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 개시 범위를 확대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적시성을 확보하고, 공적 통제장치인 수사심의위원회 제도 정비 등을 통해 수사권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의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금융위·금감원 조사사건에 대하여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의 수사로 전환할 수 있는 범위를 금융위·금감원 조사부서의 모든 조사사건으로 확대한다.(개정안 제27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이찬진 금감원장이 제1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어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정제된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전 권역이 참여해 자유로운 토론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금감원 내 최고위급 협의 기구다.협의회는 최근 중동 정세 및 시장 변동성 확대 상황에서 주요 위험 요인을 진단했으며, 업권별 선제 지도와 함께 위험 확산 시 소비자경보를 발령할 방침이다. 먼저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가 고령층 중심
3월 17일 한 언론이 「이찬진, 첫 타운홀서 금융위 견제...“조직개편은 금감원 권한”」제하의 기사에서 “원장은 ‘감독과 정책의 분리라는 정부 기조에 비춰 조직개편이라는 금융감독의 고유 영역은 우리 감독원의 자율에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며, ‘이런 입장 하에 지속적으로 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보도하자 금감원이 부인했다.금감원은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타운홀 미팅 당시 금감원장의 발언은 조직개편 시 금융위에 의견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상호간 조율·협의해 나가겠다는 취지였으며,
금융감독원은 24일 주요 ETF 운용사와 LP 증권사, 금융투자협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투자자 보호와 상품 운용의 안정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간담회에서 ▲과장 광고 논란에 따른 정확한 정보 전달 ▲빈번한 괴리율 초과 공시 ▲시장에 미치는 영향 관리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사전 공개 논란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업계 협조와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주가·유가 등 시장 지표가 급변하고 있으므로 안정
금융감독원은 23일 임원회의에서 사업자대출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금감원 이찬진 원장은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외유용 사례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유용 사례 확인시 즉각 대출 회수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금감원은 지난해 6.27 대책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 용도외 유용에 대한 全 금융회사 자체점검 및 금감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약 2만여건의 개인사업자 대출로부터 총 127건의 용도외 유용 사례를 적발하고 현재까지 91건의 대출을 회수했고, 신용정보원에 관련 사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동발 증시 변동성 상황에서 이른바 '빚투' 피해를 막기 위해 증권업계에 신용융자 관련 투자자 안내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금감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11개 증권사 신용융자 담당 임원들과 레버리지 투자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황선오 금감원 부원장은 "현재 신용융자와 반대매매 규모 등은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도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투자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신용융자 규모는
중부뉴스통신 = 3월 6일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금융협회는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
증시 활황에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속칭 '빚투'까지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캐피탈사를 통한 스탁론 이용도 느는 추세다. 하지만 스탁론을 활용하면 자칫 주가 급락시 원금 전부 손실까지 가능하다. 당국이 스탁론은 고위험 상품인 만큼
이란 공습 등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 전산장애가 잇따르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높아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국이 점검에 나섰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국투자증권 일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발생했던 계좌잔고 조회 서비스 장애의
NH농협손해보험이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직원 부문 손해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등학교와 결연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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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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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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