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세 과밀 학급에 ‘마주봄 교사’ 지원, 총 767개 기관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교사 100명 중 5명 정도만 `교사가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직 생활에 보람을 느낀다는비율도 30%대에 머물른 가운데 최근 1년간 사직을 고민한 적 있는 교사는 절반이 넘었다.이는 14일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스승의 날을 맞아 발표한 교사 인식 설문조사 결과다.전국 유·초·중등·특수 교사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교사의 교육적 가치와 헌신은 사회적으로 충분히 존중받고 있다는 문항에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은 5.6%에 불과했다.`교직 생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공정한 거래질서의 중요성을 교육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전국 교사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최초로 실시한다.조정원은 지난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26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전국 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한다.전국 교사 특수분야 연수는 연수원이 실시하기 어려운 특수분야의 교육기회를 교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특수분야 연수기관을 지정하고, 해당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연수 과정이다.조정원은
제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중학교 교사 사망 1주기를 맞아 22일 성명을 내고 "교사가 존중받고 교육활동이 보호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노조는 "지난해 5월, 20여 년간 학생 교육에 헌신해 온 선생님은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반복적이고 부당한 민원으로 고통을 겪던 끝에 세상을 떠났다"며 "지난 1년,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선생님이 반복적이고 부당한 민원과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겪었음을 인정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심리부검은 과중한 업무와 누적된 스트레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청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50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30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청주의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20일∼22일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수학여행에는 학생과 교사 등 243명이 참여했다. 복귀 다음 날인 지난 23일 학생 47명과 교사 3명이 장염과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측은 같은 날 오후 도교육청과 보건당국에 이런 사실을 알렸다. 청주 상당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해 순직한 제주시내 한 중학교 현 모 교사의 1주기를 맞아 추모기간을 운영하되, 당초 예정했던 교육청 주관 추모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도교육청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중학교 교사 추모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교사, 학생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슬픔을 나누자는 취지로 유가족과 교직 관련 단체들과 소통하며 교육청 주관 추모식과 추모공간 마련 등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최근 유가족 측이 교육청 추모행사에 대한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주교육 대전환 네 번째 핵심 공약으로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문석TV’를 통해 자신의 핵심 정책 비전인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 일환으로 스승의 날 관련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교사의 성장이 아이의 성장”이라며 “교사가 살아야 학교가 살고, 교사가 존중받아야 공교육이 바로 선다”며 "교사 전문성 강화로 공교육 질 높이는 한편, 행정 잡무를 줄여 수업권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교사는 행정의
충북대학교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는 13일 청주 혜화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소아공공의료협의체 with 청주 혜화학교’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충북대병원 소아공공의료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혜화학교 학생과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선 김존수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중증 뇌전증 환아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센터별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김존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교사, 의료진이 함께 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9일 학교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한 안전사고시 교사 면책 기준 마련, 행정 부담 완화 등의 대책을 교육부에 촉구했다.한국교총은 이날 충북교총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교총연합회와 함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속초체험학습 사건에서 보듯이 사고가 발생하면 교사가 민·형사·징계 책임을 지고 홀로 소송을 감당하는 상황에서 도덕적 책임까지 짊어지게 하는 현 제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준비와 시행, 결과에 대한 모든 준비 등에 있어 300여쪽에 달하는 현장체험학습 매뉴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사, 친구들과 함께 교실 밖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으로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을 꺼리기 때문이다.충북 진천군의 한 중학교는 올해 2학년 수학여행을 비숙박형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숙박형 수학여행에 대한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동의율이 55.8%로 그렇게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학생과 학부모 동의율은 각각 78.6%, 84.1%로 높았지만, 교사 동의율은 4.6%에 그쳤다.일선 학교 현장체험학습의 존폐 문제가 교육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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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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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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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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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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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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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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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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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 열심히 할수록 실패하는 역설
매년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는 단골 결심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굳은 의지로 시작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살이 더 찌거나 더 크게 무너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른바 ‘노력의 역설’이다. 다이어트는 분명 노력의 영역이지만, 그 노력이 잘못된 방향을 향할 때 성실함은 오히려 독이 된다. 임상 현장에서 만나는 실패 사례들은 대체로 네 가지 유형으로 정리된다.첫째는 ‘기대와 보상에 집착하는 사람’이다. 많이 노력했으니 그만큼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압박이 스스로를 옭아맨다. “이만큼 식단을 지키고 운동했는데 살이 안 빠지면 어떡하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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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8 대입…학종 전성시대
지난 4월 30일,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이 발표되었다. 우리나라는 대학 입시의 근간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제도나 입시제도 변경에 대하여 4년 예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정보사회요, 대입은 속도전이다’라는 말이 있다. 대입은 전형 관련 정보를 얼마나 신속히 입수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말이다. 특히 2028 대입은 내신 5등급제, 문/이과 통합형 수능 그리고 고교학점제 등 혁신적으로 교육제도와 입시제도가 개편되었다. 이런 혁신적 과도기에는 신속한 정보 입수, 정확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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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코인원 3대 주주로…전통 금융-디지털자산 동맹 확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약 20%를 확보하는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3대 주주로 올라선다.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앞서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거래소의 전략적 동맹이 확산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코인원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하던 코인원 구주 6만8894주와 코인원의 신규 발행 주식 9만716주를 합산해 총 15만9610주를 취득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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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참 좋은 노래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산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1941년 오케이레코드사에서 만든 도너츠판에 담겨있는 조명암작사 이봉룡작곡의 ‘아주까리 등불’ 을 가수 최병호가 불렀다. 귀여운 아기를 두고 하늘나라로 간 엄마와 아주까리 등불밑에 남겨진 아기의 안타깝고 애틋한 심정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슬프게 이야기하는 이 노래는 가슴저리는 일제치하에서 모질게 살아가는 우리민족의 가난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세상을 떠난 아기엄마는 주권을 빼앗긴 조국의 상징이었고, 우는 아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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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영화상, 박봉남 감독 ‘1980 사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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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시상식인 제13회 들꽃영화제 시상식이 지난 5월 27일 서울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개최됐다. 올해 들꽃영화상은 영화인과 관객, 후원자들의 응원 속에서 진행됐으며,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성취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