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가 교육부의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 이의신청을 냈지만 기각됐다.이에 따라 두 대학은 최대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 퇴출 절차를 밟게 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통합에도 험로가 예상된다.# 이의신청 기각… 사업지정 취소 수순20일 충북대 등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 총괄심의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두 대학이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정확한 기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서 공개된 평가 결과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으
속보=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사업 퇴출 위기에 놓이자 후폭풍이 불고 있다.교통대 교수회는 윤승조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고, 충북대는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예고했다.교통대 교수회는 1일 성명을 내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우리 대학이 지정취소 절차를 밟게 된 것에 대해 총괄 책임자인 총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난 수년간 대학의 명운을 건 최우선 과제였다”며 “두 번 연속 최
속보=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아 퇴출 위기에 놓인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최근 교육부에 동행 평가 과정 등 절차적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이의신청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쯤 나올 예정이다.두 대학은 최대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성과평가에서 두 대학은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대학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에 선정됐으나, 2년 연속 D등급 평가를 받으면서 정부 재정 지원이 끊길 위기에 놓였고 향후 통합을 추진할 동력마저 흔들리게 됐다.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 대학 성과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대·교통대는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다.‘글로컬 대학 성과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지정취소 요건은 D등급 2회 누적이다.충북대와
애플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올여름 도입할 예정인 애플 지도 광고에서 암호화폐 ATM과 주택 서비스 등 일부 업종의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다.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애플 광고 서비스' 정책을 개정하고 애플 지도에서 허용·금지되는 광고 업종을 구체화했다.이번 정책 공개로 애플 지도 광고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애플은 지난 3월 애플 지도에 광고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광고는 검색 결과 상단과 애플리케이션 내 새 영역인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중국 드론업체 DJI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들의 기존 드론·카메라 제품에 대해 미국 내 판매를 소급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미 인증을 받고 판매 중인 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미국의 중국산 드론 규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0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FCC는 외국산 드론 규제를 우회해 미국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수입과 유통, 마케팅, 판매를 모두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FCC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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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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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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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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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자문위원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어 민선 9기 공약과 핵심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제1·2부시장, 본청 실·국장 15명, 자문위원 7명 등 25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기획단으로부터 지난 한 달 간의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결과 보고를 받고,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기획단과 한 달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공유했다.이상일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