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판에 등장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이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김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지방선거라고 하는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 뒤 그 이후에 실시되는 선거"라며 "분위기 자체가 어떻다고 보는 건 이미 확정돼 있는 상황이다. 어느 특정인이 나와서 조력한다고 선거의 기본 틀이 변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으로 지방선거에서 당이 큰 힘을 얻은 것은 물론 박 전 대통령 명예회복 발판도 마련됐다고 주장했다.김 최고위원은 2일 CBS라디오 에서 박 전 대통령의 선거판 등장에 대해 "보수의 복원력을 회복해 주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며 높이 평가했다.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의원이 "단종이 노산군에서 복위된 것처럼 박 대통령도 거짓과 모험으로 덧씌워진 멍에를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다"고 한 것에 대해선 "박 전 대통령 명예 회복은 보수 진영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분이 돌아다닌다고 그게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나"라고 27일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등에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가 뭔가. '국민의
6·3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대전과 충북 옥천을 방문한다.박 전 대통령의 선거 막판 지원이 대전과 충북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4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3시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한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신의있는 정치인이라는 취지로 이 후보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인 2016년 박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반대 입장을 보인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이자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은 충북 여야는 지역 유권자 표심얻기 총력전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지역별 후보가 괴산과 제천, 단양에서 차례로 집중 유세를 벌이며 힘 있는 여당 단체장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천 지원유세와 청주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정권 심판론을 호소하며 부동층의 표심을 공략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25일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와 함께 옥천과 진천을 돌며 집중 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 청년정책과 국가균형발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청주에서 태어나 강내초·미호중·청주고를 졸업한 `청주 토박이'다.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법학을 전공한 뒤 연세대 법학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벤처투자회사 대표 등을 맡으며 창업·벤처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청년 일자리와 창업 정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다가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장관급 기구인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됐다.정치권에서는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친한계 박정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등장에 대해 장동혁 대표 얼굴로 선거를 치르기 힘들다는 점을 말해주는 상황이라고 풀이했다.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뛰어든 한동훈 전 대표 당선 가능성과 관련해선 "한 후보 계산대로 가고 있다"며 결국 중도 보수 유권자들이 한 후보를 택할 것, 즉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6일 MBC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이 28일 원주를 찾아 중앙시장, 자유시장 등에서 30여 분 정도 머물 것으로 안다"며 "그때 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군을 찾아 모친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했다.주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생가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으며 주민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선뜻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후 1년 만이다.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박덕흠 의원, 엄태영 충북도당의원장을 동반한 박 전 대통령은 “후보들이 약속한 것은 지킨다는 믿음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보다 체중 조절을 시도한 주민 비율이 줄고, 아침 식사 실천율도 낮아지는 등 비만 관련 건강지표가 나빠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
대구 중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 지킴이 안심 소통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대구시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위급상황에 빠르게 대응
대구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임기 시작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설문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이며,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 설문QR코드 또는 온라인(https://ksurv.kr/akM3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관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스마트태그 보급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 위치추적기인 스마트태그는 치매 환자의 행동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배회 및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실종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장치다. 그
대구 북구청은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각종 범죄·재난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200여 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6월 12일 산격1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00여 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2,7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