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과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와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자립을 도왔다.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성장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희망다솜 장학사업'은 자립준비청년과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장학사업이다. 2002년 시작돼 지난 24년간 이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GPT-6 아스트라, 사람 도움 없이 3D 게임 '포털' 클리어 성공…76만원 들었다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사람의 직접적인 조작 없이 퍼즐 FPS 게임 '포털'을 끝까지 클리어했다. AI가 외부 도구를 활용해 장시간 게임 환경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개발자 코지블레이즈는 GPT-6 아스트라를 이용해 '포털'을 플레이한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모델이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클리어하는 데 걸린 시간은 23시간43분이었으며, API 비용은 총 571.18달러로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한동훈 맹폭 "철없는 관종" "존재감 만들려 발버둥"
더불어민주당이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철없는 관종” “국회의원 하지말고 가세연 가는 게 훨씬 더 남는 장사일 것” 등 전면적인 역공에 나섰다. 민주당은 연일 공개되는 녹취록의 자극적인 발언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자 전날 전담 대응팀을 꾸리는 등 당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민주당은 특히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의 출처에 법적 의문을 제기하며, 한 의원의 공세 방식이 과거 정치 검찰의 행태와 닮았다는 점을 부각했다. 김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日 NEC, 양자컴 개발 중단…"투자 대비 상용화 너무 멀어"
일본 대표 IT 대기업 NEC가 양자컴퓨터 실기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NEC는 지난 3월 말 하드웨어 개발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용화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많은 점이 배경으로 거론됐다.핵심은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자체보다 사업성 판단이다. NEC는 실용화를 위한 유력한 방식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데다 과제가 많아 하드웨어 개발을 계속해도 비용 대비 효과가 맞지 않는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NEC는 양자컴퓨터 분야에서 상징성이 큰 기업이다. NE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햇살론 재원 충분”…추경 없이 연말까지 차질없이 공급
금융위원회는 한 언론매체가 8일 보도한 ‘햇살론 年목표 80% 소진…대출절벽 현실화’라는 내용과 관련해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 중이며 관련 재원 역시 확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해당매체는 “서금원에 따르면 일반보증의 올해 공급 목표액은 3조5300억원이지만 상반기에만 2조8048억원이 공급됐다”며 “목표액의 79.5%가 불과 6개월 만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남은 공급 금액은 약 7252억원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햇살론 공급 규모를 추가로 확대하려면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한 재정 투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군, 경북대 공동연구 핵과류 수지증상 74% 완화 확인
군위군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핵과류 및 인과류 수지증·부란병 억제 미생물 실증연구’에서 복숭아 등 핵과류의 수지증상을 약 74%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핵과류 재배농가 10호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사업비 2억 800만 원을 투입해 미생물 처리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연구에서는 핵과류와 인과류의 수지증 및 부란병 억제를 위한 미생물 처리를 실시하고, 처리 전후의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