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대 선거 때마다 여야의 승패를 가르는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유동적인 유권자들의 선택이 ‘선거가늠자’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 4곳을 ‘싹쓸이’했다. 당시는 문재인 정권 1년차였다. 4년 후 치러진 2022년에서는 윤석열 정권 출범 직후로 ‘허니문 효과’에 힘입어 국민의힘이 싹쓸이 했다.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높은 국정 운영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