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인천지역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설현장 옥외작업 중지 등 근로자 보호조치 점검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어제 인천 검단구 소재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와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옥외작업 중지 등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폭염중대경보는 체감
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공장의 쟁의행위를 중지하고 생산을 재개했다고 6일 공시했다.생산재개 분야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공장이며, 재개 내용은 엘리베이터 제조 등이다. 생산재개일자 및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다.충주 공장의 생산재개 분야 매출액은 1조3121억원으로,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조4674억원의 53.2%에 해당하는 대규모법인 해당 사업 분야다.생산재개 사유는 원만한 교섭 타결을 위한 쟁의행위 중지 및 정상 근무 복귀이며
부산진구는 7월 30일 부산진구 관내 현업사업장 중 폭염에 취약한 재활용사업소와 임시 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 및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등’근로자 보호조치를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부산진구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영욱 구청장이 40도가 넘는 취약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업근로자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몸소 확인하였으며 ▲사업장 내 체감온도계 비치 여부 및 체감 온도 기록 ▲금일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작업 중지 이행
충남 당진시는 6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사업장 폭염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고용노동부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달하며 폭염 시 단계별 작업 중지를 강력히 권고했다.고용노동부의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는 폭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3단계로 구분된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폭염주의보에는 ‘작업 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 작업 단축’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폭염경보에는 ‘무더위 시간대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옥외 작업 중지’ △체감온도 38도 이상인 폭염중대경보에는 ‘재
18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가 발주한 도로·하천 분야 건설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하고, 기온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공사 일시 중지 등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강원특별자치도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로·하천 분야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강원도는 최근 약 2주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설교통국 소관 도로·하천 분야 건설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함안군 칠서산업단지에 있는 ㈜코바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대량 배출되었다며 정부와 지자체에 가동 중지 명령을 촉구했다.NC함안 칠서·남지 주민대책위
중부뉴스통신 = 연일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6일 구리시 사노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열고,
김석희 기자 = 화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군민들의 보호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화천군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에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경기지역에 폭염 중대경보 및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물류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노동청은 6...
안산시가 상록구 본오동 준공업지역에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안산시는 국도비 8억 원을 들여 상록구 본오동 728-3번지 일원 빈터 3643㎡에 총 12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지었다고 20일 밝혔다.2025년 10월 첫 삽을 뜬 후 겨울철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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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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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본격 진출
무인항공기 설계,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카자흐스탄 DQB 그룹의 UMR과 설립한 합작법인 ‘KKDS’의 생산공장을 개소하고,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2024년 5월 송도 드론 박람회에서 프리뉴 이종경 대표와 방한한 카자흐스탄 DQB 그룹 아웨조프 예를란 회장 간의 협력 논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뗐다. 이후 양사는 2025년 10월 서울에서 합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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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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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세 활용방안 논의
▲송미령 장관=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특세를 활용한 농업·농촌 성장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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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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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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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시의원 ‘행정 사각’ 호계매곡6로 관리체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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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호계매곡6로 일대의 도로변 환경 정비 업무를 두고 울산시와 관할 지자체, 관계 기관이 책임을 서로 떠넘기면서 심각한 행정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10일 호계매곡6로 일원 환경 정비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고, 반복되는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관리 체계 확립을 울산시에 공식 촉구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호계매곡6로는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인 ‘애니언파크’의 주 진출입로로 활용되는 주요 도로다. 해당 부지는 엄연한 시유지이자 근린공원 부지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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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시의원,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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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과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10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아이돌봄노조 및 노인생활지원사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정방문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현장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아이돌봄노조는 연 3만원 수준인 비현실적인 건강관리비의 현실화와 한부모가정 대상 돌봄 서비스 시간 확대를 요구했다. 노인생활지원사노조 역시 앱 기반 관리로 인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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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시의원, 장검IC·구영리 등 교통민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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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울산시의회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일원 교통민원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10일 장검IC사거리와 구영리 일원 등 주민 민원이 지속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원은 먼저 장검IC사거리 신복고가차도 방면 우회전 구간을 찾아 보행자 안전 문제를 확인했다. 특히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울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보완 및 개선 대책을 협의했다. 이어 구영리 일원에서는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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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규모 7.4 강진… 최소 2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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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건물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최소 20명이 숨졌다. 콜롬비아 지질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34분께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진원 깊이를 약 96㎞로 분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같은 규모로 측정했으며 진원 깊이는 107㎞로 추산했다.진동은 진앙에서 수백㎞ 떨어진 수도 보고타는 물론 칼리와 페레이라, 마니살레스 등 콜롬비아 중·서부 전역에서 강하게 느껴졌다. 에콰도르와 파나마 등 인접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