앞으로 산업재해 보상에 있어 노동자의 입증 부담과 구인 광고 사기가 줄어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3일 산재 조사자료를 재해 노동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직업정보제공사업자가 구인광고를 모니터링하도록 하는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은 근로복지공단이 보험급여 심사·결정 과정에서 확보한 조사자료를 재해 노동자가 요청할 경우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직업안정법 개정안은 직업정보제공사업자에게 구인광고 모니터링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충북 음성군 맹동남성의용소방대가 19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대원 29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정기 대장은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활동은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선 추진위원장은 “따뜻한 기탁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가 공모 심사 결과 울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상담·교육·생활지원 등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5대 5로 부담하는 대응투자 방식으로, 울산에는 올해 국비 50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은 향후 고용노동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김 의원은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타운홀
충북 음성군 맹동여성의용소방대가 16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20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선 회장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장학기금은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생 지원과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소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8일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추가 공모에서 울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산업현황, 인력구조, 산업재해 특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시는 노동부와 최종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약 1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은 지난 1차 공모에서는 선정되지 않았으나 이후 진행된 추가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신항만 건설 피해로 인한 울산 동구 지역 어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정치권과 수협, 어촌계가 함께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5일 울산 동구 지역 어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어촌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어촌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항만 건설로 인한 조업 환경 악화를 비롯해 방어진 해양 오염 문제, 주전 수산물 직매장 운영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동구 지역의 산업 중심 구조 속에서 어업에 대한 행정적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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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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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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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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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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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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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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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던 남녀 보고 음주운전 포착한 CCTV 요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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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던 남녀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음주운전 검거에 기여한 폐쇄회로TV 관제요원이 표창을 받았다.2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부평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 30분께 십정동 거리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다.당시 술을 마신 듯한 남녀가 비틀거리며 길을 걷다가 주차된 차량에 탑승한 뒤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A씨는 음주운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실시간으로 동선을 공유받아 운전자인 50대 남성 B씨를 검거했다.음주 측정 결과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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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와 '빽바지'의 추억…지금 이 논쟁이 李정부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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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자원위기 대응에 연료 수급 철저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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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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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채 중 4채 털어낸 장동혁 "강남 집값 내렸다고 생색내는 정부, 서민 고통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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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청년들의 주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