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해외 전력 에너지 소외 이웃을 위한 태양광 랜턴 조립,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지난 21 밝혔다.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 행사인 '2025 H-Family Day'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4일과 3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 2차는 자녀를 대상으로 나눠 충주 스마트캠퍼스로 초청하는 방식이다. 대상자 선정은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 중
현대엘리베이터가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방청 주최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3일 열렸다. 행사에는 수상기업과 정부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
현대엘리베이터가 해외 전력 에너지 소외 이웃을 위한 태양광 랜턴 조립,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21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사무소와 충주 본사, 전국 지사 등에서 전사적으로 진행된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점심시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대소원면 소재 코아키즈 어린이집 원생 10여명은 20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용한 건전지와 우유팩 등을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운동에 앞장섰다.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국제로타리 3740지구 중원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목행용탄동의 홀로 사는 취약계층 노인가구를 찾아 단열벽지 시공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충북 충주시는 30일 국제조정경기장 그랜드스탠드에서 ‘2025년 승강기 리더스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승강기산업의 발전방향과 육성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충주시, 충청북도, 대한승강기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승강기 관련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와 내용이 한층 확대돼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논의의 장으로 이어졌다.대한승강기협회를 비롯해 승강기인재개발원, 승강기사고조사단, 승강기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현대엘리베이터 등 국내 주요 승강기 기관과 기업이
충북 충주시가 지난달 31일 호암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충주시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박람회는 총 74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이중 30개 참여 기업이 133명을 모집한 가운데 373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응시해 79명이 채용될 예정이다.또한 간접참여 형태의 이력서를 접수한 15개 기업에는 67명의 지원자가 모집돼 추후 개별 채용이 진행된다.특히 동화약품, 롯데칠성음료, 유한킴벌리, 코스모신소재, 코오롱생명과학, 현대엘리베이터 등 6개 기업이 상담관으로 참여해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2025 H-Family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4일과 오는 3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를 대상으로 나눠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로 초청하는 방식이다. 대상자 선정은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 중 추첨을 통해 20가족을 선발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가족 초청행사를 지난해부터 재개했다. ‘직원 경험’ 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방청 주최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수상기업과 정부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분야 시상식으로 안전한 기업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 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소방 안전관리 능력과 체계적인 소방 프로세스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대엘리베이터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협력사
현대엘리베이터가 해외 전력 에너지 소외이웃을 위한 태양광 랜턴 조립·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현대엘리베이터의 이번 캠페인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사무소와 충주 본사, 전국 지사 등에서 전사적으로 진행된다.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거나 가정에서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제출하는 핸즈온 방식이다. 직원, 가족과 함께 일상 속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태양광 랜턴 기부 봉사는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 및 청소년의 야간 학습과 밤길 보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의사회, 지역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지원금 기탁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7일 청주시의사회가 학대 피해 아동쉼터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시에 기탁했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성 칼럼] 아동학대 신고, 정당한 교육활동까지 삼켜선 안 된다
정상적인 지도가 수사 대상이 되는 교실한 교사가 학생의 생활 태도를 지도했다. 학부모는 아이가 기분이 상했다며 정서적 학대를 주장했고, 교육청에 민원이 접수되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TRT 도입으로 해양광역철도 시대 열겠다”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등 광역 도로망 완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철도교통망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남해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을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사천 우주항공벨트와 여수·광양 산업벨트를 잇는 동서 철도 연결망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다.이에 남해군은 철도교통망 확충의 절호의 기회로 보고, 실현 가능한 대안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의 섬이 하나로, 인천 섬의 날 페스타 '섬띵' 열어
사진제공 : 인천시  © 뉴스다임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을 개최한다고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영덕군, 어촌 회복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와 영덕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나란히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두 지역에는 총 200억원 규모의 어촌 회복 및 지역활력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대본항과 연동항을 중심으로 어항시설 정비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침체된 어촌을 경제·문화가 공존하는 활력 공간으로 재창출하고, 나아가 블루오션 시대에 대응하는 해양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 어촌뉴딜300 및 신활력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한 우수 어촌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스뱅크,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 달성
토스뱅크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인터넷은행 부문 최고 자리에 올랐다.토스뱅크는 국내 주요 산업별 고객만족도를 측정하는 NCSI 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터넷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준하 토스뱅크 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해 수상했다. 토스뱅크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간편하고 투명한 UI·UX와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 신뢰 기반의 고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로보틱스, 윔 보행운동센터 오픈하우스 데이 개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위로보틱스가 ‘보행자의 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윔 보행운동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하우스 데이를 개최했다.8일 토요일 오후, 윔 보행운동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센터를 찾은 이들의 발걸음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가까운 사람의 걸음'에 대한 걱정과 관심이었다.이번 행사는 ‘보행’이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기술의 관점이 아닌 가족의 건강과 일상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형 의원 "우수 연구성과와 연구자 처우 함께가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의원은 11일에 열린 제387회 정례회 2025년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시 제안한 싱크홀 탐지 방안이 ‘행정안전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1순위 공모로 선정돼 전액 국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점에 대해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김태형 의원은 “차융원이 현재 판교에서 추진 중인 양자기반 신기술 사업과 세계 최초 개발된 스캐닝 라이다 기술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 된다
경북 청송군 군립진보공공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2026년 12월까지 약 1년 간 휴관에 들어갔다. 2009년 개관한 해당 도서관은 영 유아 자료 ...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서울대, '철도분야 AI 기술협력' 협약…"철도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한국철도공사가 11일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 AI 연구원과 '철도분야 AI 기술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