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29일 순위투표가 시작된다. 총 21명이 출마한 상황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안정권 번호’를 누가 확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9일과 30일 이틀간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순번을 정하기 위한 순위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권리당원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견 발표와 토론회를 열고 후보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출마자는 당초 공천관리위원회가 확정한 19명에 더해, 서귀포시 여성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