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박근혜 의원이 지난 15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에서 김천시 문화·관광 행정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천 시민들의 문화 소비 욕구는 이미 충분히 높아졌지만, 문화·관광 정책이 부서별, 사업별로 분절되어 추진되면서 도시 전체의 브랜드로 확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근혜 의원은 김밥축제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면서 “개별 축제의 성과가 도시 전체의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지 못하는 것은 통합 기획과 조정 기능을 담당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하기
박근혜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최상화 씨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최 씨는 5월 입당 신청을 했지만 경남도당은 한 차례 불허 결정을 한 바 있다. 중앙당은 재심에서 최 씨 입당을 받아들였다.사천 출신인 최 씨는 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로 정당 생활을 시작해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
창조경제혁신센터 명칭이 명문화됐다. 정체를 겪었던 창경센터의 지원 규모를 다시 늘리고 혁신적인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독려하려는 취지다.7일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실에 따르면, 창경센터는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된 사업이다. 전국에는 17개
김천시 문화·관광행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김천시의회 박근혜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김천 시민들의 문화 소비 수준은 이미 충분히 높아졌지만, 현재의 문화·관광 행정은 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주요 금융지주·시중은행 수장들이 동행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중국 현지 진출 기업을 위한 든든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 시절 경제사절단에는 일부
대전시가 12일 대전연구원 제11대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최 원장은 프랑스 파리 제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30여 년간 한국 자치행정 연구를 이끌어온 대표적 학자로 평가된다. 그는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 걸쳐 지방분권 자문위원 역을 맡았고 최근에는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을 지내며 학계와 행정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해
김천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을 열고 박근혜 의원의 시정질문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20건의 의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의결했다. 특히,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1조4320억원으로 2025년 본예산 1조4100억원 대비 220억원 증액됐다. 총 1조432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은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
대전연구원 제11대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최진혁 신임 원장은 프랑스 파리 제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30여 년간 한국 자치행정학을 대표해 온 학자다.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서 지방분권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을 역임했다. 최진혁 원장은 “대전이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연구원의 역량을 다하겠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취임한 최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
여의도연구원은 최근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신임 이사로 공식 임명했다. 경북 영주 출신인 송명달 전 차관은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연구원의 전략적 방향 설정과 정책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전 차관은 지난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해양수산부 차관,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중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등 다양한 요직을 거치며 정책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재경부 관광물류과장 등을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시민단체 연석회의는 29일 "사형집행 없는 대한민국 28년, 이제는 입법으로 사형제도를 완전히 폐지하자"고 호소했다.1997년 12월 30일 김영삼 정부에서 23명에 대한 사형집행이 있었다. 그 뒤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지금의 이재명 정부에 이르기까지 28년 동안 대한민국에서는 단 한건의 사형집행도 없었다.그래서 우리나라는 엠네스티 인터내셔널 등 국제사회에서 사실상의 사형제 폐지국가로 인식되고 있다.연석회의는 이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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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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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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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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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은 2일 "HBM4가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주문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사내 공지하고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전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는 HBM 사업 회복, 파운드리 수주 활동 강화, 이미지센서 글로벌 고객 유치 등의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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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에릭 트럼프 예측과 정반대…2025년 4분기 '최악'
에릭 트럼프의 암호화폐 시장 예측이 정반대로 흘러갔다. 지난해 9월, 에릭 트럼프는 4분기 암호화폐 시장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4분기 동안 32% 하락하며 2018년 이후 최악의 분기 성적을 기록했다.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그의 발언 이후 시장이 급락했고,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졌다고 전했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레버리지 청산으로 190억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고, 11월에는 공포·탐욕 지수가 2022년 이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