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026 포항 국수맛집 10선’을 선정하고 지역 미식관광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천읍 소재 삼육식당에서 ‘2026 포항 국수맛집’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 데 이어 선정 업소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지역 식재료와 고유의 맛을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8일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에서 민간 환경단체 오션캠퍼스와 함께 해양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생태학적 보전 가치가 높은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취지를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은 해양보호생
포스코가 22년간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하며 누적 416만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결식 예방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21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운영해 온 ‘나눔의 집’이 지난 22년간 일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 해도·송도·제철동과 광양 광영·태인동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이들 시설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쉼터로 기능하고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고양시가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양시는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노후 경유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44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원 금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기준에 따라 기종 및 규격별로 차등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8월 31
광명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12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업무는 체납액 납부 안내와 체납 사유 확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및 일자리 연계 지원 등이다.시는 체납관리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시민을 발견하는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
경찰청이 반년 가까이 늦어졌던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본청과 서울청의 주요 보직 그리고 서울 일선 경찰서장 14명 자리에 새 지휘관이 배치됐다. 경찰청은 5일, 총경급 간부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연초부터 밀려왔던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4월에 승진한 신임 총경까지 포함해 일선 현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