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이다. 인공지능비전 플랫폼, 로봇, 사물인터넷 등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다. 부지면적 17만2759㎡로 연구개발센터, 판금동, 조립동, 물류동, 현대 아산타워 등에서 600여명이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지난 13일 지현동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 회원들은 대상 가구가 위생적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되고 오염된 기존 장판을 모두 걷어내고 새 장판으로 깔끔하게 교체하는 등 실내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유성곤 현대누리보듬봉사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흔쾌히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5월 약 2개월간 평가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우수한 수준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증했다.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선제적 안전관리 개선을 통해 기존 B등급에서 ‘A등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서울팀’을 출범시켰다. 이로써 기존 충주팀과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명을 더해 약 5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행사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 △서울팀 전용 공간 투어 △간담회 및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 및 서울에서 이원화 운영한다. 각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1일과 18일 2회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가 초청 대상이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행사의 콘셉트는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다.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행사는 사내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첨단 제조공장 투어와
현대엘리베이터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2025-2026 ESG 보고서’를 공개했다.올해로 4회차 발간인 보고서는 목표 설정 등 ESG 전 영역에 걸쳐 글로벌 표준에 준거해 제시되고 있다. 정량 지표는 물론 이사회 중심의 관리 프로세스 등 고객과 주주를 향한 신뢰 제고 노력이 눈길을 끈다.특히 ‘주주가치 제고’를 독립 주제로 편성했다. 그간 적극적으로 이행해 온 주주환원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계획 등을 세밀하게 제시했다.환경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2%, 204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은 지난 24일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지역 내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25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를 유발할 수 있는 빗물받이 주변의 퇴적물과 각종 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배수 원활에 힘을 모았다./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 쪽으로 가서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집어 넣었고다.김동연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을 깨닫
제주 오름중학교 학부모회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오름중학교 학부모회는 4일 열린 제22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에서 삼양초등학교와 도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우리동네'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투호 던지기와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마련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스티커 설문을 진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