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가 대구시와 함께 기술력은 있지만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을 돕는다.26일 대구TP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혁신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조달청 혁신 제품 지정을 원하는 기업에 컨설팅과 인증, 특허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혁신 제품 지정이라는 전략적 자산을 확보해 기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이뤄내기 위한 취지다.기업 수요에 따라 단일 또는 패키지형 지원이 이뤄진다. 혁신 제품 지정 컨설팅은 기업당 최
금천구는 올해부터 ‘부동산정보과 인공지능 혁신 하우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부동산정보과 AI 혁신 하우스는 변화하는 부동산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금천구 부동산정보과에서 지난해 9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이를 통해 부동산정보과 AI 혁신 하우스 구성원인 구 공무원들이 직접 연구하고 협업하고 있다. 특히 AI 프로그램 운영 지식을 공유, 확산해 조직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며 행정 혁신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만7059㎡에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는 제주의 청정 농수축산물과 식품 첨단기술을 결합해 원료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도는 2030년까지 총 870억9000만원을 투입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핵심 시설을 조성한다.사업비 191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도내 중소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클래리베이트가 발표한 ‘제15회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Top 100 Global Innovators
글로벌 제약 시장의 혁신 아이콘 로슈가 2025년 들어 라이선스 전략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했다. 덩치를 키우는 대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2026년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경남문화예
중부뉴스통신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 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의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전라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금
23시간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3일 교내 다온 커먼스테어에서 ‘2025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성과공유회’를 열고 AI 시대를 대비한 고등직업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충북보과대를 비롯해 강동대, 대원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성과 발표에서는 △AI·DX 혁신 우수사례 △학생 참여 기반 교육혁신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각 대학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질적인 교육혁신 모델과 운영 성과를 공유
"2026년은 계획이 아닌 실행을 말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조직과 사업,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작동하는 혁신'을 통해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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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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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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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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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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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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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유 상무, 인카금융서비스 주식 2000주 증여
독립보험대리점 인카금융서비스의 연진유 상무가 주식 증여를 통해 보유 주식 수를 줄였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연진유 상무는 2026년 1월 29일 자녀 최시현에게 인카금융서비스의 보통주 2000주를 증여했다. 이에 따라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일 현재 연진유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1800주로 감소했다.인카금융서비스의 2월 4일 종가 기준 주가는 1만3670원으로 전일 대비 240원 하락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인카금융서비스의 자산총계는 707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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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익 상무, 모베이스전자 주식 1만642주 매도
자동차용 전자부품 기업 모베이스전자의 차종익 상무가 2026년 1월 30일 보통주 1만642주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차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3만2642주에서 2만2000주로 감소했다. 지분율도 0.04%에서 0.03%로 줄어들었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차종익 상무는 이번 매도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감소했으며, 주식 매도 단가는 4618원이었다.모베이스전자의 2026년 2월 4일 종가는 4150원으로, 전일 대비 85원 하락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모베이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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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혁신당 합당 갈등 길어지면…호재 아닌 변수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권에 혼선이 확산되고 있다. 합당 논의가 지방선거를 위한 호재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키우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합당 논의가 길어진다면 정치적 명분과는 별개로 경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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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7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스위스 베른에서 '제7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5일에는 '한-스위스 과학 협력'에 참석해 연구자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한국과 스위스는 2008년 과학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고 2009년부터 정례적으로 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동위원회에는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과 자크 뒤크레 스위스 연방교육연구혁신청 국제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과학기술, 보건 R&D 등 주요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제6차 과기공동위 이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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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방 ‘주민 삶의 변화’ 논의는 뒷전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둘러싼 현재 논의는 언제 단체장을 뽑느냐를 놓고 공방만 오가고 있다. 정작 통합 이후 행정이나 주민 삶의 여건이 어떻게 달라질지 설명은 뒷전이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말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한 최종 건의서에 △행정통합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