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무재해를 향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현대엘리베이터는 17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조재천 대표이사를 비롯해 생산·설치·연구개발 각 부문 임직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안전결의대회는 산업재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노사 대표의 산재 예방 결의문 낭독, 안전 실천 당부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또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한편, 전 사업장별
충북 충주소재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BBB’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특히 환경 부문 개선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이란 분석이다.현대엘리베이터의 ESG 경영은 글로벌 승강기 업체들과 비교해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평가기관인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에서 전년 대비 7점 상승한 59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승강기 기업 중
정부가 스위스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와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14일 “오늘 새벽 2시 3분께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정으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모두 기가됐다. 또, 정부 소송 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쉰들러는 2013~2015년 진행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및 콜옵션
충주시장 후보가 ‘경제와 민생 지식’ ‘조직관리 경험과 능력’ ‘인성과 정치력’ ‘속도와 실행력’이 어느 수준이고, 5대 시정과제를 수행할 수 있을지 평가해 보자.최우선은 대기업 유치다. 현 충주의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수 3949명에 연 매출 2조 8853억이다. 연구, 고급 사무직·기술직이 상주하면서 산업 클러스터로 일자리, 인구증가, 협력업체, 재정수입 등 나비효과가 크다. 다시, 이와 같은 대기업 유치를 위해 삼보일배의 투지로 굳은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새 충주시장은 누굴까?두 번째다. KTX 충주역
현대엘리베이터가 제2기 사내벤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지난달 25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발표회를 열고 1년간 사내벤처 활동의 성과와 아이템을 공개했다. 최초 7개팀의 도전으로 시작해 다양한 평가를 거쳐 2개팀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2팀의 아이템은 ‘승강기 종합 클리닝 서비스’와 ‘경제형 인테리어 솔루션’이다.‘승강기 종합 클리닝 서비스’는 엘리베이터의 보이지 않는 부분과 승강로 내부까지 청소하는 아이템이다. 공공시설의 청결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서비스로 좋은 평가
현대엘리베이터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올해 평가에서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ESG 등급 평가에서 기존보다 한 단계 오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MSCI의 ESG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의 참고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몇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서는 지난 19일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방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의 ‘1365 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봉사단 회원 22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등기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수혜 가구는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고 등기구가 노후화된 상태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봉사단원들은 가구 이동을 시작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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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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