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오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연초 민생 안정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홍종락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한국가스공사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연혜 사장은 당진 LNG 기지 등 주요 현장을 직...
한국가스공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전사 정보보안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정보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본사 및 사업소 정보보안담당자와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제어시스템 운영 현황과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ㆍ평가기준(과학기술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외곽포와 수비 집중력을 앞세워 연패 사슬을 끊었다.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4대65로 꺾었다. 이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4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14승 25패를 기록했고, 가스공사는 7연패에 빠졌다. 연패 탈출이 절실했던 현대모비스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수비와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골밑에서 공격 리바운드로 기회를 이어간 현대모비스는 조한진의 3점슛이 잇달아 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1쿼터를 24
한국가스공사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복지 모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지자체와 함께 도시가스사에 요금 경감을 ‘대신’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가스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대·내외에 널리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저어새 보전활동 성과 발표 △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12일과 13일 이틀간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 및 인천·서울 지역본부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12일 최 사장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현장 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을 지급하며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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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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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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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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