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포항시가 ‘2026 포항 국수맛집 10선’을 선정하고 지역 미식관광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천읍 소재 삼육식당에서 ‘2026 포항 국수맛집’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 데 이어 선정 업소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지역 식재료와 고유의 맛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진행되며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미래산업 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
김재욱 기자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둔 5월 25일, 포항·영덕·구미·김천 등...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연구기관인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에즈큐리스가 차세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시는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에즈큐리스가 12일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차세대 신약개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8일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치유농장 ‘맘꽃놀자’에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연합회 중앙, 경북, 포항 지도부를 만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진흥청과 여성농업인 학습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가 치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8일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에서 민간 환경단체 오션캠퍼스와 함께 해양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생태학적 보전 가치가 높은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취지를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은 해양보호생
포항시는 9일 시청 대잠홀에서 양육 부모와 예비부부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출생·돌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출산과 돌봄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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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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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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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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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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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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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경영 최대 애로사항은 자금난”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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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제주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13대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에 대한 사전 심사가 강화된다.제주도의회는 17일 4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마련한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국 45일 전 출국계획서를 공개해 10일 이상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임원을 포함하도록 했다.또 도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에는 일반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목적과 달리 부당하게 지출된 경비는 환수하는 조항도 넣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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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국조위’ 위원장 5선 윤상현 위원 7명 내정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야당 몫 위원 9명을 17일 내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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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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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3000억원 자사주 취득 결의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하고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특히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는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이는 직전 최대 규모인 1030억 원 대비 약 3배 수준이다.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으로 구성된다. 1우선주 취득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