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8일 포항 철길숲과 종교시설을 방문해 ‘안심 포항’‘어르신 행복권 보장’을 공약했다.이날 포항 철길숲에서 만난 이 예비후보를 만난 학부모들은 ‘아이 키우기와 사교육’에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어르신들은 ‘경제력과 노후의 삶’에 대해 하소연 했다.이에 대해 그는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포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금 포항 경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단기에 실행 가능한 경기 부양 정책부터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공약의 핵심은 민생 부담 완화, 대형 사업의 조기 추진, 민간투자 활성화로 요약된다. 먼저 소상공인과 서민층
3월 중순 포항 북구 산간 지역에 예상치 못한 눈이 내려 빙판길이 형성된 가운데 경찰이 선제 대응에 나서 사고 위험을 막았다.13일 포항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고준호 포항 죽도파출소장과 손진혁 순경이 죽장면 일대 순찰을 돌던 중 눈이 내리는 상황을 확인하고 상
이칠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철강 중심의 산업도시 포항을 AI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 거점도시’로 대전환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포항 미래 100년을 책임질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AI 산업 고도화 전략’ 3대 핵심 과제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포항 AI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인프라 구축이다. 포스텍과 지역 내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AI 연구소와 관련 기업, 스타트업이 한데 모이는 ‘포항 AI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해오름동맹추진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해오름 톡&워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공동협력사업으로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강덕 예비후보가 “포항 성장 모델을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포항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17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항시장 12년 동안 도시를 한 단계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전체의 발전 전략을 만들겠다”며 “경북도지사가 되면 포항을 미래 산업 거점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포항 중흥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포항 지역 맞춤 공약 9개를 발표했다. 1호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입장문을 내고 “포항 최초의 이공계 출신 ‘혁신가’ 시장이 되어 포항을 대한민국 1등의 첨단 미래 산업도시로 만들어 포항 시민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호소했다. 또 문 예비후보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포항시장 경선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며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상식적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포항의 민생과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기업들조차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선거 공학에 매몰될 여유가 없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
경북도가 포항-울릉 뱃길을 교통수단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육성한다. 경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울릉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여객선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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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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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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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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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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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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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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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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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소기업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최대 90만 원 지원
정읍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아빠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이번 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소득 감소 부담을 덜어줘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관내 100인 미만 사업장 남성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본인과 자녀가 모두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