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가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분기배당으로, 배당 종류는 현금배당이다. 보통주식 1주당 배당금은 10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4%로 명시됐다. 시가배당률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로부터 과거 1주일간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이다.배당금총액은 361억506만원으로, 자기주식 298만7323주를 제외하고 산정한 금액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연지동 사옥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헌혈,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주입 관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보호용 도구다. 제작한 주머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에는 임직원 56명이 참여했다. 헌혈증 기부와 함께 히크만주머니 제작·기부 활동에는 83명이 뜻을 모았다.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엘리베이터가 중저속 엘리베이터에 이어 고속 엘리베이터용 전력회생형 인버터에도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고효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고속 엘리베이터에 적용되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WB250’이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최초 인증일은 지난달 23일이며 유효기간은 2030년 7월 22일까지다.전력회생형 인버터는 엘리베이터가 운행할 때 발생하는 전력을 회수해 건물의 조명이나 냉방설비 등에 다시 활용하는 기술이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일반 인버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의 핵심 설비인 엘리베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GS건설은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승강기 기밀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의 기밀 성능을 개선하고자 건설사와 엘리베이터 제조사가 머리를 맞댄 것으로,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고려한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 기술 기준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양사는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나기 쉬운 '연돌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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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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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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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논란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 한마디 어렵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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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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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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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 도박"…앤스로픽 연구원, AI 위험성 경고하며 사임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의 한 연구원이 초지능 개발 경쟁이 인류의 목숨을 건 도박이라며 회사를 떠나 파문이 일고 있다.제이콥 콕슨 전 앤스로픽 연구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임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픈AI와 앤스로픽에서 3년간 연구했지만, 두 회사 모두 책임감 있게 행동하지 않는다"며 "초지능을 향해 질주하며 우리의 목숨을 건 도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콕슨의 사임은 앤스로픽의 기업공개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이뤄져 실리콘밸리에 충격을 줬다.AI가 통제를 벗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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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저점서 저가 매수 미미…온체인 데이터에 바닥론 흔들
비트코인이 7월 5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을 때 저가 매수 반응이 이례적으로 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런 온체인 흐름은 7월 저점이 약세장 바닥이었는지를 둘러싼 논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근거로 제시된 지표는 비트코인 HODL 웨이브다. 이 지표는 비트코인 공급량을 지갑에서 얼마나 오래 움직이지 않았는지에 따라 나눈다. 이 가운데 1~7일간 움직이지 않은 물량 비중은 주요 가격 변동 뒤 투자자 매수 활동을 보여주는 지표로 쓰인다.비트코인은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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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도 감속 검토…미국 AI업계, 보안 사고에 안전 우려 확산
미국 인공지능 업계에서 보안 침해와 모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면서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런 논쟁은 이달 말 워싱턴에서 열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더 커지는 분위기다.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이번 주 비공개 사내 전체회의에서 인공지능 개발 속도 조절을 검토하고 있다고 직원들에게 말했다. 오픈AI는 다른 주요 AI 연구소들과 개발 감속을 조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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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첨단 AI 개발 속도 조절 검토…샘 알트먼, 전사회의서 언급
오픈AI가 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전사 회의에서 AI 개발 속도를 조정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문제는 오픈AI가 단독으로 개발 속도를 늦출 수 있느냐다. 익명의 관계자는 AI 개발 경쟁이 여러 기업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만큼 속도 조절은 다른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다른 기업들이 이에 동의할지는 불분명한 상태다.오픈AI 내부에서 이런 논의가 나온 배경에는 안전 문제가 있다.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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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신화 뒷받침"…원주시, 향토기업 삼양식품 찾아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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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이자 K-푸드 수출을 이끄는 삼양식품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원주시는 11일 삼양식품 원주공장을 방문해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