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5월 약 2개월간 평가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우수한 수준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증했다.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선제적 안전관리 개선을 통해 기존 B등급에서 ‘A등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서울팀’을 출범시켰다. 이로써 기존 충주팀과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명을 더해 약 5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행사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 △서울팀 전용 공간 투어 △간담회 및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 및 서울에서 이원화 운영한다. 각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지난 13일 지현동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 회원들은 대상 가구가 위생적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되고 오염된 기존 장판을 모두 걷어내고 새 장판으로 깔끔하게 교체하는 등 실내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유성곤 현대누리보듬봉사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흔쾌히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1일과 18일 2회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가 초청 대상이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행사의 콘셉트는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다.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행사는 사내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첨단 제조공장 투어와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드넓은 초지 따라 분홍빛 코스모스 물결이 춤을 춘다. 농협안성팜랜드는 여름 코스모스가 한창 만개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안성팜랜드에선 초지에 활짝 펼쳐진 코스모스를 즐기면서 검은코 양과 토끼, 소에게 먹이 주기 체험은 물론 승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초여름 코스모스를 만끽할 수 있는 대
가축 생산성, 농장 수익, 축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면 소모성 질병 해결이 급선무라는 현장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농장을 둘러싼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AI, 럼피스킨 등 재난형 질병이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소에서는 소바이러스설사병·유방염·송아지설사병 등, 돼지에서는 PRRS·PED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 보다 함께하면 더 수월하다는 뜻의 우리 속담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란과 이스라엘 간 전쟁이 오래간 지속 되어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고유가, 고금리 고공행진은 국내 축산농가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한 푼이라도 절약해야 하는 절박한 현시점에서 우리의 이 속담은 더 중시되고 있
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시상공회가 주관하고 서귀포시가 주최하는 ‘2026 전국체전 성공기원 상공인 기살리기 캠페인’이 지난 23일 서귀포시 일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이 캠페인은 2026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걷기행사를 통해 지역상권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 송재철 서귀포시상공회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등 관계자와 상공인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졌다.참가자들은 일호광장을 출발해 서귀포매일올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동해 바다와 친구되어 독도에 간다.서울흥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울릉도·독도 탐방'을 진행한다.이에 서울흥사단은 '청소년 울릉도·독도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다.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흥사단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주권 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