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대학교는 국립생태원과 생태계 보전 및 동물보건·복지 분야의 교육·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글로벌 생태계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생태·동물 분야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물보건·생태계 보전 분야 지식·정보 공유 △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시설과 연구 인프라·장비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연계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호와 동물복지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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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생태계 연간 평가 가치가 3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9일 발간한 ‘제1차 국가 생태계 평가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생태평가보고서는 우리나라 생태계의 현황과 변화 추세, 생태계서비스의 가치 및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이번 보고서는 기후부를 비롯해 국립생태원, 생태학·환경경제학·기후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 명이 공동으로 참여, 2020년 기준으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생태계의 변화와 생태계서비스의 현황을 진단하고
삼성이 6700개 협력사에 3조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협력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삼성은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공급망 연계 등 구체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삼성은 2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1~3차 협력회사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지난달 발표한 5조 원 규모의 사회 환원 약속 중 협력사 지원과 산업재해기금 조성·운영안을 이번 협약에 포함시켰다.협약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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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가 Physical AI 개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공개 로드맵을 시작한다.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핵심 기술을 연구자와 개발자들에게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첫 번째 공개 기술로 휴머노이드 ‘ALLEX’의 시뮬레이션 모델과 Sim-to-Real 검증 결과를 공개했다.최근 글로벌 로봇 산업에서는 로봇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Physical AI가 차세대 핵심 기
LG에너지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국내 배터리 산업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연구원에서 중진공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산업 분야 유명 중소벤처기업 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제주를 찾아 인공지능 기반 초연결 생태계 구축의 최적지라고 평가하며 제주형 AX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강조했다.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6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하 전 수석을 초청해 'AX 대전환, 제주의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하 전 수석은 이날 강연에서 "제주는 섬 전체가 하나의 실증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며 "독립 전력망과 관광·농수산 분야의 축적된 데이터
충북 옥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지역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인 옥천순환경제공동체를 비롯해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 ㈜새로이건축, 옥천살림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참여 기관들은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 모델을 시범 운영하며 지역 통합돌봄 체계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지역돌봄 서비스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두꺼비생태공원 원흥이방죽의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외래 거북류 포획장치를 설치했다.이번 포획장치 조사는 외래 거북류의 산란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동면기 전인 11월 초까지 운영된다.현재 원흥이방죽 일대에는 리버쿠터, 붉은귀거북, 중국자라 등 고유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 거북류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시는 이번 포획 조치와 더불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계 교란종 교육과 양서류 서식지 환경보전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석유공사가 통영 연안에서 잘피숲 복원과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보탰다.한국석유공사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1일 경남 통영시 선촌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초 숲 복원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어업인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잘피 씨앗을 채취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환경공단이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목받았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한 '2026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공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재생원료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해 제도 설계부터 민·관 협력, 안전성 검증, 국민 인식 개선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 관리체계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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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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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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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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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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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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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 개서
1시간전
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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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 영상 제작 지원 ‘청년 크리에이터’ 공모
1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청년 크리에이터’를 다음 달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공모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청년 시트콤 부문 ▲뚜비 애니메이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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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조직문화!
사회의 주요 층이 된 MZ세대. 그들의 특성과 문화는 여전히 이슈다. 회사 조직을 평생 함 께할 조직으로 여겼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요즘은 회사 자체를 선호하는 이들이 적어 보인다. 연봉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원하는 조직문화가 있다. MZ세대가 선호하는 조직문화와 반복되는 세대갈등 문제 그리고 퇴사율 낮은 회사들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2. 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03.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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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직? NO! MZ세대가 원하는 ‘제대로’ 일하는 문화!
MZ세대가 원하는 조직문화는 자율성과 보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젊은 직장인이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은 더 현실적이다. 일이 명확하게 주어지는지, 왜 해야 하는지 설명되는지, 책임과 권한이 함께 움직이는지, 성과가 실제 평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그동안 MZ세대 조직문화는 워라밸, 수평적 분위기, 빠른 보상 요구로 자주 해석됐다. 그러나 앞서 기사를 살펴본 것처럼 실제 조직 안에서 반복되는 불만은 조금 다르다. 불명확한 업무지시, 방향 없는 보고, 책임 떠넘기기,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가 핵심에 놓여 있다. 이는 편한 회사를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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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부터 현장채용까지…경기도·하나금융그룹,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진행하며, 4,000명 이상의 중장년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박람회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뿐 아니라 인공지능 체험존을 운영하여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도의 대표 베이비부머 지원 정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