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의 사회공헌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회사가 후원금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이 직접 만들고 모으고 구매하고 움직인다. 사회공헌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회사 차원의 조직문화와 연결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현대엘리베이터 사회공헌의 특징은 지원 대상과 방식의 확장이다. △해외 아동·청소년 △백혈병·소아암 환아 △장애인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을 아우른다.방식도 △현금 기부 △헌혈증서 전달 △
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공장의 쟁의행위를 중지하고 생산을 재개했다고 6일 공시했다.생산재개 분야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공장이며, 재개 내용은 엘리베이터 제조 등이다. 생산재개일자 및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다.충주 공장의 생산재개 분야 매출액은 1조3121억원으로,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조4674억원의 53.2%에 해당하는 대규모법인 해당 사업 분야다.생산재개 사유는 원만한 교섭 타결을 위한 쟁의행위 중지 및 정상 근무 복귀이며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천연비누를 만들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나선다.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충주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 ‘천연비누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70명이 참여한다.캠페인은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하천·바다의 수질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임직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설거지바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 등 생활 속 ES
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공장 파업으로 엘리베이터 제조 등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고 3일 공시했다.생산 중단 분야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공장이며, 중단 사유는 단체교섭 등 관련 파업이다. 생산 중단일자는 2026년 8월 3일이고, 이사회결의일도 같은 날인 2026년 8월 3일로 기재됐다. 생산재개예정일자는 현재 미정이며, 단체교섭이 타결되는 등 생산이 재개되는 시점에 정정 예정임이 명시됐다.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 연결 기준 물품취급장비제조업 관련 매출액으로 1조
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가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분기배당으로, 배당 종류는 현금배당이다. 보통주식 1주당 배당금은 10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4%로 명시됐다. 시가배당률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로부터 과거 1주일간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이다.배당금총액은 361억506만원으로, 자기주식 298만7323주를 제외하고 산정한 금액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
현대엘리베이터가 중저속 엘리베이터에 이어 고속 엘리베이터용 전력회생형 인버터에도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고효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고속 엘리베이터에 적용되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WB250’이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최초 인증일은 지난달 23일이며 유효기간은 2030년 7월 22일까지다.전력회생형 인버터는 엘리베이터가 운행할 때 발생하는 전력을 회수해 건물의 조명이나 냉방설비 등에 다시 활용하는 기술이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일반 인버
충북 충주시는 지난 27일 예금보험공사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지난 22일과 23일 현대엘리베이터 현장 홍보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충주시의 지역 특산품과 기금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들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도 추가 증정품과 함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충주시는 맥도날드와 함께 지난 9일부터
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의 핵심 설비인 엘리베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GS건설은 20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초고층 승강기 기밀 성능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초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의 기밀 성능을 개선하고자 건설사와 엘리베이터 제조사가 머리를 맞댄 것으로,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고려한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 기술 기준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양사는 초고층 건축물 엘리베이터에서 나타나기 쉬운 '연돌효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혁신당 이준석, 당 대표직 전격 사퇴
개혁신당이 구심점 역할을 해온 이준석 대표가 26일 전격 사퇴를 선언하면서 창당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독자 노선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지, 보수 재편 흐름에 흡수되며 존재감을 상실해 갈지의 갈림길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표는 2023년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이듬해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12·3 비상계엄 후 치러진 대선에 출마해 유의미한 득표율을 기록했고, 6·3 지방선거에도 다수 후보를 내면서 보수 진영의 제2야당으로 입지를 다져갔다. 그러나 지방선거 결과 개혁신당은 기초의원 1명만을 배출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광역 지방공기업 최초···특정공사·공단군 8곳 중 1위가락·강서시장 거래물량 2년 연속 증가물가안정·먹거리 안전·유통혁신 성과 인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 세운 기록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정공사·공단 광역군 8개 기관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최고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진짜 돈 버는 곳은 어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 대상으로 볼 수 있는 로보틱스 기업과 상장지수펀드의 범위는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휴머노이드 테마를 내세운 ETF라도 편입 종목과 투자 방향이 크게 달라 투자자들이 실제로 어떤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연구소는 보고서 ‘피지컬 AI, 파트 2: 휴머노이드 로봇'(Physical AI, part 2: Human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제대로 싸울 인재로 당 채우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논란 중인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추진 재확인 △시도당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남은 1년 임기 채우기 등을 밝혔다. 이에 당 안팎에선 비판 기류도 읽힌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가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지난 24일 최고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보당 김종훈 대표 취임 한달 “울산 트램 1호선 예정대로 추진돼야”
진보당 김종훈 대표가 취임 한 달을 맞아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산업수도 울산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2028년 4월 총선을 겨냥한 영남권 세력 확대와 전국 정당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윤종오 원내대표와 류경민 대표 비서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국회 출입 울산기자단 간담회에서 먼저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관련해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울산트램은 광역시 승격 직후인 2000~2001년부터 구상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