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여권 내에서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에 대한 비토가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어느 정도 책임성 있게 완수해 나가는지에 대한 결괏값으로 답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으로 답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여권 내에서는 한 민정수석이 문재인 정부 당시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는 점 등을 들어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이와 관련해 강
대구 북구청은 지난 16일,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과 주민제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제안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확인했다. ○ 이번 현장 확인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북구청 예산부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1차 분과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관음공
대전광역시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에 인미동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박은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하경옥 의원, 교육위원장에 이나영 의원이 선출됐다.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은 “대전시정의 가장 기본을 감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움직이는 위원회로서 위원들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현명한 답을 찾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복지, 보건, 환경 등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다루는 만큼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경욱 산업건
속보=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된 구본영 정무부지사의 자질 논란에도 임명을 강행했다.시민사회단체 등은 구 정무부지사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천안시장직을 상실했던 전력을 들어 임명철회를 촉구해 왔다.박 지사는 7일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예고도 없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구본영 정무부지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인정하지만 번복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성과로 답을 하는 것이 옳다”고 임명에 대한 번복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다만 “이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
  충북 괴산군의회는 10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 비전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괴산군의회’를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현하기 위한 4대 의정방침도 마련했다. 4대 의정방침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의정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의정 △신뢰로 완성하는 책임의정이다. 군의회는 이번 슬로건과 의정방침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김주성 의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언제나 군민의
대전 중구가 인천 제물포 일원에서 혁신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1박2일 일정으로 안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의 대표 성공사례인 인천 배다리 헌책방거리, 마계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개항장 문화지구, 인천스펙타클, 신포국제시장 상인회 등을 살펴보고,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개항로 프로젝트’에서 빈 점포와 노후 건축물을 카페·서점·복합문화공간 등으로 재생해 청년 창업과 로컬브랜드를 육성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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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 5기 교육감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도 교육감은 1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읽걷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도 교육감은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 세우는 게 아닌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난 8년은 이 철학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라고 말했다.이어 "책상 위에서 안일하게 답을 찾지 않고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여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법AI가 직장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기획안을 만들고, 시장조사를 수행하며, 심지어 회의록까지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시대다. 이제 AI를 사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더 이상 경쟁력이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AI를 어떻게 의미 있게 활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느냐다.많은 사람들이 AI를 혁신적인 도구라고 말하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모습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단순하다. 대부분 검색 엔진을 이용하듯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아보는 수준에
부쩍 노안이 심해져서 세상을 보는 눈이 희미해지고 불편하게 느껴지면서 나이가 들수록 무엇을 보고 어떻게 봐야 할지, 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다가 AI에게 사람의 눈이 두 개인 이유를 물었습니다. AI는 뭇 종교의 성현들과 역사 속 철학자들, 지식인들의 말에 의학적 소견까지 망라하여 장문의 답을 줍니다. 과학적으로는 ‘입체감’과 ‘거리감’을 균형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동서양 성현들과 사상가들은 ‘안과 밖, 나와 타인, 물질과 진리, 지혜와 자비 등 삶의 양면성을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말고, 편견 없이 보라.’는 의미로 눈이 두
최근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단연 ‘바이오산업’이 꼽힌다.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유전자 치료, 디지털 헬스케어 등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바이오 혁신 기술은 우리의 건강과 삶을 크게 바꾸고 있다. 그러나 이 찬란한 혁신의 이면에는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있다. 바로 바이오산업 내 ‘성평등’의 문제다.많은 사람들은 성평등을 단순한 사회적 배려나 복지 차원의 문제로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산업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그렇다면 왜 바이오산업에서 성평등이 왜 중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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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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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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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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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장애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일본·미국·영국·독일·호주 등에서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후원한다.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의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최보윤·이소희·강경숙 국회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이번 21기 프로그램에는 51명이 신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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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가 최근 코스피 변동성 확대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글로벌 반도체 주가와 금리, 외국인 수급 등 거시 변수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근본 원인 아니냐는 반론도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본주 거래대금은 16조5483억 원으로 코스피·코스닥 합산 거래대금 38조220억 원의 약 43.5%를 차지했다.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 거래대금을 합치면 비중이 약 77%에 달한다. 이는 이틀 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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