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권력을 대거 교체했지만,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패배해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실시됐고 이 대통령 지지율도 60% 정도로 높은 상황이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심판·청산과 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권력을 대거 교체했지만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패배해 대승을 거두지는 못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인 3일 실시됐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도 60% 정도로 높은 상황이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애초부터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
공포 체험을 하려고 폐리조트에 들어간 대학생들이 숨진 지 3~4일 정도로 추정되는 주검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15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해당 건물에서 공포 체험을 하던 20대 대학생 4명이 건물 20층 옥상에서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대학생들은 유튜브에서 해당 폐리조트를 소개하는 공포 체험 영상을 시청한 뒤, 호기심에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키덕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키보드 팝업스토어가 선보인다.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2~25일 백화점 6층에서 키보드 전문 팝업스토어 ‘키덕투어 in 대전’을 진행한다.키보드는 키덕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데스크테리어의 핵심 아이템이자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다.단일 팝업 사상 최대 규모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ABKO, COX, 칠키, SPM, 체리, 한성컴퓨터 등 15개 국내외 유명 키보드 브랜드가 참여해 230여 종의 키보드와 키링을 선보일
'개미', '신', '제3인류' 등의 저자인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을 찾는다.1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공동으로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해 ‘2026 세계작가와의 대화’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첫 작 '개미' 출간 당시부터 한국 독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던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평소 ‘한국은 제2의 고향’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언젠가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꿈나무 음학도들의 콩쿨 연주에 초대받아 간 적이 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기량에 있어서 성인 못지 않고 심지어 음악을 소화해 내는 태도나 표정에 가히 놀랐었다. 그때 필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던 것은 바이올린 연주자의 반 이상이 하나같이 부르흐의 바이올린협주곡1번을 연주곡으로 가져 온 일이었다. 배경이 각각 다른 학생들이 이토록 일률적으로 호감을 느끼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곡이고 바이올린의 기량을 뽐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곡이기 때문이다. 브루흐는 일생동안 3곡의 바
한국세무사회가 2026년 회원보수교육의 첫 일정을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국 순회 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5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앞서 실시한 회원보수교육에 약 230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당초 준비된 1800석이 모두 매진된 데 이어 보조의자를 추가로 설치했는데도 좌석이 부족해 일부 회원들은 서서 강의를 청취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교육은 상속·증여세 분야 전문가인 박풍우 세무연수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세무업계의 주요 관심 분야인 상속·증여재산 평가
국립한밭대학교가 기말고사 기간 ‘천원의 아침밥’을 넘어 ‘0원의 아침밥’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의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방자치단체, 대학과 함께 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한밭대는 8~19일까지 학생이 부담하던 1000원을 총장이 후원해 ‘0원의 아침밥’으로 운영,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0원의 아침밥’은 오전 8시부터 운영 시작 후 빠르게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동계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후작물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를 위한 이모작 안전 재배법을 안내했다.  맥류 수확 후 콩 이모작은 토지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작부체계이다.  도내 적정 파종 시기는 6월 중순-하순으로, 장마 시작 전 파종을 서둘러야 한다.  파종은 콩알 굵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장류용의 경우 70cm×15~20cm 간격, 1주 2개체 정도로 300평당 1만 4300-1만 9000개체를 확보하고, 파종깊이는 3cm 내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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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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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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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전세시장 아수라장... 정부, 낙관론 되풀이"
국민의힘은 13일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지만 정부가 낙관론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에 서면 논평을 전했으며 "서울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위기의 경고음을 외면한 채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은 집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데 대통령은 '정상화 과정'이라며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부동산원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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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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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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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이 지난 17일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확산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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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보다 체중 조절을 시도한 주민 비율이 줄고, 아침 식사 실천율도 낮아지는 등 비만 관련 건강지표가 나빠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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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 전국 지자체가 함께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모바일 걷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 및 구민들의 건강 친화적 환경 체감도 제고와 주민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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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음식문화개선 공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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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시 외식업협회는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6월 17일 오전, 칠성동 일대에서 북구보건소 위생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북구·남구지부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