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중소기업과 함께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 기반을 다시 구축하고 있다. 노후설비 증가에 대응해 완제품 생산부터 부품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인공지능·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를 중심으로 안정적 무선통신 환경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와 AI 기반 고객 서비스 및 보안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승강기의 원격관제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엘리베이터는 MIRI와 승강기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무선서비스 기술을 적용한다. 승강기 및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해 AI 기반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모델도 실증한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용객들이 승강기를 대기하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내부의 실시간 상황을 볼 수 있는 장치로 정부인증을 획득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올인원 스마트 홀버튼’으로 2026 우수디자인 제품디자인 부문에 선정돼 정부인증 GD마크를 획득했다.올인원 스마트 홀버튼은 호출 버튼·층수 표시기·안내 게시판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통합했다. 시각적 복잡성을 줄여 디자인 완성도 및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승강기를 대기하며 혼잡도·내부공간·반려동물 여
현대엘리베이터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국산 에스컬레이터 생산·공급망 재건에 나섰다. 2014년 국내 생산 중단 이후 약해진 부품·기술 기반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완제품 생산과 부품 공급, 유지보수를 연결해 수입제품 중심의 국내 교체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사업 주체는 자회사 현대엘리베이터서비스가 중소 승강기업체들과 2024년 경상남도 거창에 설립한 ‘K에스컬레이터’이다. 2025년 첫 납품을 시작해 연 매출 약 45억원을 기록했다. 공공시설과 노후설비 교체시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추진하며 주요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일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은 17일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재난재해 대비 도로변 및 하천변 환경정비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16명과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데 힘썼다.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시, 생명존중 정책 추진 빛났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6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강추 게임] 한 손으로 즐기는 북유럽 신화 '오딘'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작들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 저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1243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2명...25억9252만원씩 배당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30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5만35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외국인 인재와 지역기업 잇는다
경산시는 30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기업의 외국인 채용을 지원하고 우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비롯한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9개 기업 20여 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 결과
계명문화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내 1,685명 모집에 6,493명이 지원해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47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학과별로는 치위생과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치위생과는 정원내 29명 모집에 395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진전문대학교 수시1차 13,896명 지원…평균 경쟁률 7.4대1
영진전문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1,885명 모집에 13,896명이 지원해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1차 모집의 5.8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지원자도 지난해 10,981명에서 2,915명 증가했다. ※ 2026학년도 수시1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 하양읍, 10월 3일 주민화합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 개최
경산시 하양읍은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5시 하양읍 코스모스 경관단지에서 「2026 하양읍 주민화합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경산시가 주최하고 하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주민화합과 문화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금호강변 코스모스 경관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 달빛 아래 소수서원, 빛과 우리 가락이 만나다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소수서원에서 하반기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가을밤 정취를 더할 선비문화 야간 음악회도 함께 선보인다. 야간개장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소수서원 경내외에는 수목등 75개와 스탠드조명 126개를 설치하고, 조형물과 포토존을 더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