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갤러리는 기획전 ‘상상정거장 : 일상 너머로, 환승합니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예술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작가 4인이 참여해 일상의 장면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공간적 경험으로 확장한 몰입형 전시다.전시의 핵심은 관람객이 스스로 풍경의 일부가 되는 ‘몰입형 연출’이다.가장 먼저 만나는 정승원 작가의 ‘기억의 마을’은 다색 판화의 ‘중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