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4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탄소 전환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저탄소 전환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용역을 주관하는 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의 용역 착수발표에 이어 보고회에 참석한 지역 철강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로부터 경상북도의 저탄소 철강전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7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계획으로, 국내·외 철강산업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경
문음미 기자 = 순창군이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군은 오
포천시와 포천도시공사, ㈜GS포천그린에너지는 16일 포천시청에서 ‘포천시 저탄소 축산혁신 및 우분고체연료 공급·이용을 위한 상생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조성과 우분고체연료의 안정적인 공급·이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가축분뇨의 친환경 자원화를 촉진하고, 우분고체 연료의 생산부터 공급, 이용까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조성사업과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의 종합계획을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저탄소·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의 하나로 오는 24일까지 지역 30농가, 100ha 규모의 시범단지를 대상으로 ‘중간물떼기’를 집중 추진한다. 중간물떼기는 약 2주 이상 논물을 완전히 빼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는 재배 기술로, 논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상시 담수 재배보다 약 16.8% 줄일 수 있다. 또한 벼 뿌리 활력을 높여 도복을 예방하고 쌀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시범단지 내 72대의 ‘논물관리 이행장치’를 설치했다
  충남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논산시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실시해 폐농약 빈병과 포장지 등 약 11톤을 수거했다.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수거량이 지난해 보다 약 5% 증가했다.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운동을 지속적
NH농협은행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농업인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추가 매입하며 탄소중립 실현 지원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전국 20개 농가로부터 총 5,254톤 규모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농업인 탄소배출권은 농업인이 논물 관리 개선, 비료 사용 절감 등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해 감축한 온실가스를 정부가 공식 인증한 배출권이다. 이를 거래할 수 있어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기업에는 탄소중립 이행 수단으로 활용된다.농협은행은 지난 2023년
포항이 철강 중심 산업도시를 넘어 AI·이차전지·수소 산업이 결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탄소중립과 산업구조 재편이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
친환경 저탄소 혼합시멘트 ‘블루멘트’ 확대…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 성과 포함 삼표시멘트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ESG 전...
재정·민간투자·정책금융 연계해 지역경제 실행력 강화 AI·이차전지·첨단소재 중심 산업구조 전환과 창업 생태계 육성 추진 포항시와 경북도가 저탄소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시청에서 ㈜지에스포천그린에너지, 포천도시공사와 함께 '저탄소 축산혁신과 우분 고체연료 공급·이용을 위한 상생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생태계 조성과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고, 이를 관내 대형 발전설비에 안정적으로 공급·소비하는 '축산농가-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간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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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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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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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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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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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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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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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각계의 수정·보완 요구가 잇따르면서 재정경제부가 일부 핵심 과제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세제개편안 발표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재검토를 지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뿐 아니라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개편안에 대해서도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는 입법예고가 시작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부동산 세제를 중심으로 4천건이 넘는 의견이 접수되면서 정부가 당초 제시한 세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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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암호화폐 사기 막는다…최대 24시간 이체 보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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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최대 50억달러치 비트코인 매도 가능
스트래티지 이사회가 자본관리 계획에 따라 비트코인 최대 약 50억달러어치를 매도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외신들에 따르면 최대 12억5000만달러는 달러 준비금 확충에, 약 17억6000만달러는 연간 우선주 배당·이자 지급에, 최대 20억달러는 MSTR 보통주와 디지털크레딧 증권 재매입에 쓸 수 있다.다만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은 8월 1일 50억달러 승인이 새로운 결정이 아니라 지난 6월 29일 발표된 기존 '디지털크레딧 자본체계' 일부라며, 별도 추가 승인은 없었다고 반박했다.관련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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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반도체 기업 성장해도 경기도에는 세입 없다…빈껍데기 부자"
경기도 재정이 비상 상황이라고 밝힌 추미애 경기지사가 "반도체 기업이 성장해도 경기도에는 세입이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추 지사는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