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철강업계가 정치권을 만나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시행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요구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은 27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같은 당 허종식 의원과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철강협회, 현대제철, 포스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장영식 현대제철 상무는 “철강업체 중에서 인천에 공장을 둔 곳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이 있다”며 “포항, 광양은 선제대응지역으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현대 채용 시장에서 개인의 실무 역량을 증명하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까. 그리고 또 그 기간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AI 도구를 활용하여 기획부터 배포, 유저 확보, 최종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6개월 안에 1인 창업으로 실행할 수 있는 실무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1인 창업, 진짜 포트폴리오 만들기 방법을 알아본다. 취업에서 평가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학점이나 자격증 같은 스펙이 중심이었다. 지금은 실제로 무엇을 만들었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채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느끼는 청년층이 늘어나고 있다. 신규채용이 줄어든 것이 한 가지 원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채용의 과정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 청년들이 채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진짜 원인, 바로 채용 과정을 들여다보자. 채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인식은 실제 현상과 완전히 어긋난 것은 아니다. 다만 기업이 채용을 멈춘 것이 아니라, 채용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앞서 언급된 '인당 약 2억 1,070만 원'의 채용 실패 비용 데이터가 있다. 이는 기업이 채용을 단순한 인력
고용시장은 전체 수치만 보면 붕괴한 상태는 아니다. 2026년 2월 기준 15세 이상 고용률은 61.8%, 실업률은 3.4% 수준으로,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규모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청년층에서의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같은 시기 청년 실업률은 7.7%까지 오르며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고용 시장을 바라보는 주체별로 나눠 정리해본다. 취업이 어렵다는 인식은 지금 고용시장을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문장이다. 그러나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시장 전체가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통계청의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