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군을 찾아 모친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했다.주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생가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으며 주민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선뜻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후 1년 만이다.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박덕흠 의원, 엄태영 충북도당의원장을 동반한 박 전 대통령은 “후보들이 약속한 것은 지킨다는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