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금 포항 경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단기에 실행 가능한 경기 부양 정책부터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의 핵심은 민생 부담 완화, 대형 사업의 조기 추진, 민간투자 활성화로 요약된다. 먼저 소상공인과 서민층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7일에 대구광역시 호텔 라온제나에서 대구·포항·구미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경북지방공인회계사회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출범식은 지난해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를 대구·경북지방공인회계사회로 확대하고 구미, 포항 등 기초지자체에 지역공인회계사회를 설치하는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는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최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본회 임원과 대구·경북지역 소속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함께 축하하고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입장문을 내고 “포항 최초의 이공계 출신 ‘혁신가’ 시장이 되어 포항을 대한민국 1등의 첨단 미래 산업도시로 만들어 포항 시민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호소했다. 또 문 예비후보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포항시장 경선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며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상식적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의 민생과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기업들조차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선거 공학에 매몰될 여유가 없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대구지방국세청은 4월 16일 포항상공회의소에서 포항 지역 철강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포항상공회의소 나주영 회장과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전익현 이사장을 비롯한 포항 철강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임광현 국세청장의 포항 방문 당시 논의된 세정지원 방안에 대한 이행 상황을 설명하고,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발 공급과잉, 글로벌 수요둔화, 미국발 고율관세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
최근 경북 24개 시군 주유소 중 기름 값이 가장 싼 곳은 포항 장성동의 현대오일뱅크 직영점으로 나타났다. 영양과 울릉군은 평균 유가가 2000원을 초과하는 등 경북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름 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 기준 오피넷에 공개된 각 지역 최저가 주유소로 포항 장성동의 HD현대오일뱅크 직영장량셀프주유소가 경북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로 이름을 올렸다. 이 주유소는 이날 휘발유 리터당 1816원, 경유 1779원, 등유 1635원으로 확인됐다. 포항 145개 기름 값 평균은 휘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1933년생인 고 유한선 여사는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씨, 구재희씨 등 1남 3녀를 뒀다.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모친의 비보로 긴급 취소하고, 현재는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족 측은 검소하게 장례를 치르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기로 하고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영종구·제물포구·미추홀구·계양구청장과 옹진군수 후보가 가려졌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밤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를 시당 홈페이지에 공지했다.1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를 대상으로 17~19일 오전 9시~오후 9시 결선 경선을 진행한 5곳에서는 ▲영종구-손화정 전 청와대 행정관 ▲제물포구-남궁형 전 인천시의원 ▲미추홀구-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계양구-박형우 전 계양구청장 ▲옹진군-장정민 전 옹진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19일 대구 동구·서구·북구청장·군위군수 등 4곳의 기초딴체장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3시 발표한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동구청장에는 우성진, 서구청장 에는 권오상·북구청장에는 이근수·군위군수에는 김진열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트로트 공연으로 마련한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