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동 지역 농업인상담소가 농업인들의 새로운 복합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인 협업 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기존 동 지역 농업인상담소는 조성된 지 40년이 넘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며,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업인 협업 공간을 조성한다. 농업인 협업 공간은 동문동 36-2번지에 연면적 3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영농상담실과 전시홍보관,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춘다.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편의점 CU의 완구류 매출이 어린이날 특수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캐릭터 협업 한정판 상품이 인기를 끌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13일 CU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완구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1% 증가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인 캐릭터 협업 상품들이 판매를 견인했다.CU는 패트와매트 기획세트 4종, 포켓몬 카드팩 4종, 산리오 봉봉스티커 2종, 티니핑 스탬프 2종, 하리보 비누방울 등 10여종의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다. 이 가운데 포켓몬 카드팩 4종은 지난 2일 출시 이후
‘세타온’은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인텔코리아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 과제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텔의 고도화된 하드웨어 생태계와 세타온의 인공지능 추론 최적화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성과 실현 가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의 올해 첫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 가동에 나섰다.KB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커넥트, 빌드, 스케일업'을 테마로 한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AI,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국내외 스타트업 50개사 대표와 임직원, KB국민은
대전관광공사가 관광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네트워킹 데이는 20일 세종시 한글 상점에서 ‘로컬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려 11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행사는 지역 내·외 관광기업 간 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협업의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상생 모델 우수사례 공유 및 협업 비즈니스 워크숍, 타 지역 관광기업과의 교류, 공모 참여기업 성과공유회 등 기업 간 결
충남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정부 자살예방대책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서천군은 유재영 군수 권한행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지속적으로
CJ제일제당과 롯데 계열 식품사들이 인재 육성과 소비자 참여형 협업, 환경 교육 콘텐츠까지 영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인턴십 프로그램과 디저트 브랜드 협업 신제품, 어린이 환경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체험 중심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 프로그램 ‘K-스타쥬’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K-푸드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를 대표하는 과정으로, 차세대 셰프들이 국내 유명 한식 파인다이닝에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협업 확대에 나섰다. 현지 스타트업과 완성차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와 공동 개발 기회를 모색했다.1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전날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과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로보틱스 분야의 투자 및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하고, 북미연구
제주산 한라봉과 감귤로 빚은 지역 한정 전통주가 입소문을 타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제주 전통주 전문 브랜드 제주수울은 시트러스 양조장과 공동 출시한 ‘마셔블랑 스프링 제주수울 에디션’ 1000병이 출시 5개월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제주수울 3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첫 공식 협업 에디션이다. 제주산 한라봉과 감귤, 감귤꽃꿀을 활용한 과실주 ‘마셔블랑 스프링’을 기반으로 제주수울의 로컬 브랜딩 역량과 시트러스 양조장의 양조 기술을 결합해 제작됐다.협업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제주수울에 따르면 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설립된 혁신 교육기관인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다가오는 10월 1일 4기B 본과정 교육생 선발을 앞두고 '4기 2차 및 3차 라피신' 교육생을 집중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라피신은 자기주도형 학습과 협업 능력을 키우기
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수도권에서 한강을 따라 형성되던 수변 조망 프리미엄이 지방으로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과 함께 물길을 따라 다양한 여가 생활도 누릴 수 있어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에서는 수변 조망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면서 같은 단지 내에서도 수변 조망 여부에 따라 집값이 억 단위로 벌어지고 있다.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유성구의 '도안7단지 예미지백조의호수' 전용 84㎡는 갑천 조망권을 갖춘 세대의 시세가 7억 5,000만 원에 형성됐다. 반면 조망권이 확보되지 않은 타입은 6억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진행한다.5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수도권 내 영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환경기술지원을 전개한다.대기 환경기술지원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사업장에게 민간 전문가의 기술진단을 실시한다.이를통해 사업장별 현장여건을 반영,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정밀진단과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 및 각종 법률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서울・인천・경기 소재 영세 중소사업장은 이달말까
AXA손해보험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캠페인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자원 재순환 캠페인은 매년 환경의 날에 맞춰 진행해 온 악사손보의 사내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은 가정 내 유휴 물품, 미사용 새 상품 등을 밀알복지재단 산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이번 캠페인은 AXA그룹의 지속가능 전략의 핵심 가치인 Nature와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서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달성했다.공사는 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860억원이다.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구간 중 일부다. 총사업비 2.6조규모의 민관협력사업이다. 총길이 106km의 왕복 6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된다.한국도로공사는 해당 노선의 건설 기간 동안 사전 운영 컨설팅을 맡고, 2029년 개통 이후에는 현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