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생태계 보호와 자연환경 회복을 위해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수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수매 사업은 대구 소재 강, 호수 등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을 퇴치·제거해 가져올 경우 블루길, 배스는 kg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 수매는 매주 수요일 오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제주문화곳간 바람이 머무는 숲과 함께 제주시 사라봉 일대에서 생태교육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생태계 교란 식물로 지정된 서양금혼초의 확산을 방지하고, 제주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계 교란 식물 서양금혼초는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거나 고사시켜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지속적인 제거가 필요한 식물로서 환경부 고시로 지정된다.이날은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서양금혼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AI 대전환으로 제주에 혁신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제주벤처기업협회 등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의 성장을 돕는 금융 사다리 ‘1조원 도민주권 혁신펀드’ 조성, 인재가 모이는 제주형 혁신 생태계 ‘제주과학기술원’ 설립 등 AX 혁신경제 생태계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제주의 새로운 심장으로 40㎿급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혁신기업들이 마음껏 데이터를 활용하고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
충남 아산시가 민선 8기 핵심 구상인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한 벤처 생태계 구축과 산·학·연 협력 체계 고도화를 통해 중부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는 지난 27일 호서대학교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A-Tech 협의체 실행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종원 호서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회
충남 천안시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성성호수공원과 천호지, 천흥저수지 일원에서 토종 치어 6만 4,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 종의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 총회에서 정한 날로, 이번 행사는 생물 종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야생생물관리협회 천안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류한 토종 치어는 동자개와 메기로, 이 어종들은 성장 과정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의약품 전문판매 회사 ㈜에이씨씨, 국내 사용 인증 후 서울우유에 공급 추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1일 디에스엠퍼메니쉬, 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
제주시는 고유 식물의 생육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식물 18종이 오름과 공원, 해안가 등 도내 전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고유종 서식지 침탈을 막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은 지난 4월 27일 봉개동 어린이교통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과 오름, 탐방로 등 생태적 가치가 높거나 시민 이용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추진된다.주요 제거 대상은 서양금혼초와 환삼덩굴, 가시박, 애기
KB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의 올해 첫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 생태계 가동에 나섰다.KB금융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커넥트, 빌드, 스케일업'을 테마로 한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AI,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국내외 스타트업 50개사 대표와 임직원, KB국민은
한강하구 습지 생태계 체계적 보전을 위한 ‘제10기 한강하구 민·관합동 보전관리위원회’가 출범됐다.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은 하굿둑이 없는 자연형 하구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또 재두루미와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종의 주요 도래지이고, 수도권의 대표적인 탄소 흡수원이다.21일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제10기 한강하구 민·관합동 보전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20일 첫 대면회의를 가졌다. 지난 2007년 첫 발족한 위원회는 한강하구 습지 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중추적인 협력체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2년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을 구축을 위한 ‘네이처 포지티브’ 행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진행했다. 홍수터는 홍수 발생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억제하는 댐 주변 저지대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과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5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실시… 안전·AI·스마트건설 핵심기술 확보
대우건설이 유망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 발굴에 나섰다.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하고,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대우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발굴·실증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현장을 구현하고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주요 사업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모집분야는 ▲스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축협, 화옹지구 갈대 자원화 확대 나서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과 화옹 6·8공구 갈대 제거 및 채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화지구 갈대 제거·채취 협력사업에 이어 화옹지구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조사료 자원 활용을 늘리고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인호 HUG 사장, 대구 미분양 CR리츠 현장 방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인호 사장이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한 곳은 대구광역시 소재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로, 지난 4월 허그의 모기지보증을 지원받아 CR리츠가 매입한 사업장으로 미분양 물량이 심각한 대구지역에서는 4번째 사례다.2026년 3월 기준 대구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4천호다. 이번 모기지보증 지원을 통해 악성 미분양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영그룹,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강화
부영그룹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등 강화된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각 현장과 사업장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법 개정, 현명하게 대응하자”
한우 씨수소 선발시스템 개편 설명 우유 소비 부진 대책 필요성 촉구도 대전충남 축협조합장들은 지난 18일 천안공주낙농축협에서 제3차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를 열고 당면한 축산현안을 논의하며 위기 극복과 건전결산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농협법 개정과 연체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