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문재호·안중돈·원종범·이해림·최성원 등 여야 의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예결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공무원연금공단은 재정경제부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로, 전사적 안전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2020년 6월 도입한 제도이다. 2025년에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평가대상 기관이 기존 73개에서 104개로 확대됐고, 준정부기관 55개 기관 중 공단을 비롯한 6개 기관만 2등급을 획득했다.공단은 고객과 종사자의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심사 결과, 18개국 59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심사자 현장실습교육 프로그램 – GMP 모의실사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허가·심사 실무자의 현장 이해도 제고와 규제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심사자 대상 전문 실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GMP 모의실사 심화과정을 주제로 운영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서울·대구·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5개
국내에서도 단일 종목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가 처음으로 도입된다.금융위원회는 21일 국무회의에서 국내 우량주식을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등의 도입 근거를 마련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8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은 증권신고서 심사 및 상장 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5월 22일부터 상장될 전망이다. 현재 미국·홍콩 등에서는 단일종목
남동발전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현장 중심 예방체계와 협력기업 안전지원 확대, 근로자 정신건강 관리 강화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다.한국남동발전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과 건설현장 등 위험 작업 환경을 보유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과 활동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104개 공공기관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남동발전
강서구 내발산동에 들어설 서남권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인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결과 ㈜디림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자로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디자인 발굴뿐만 아니라 디지털 심사 및 결과를 전격 공개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극대화했다.이번 사업은 2019년 권역별 특화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 이후, 2023년 시립도서관 단독 건물에서 생활체육시설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며 서남권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2023년 서서울문화플라자 조성
  충북 증평군은 복지 문턱을 낮춘 새로운 생활지원 사업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득 기준이나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하루 30팩씩 월평균 480팩 규모의 생필품 꾸러미가 준비된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약 2만원 상당으로 구성된다. 별도의 증빙서류나 심사 과정 없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개인정보만 등록하면 즉시 지원
충북도가 건립 추진 중인 충북아트센터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22일 도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진행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 재검토 결정이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재검토 결정이 난 후 심사 문턱을 또다시 넘지 못했다.행안부는 인근 예술 관련 시설들과의 차별화, 경제성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 객관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 운영수지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도는 올해 2차 중앙투자심사를 위해 초안 제출을 완료한 상태다. 이 심사 결과는 오
가덕도신공항 사업 부지 내 주민 이주대책 심사가 실거주 증빙을 중심으로 본격화됐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구 대항동 일원 신공항 사업 부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이주 및 재정착 지원 대상자 1차 심사 결과'를 개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주대책은 신공항 건설에 따라 생활 터전을 옮겨야 하는 주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절차다. 공단은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기본계획 열람공고일 1년 전인 2022년 9월 12일부터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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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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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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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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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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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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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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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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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계룡시장 후보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3시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계룡시가 정책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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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시민 곁에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14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약속의 확인”이라며“처음 시민 곁에서 시작한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현장,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등 시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백 후보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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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지역 우수기업 현장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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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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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