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미래산업 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
김재욱 기자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둔 5월 25일, 포항·영덕·구미·김천 등...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8일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에서 민간 환경단체 오션캠퍼스와 함께 해양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생태학적 보전 가치가 높은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취지를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은 해양보호생
초록빛 위로 쏟아지는 햇살과 투명하게 울리는 물소리 바쁜 일상의 한복판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순간. 투명한 유리 천장 너머로 부서지는 햇살...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25일, 포항 원도심의 고질적인 문제인 접근성 부족을 해결하고 상권을 부활...
김재욱 기자 = 포항시가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도심 곳곳을 장미경관으로 채우며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
포스코가 22년간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하며 누적 416만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결식 예방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21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운영해 온 ‘나눔의 집’이 지난 22년간 일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 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 광영·태인동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이들 시설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쉼터로 기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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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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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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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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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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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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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큰내도교차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제주시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도로 통행 여건 조성을 위해 애조로 큰내도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수립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개선계획’에 포함된 대상지 가운데 시급한 구간을 선정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큰내도교차로와 애월리사무소 앞 교차로로,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다.큰내도교차로 개선사업은 오는 6월 착공해 9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애월리사무소 앞 교차로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추가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추진된다.제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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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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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자림 탐방로, 친환경 천연목으로 새 단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비자림 탐방로의 노후 데크와 울타리를 철거하고 천연목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공사는 이달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7월경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비자림 탐방로 내 새천년비자나무와 연리지나무 구간을 잇는 데크 시설 및 식생 보호용 울타리 구간이다.폭 1.7m, 총연장 211.74m의 길과 휴식 공간에 깔린 기존 합성목 데크를 자연 친화적인 천연목으로 전면 교체해 쾌적한 숲길을 조성한다.또한 탐방객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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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아름다운 저수지·습지' 8곳 추천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6월호로 산과 물이 빚어낸 고요한 풍경 속에서 깊고 맑은 휴식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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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평가 준비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현장심사를 앞두고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제주도는 2010년 국내에서 처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뒤 2014년·2018년·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통과했다. 이번이 네 번째 재검증이며, 결과에 따라 향후 4년간의 세계지질공원 지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유네스코 현장평가단은 포르투갈과 중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됐다.평가단은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와 도내 유관기관, 박물관, 학교, 지오브랜드 참여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