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5일 공단 본사에서 동양제강 주식회사와 해양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로프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이를 재생로프로 재활용함으로써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축하기 위해 추진됐
정부, 대기업, 사업자, 투자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음식물류 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24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GS와 ‘GS F.L.O.W Day’를 공동으로 진행했다.최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와 지속가능항공유 원료, 바이오플라스틱 등 화학소재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폐플라스틱과 수질오염 물질을 한 반응기에서 동시에 고부가가치 화학물질로 바꾸는 전기화학 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성과는 촉매 분야 세계적 학술지 'ACS Catalysis'에 커버 논문으로 게재됐다.연구팀은 이산화탄소 레이저를 이용해 루테늄 원자를 코발트 산화물 표면에 하나씩 정밀하게 고정하는 단일 원자 촉매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합성법이 고온에서 장시간 공정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이 방식은 3분 이내의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회사 기술력을 홍보하고 파트너십을 다졌다. 유럽 시장에서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현대제철은 최근 개최된 WRC 그리스 랠리 기간 중 고객사 간담회 'Customer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공급 안정성 ▲EU CBAM, TRQ 대응 역량 ▲탄소저감강판 및 3세대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객의 사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내달 3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 402호에서 2026년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워크숍의 대주제는 ‘AI시대 회원 수익증대 모색’이다. 이종탁 회장이 2년 전 취임 이후 줄곧 주창해 온 세무사업계의 AI시대 정체성 확립과 이에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세부 주제별로는 ▲회원 수익 극대화 전략-세무사법 개정과 AI시대 새로운 도약 ▲지방세무사회 자율성 확보를 위한 조직 개선방안 ▲상속세와 상속분쟁 사례연구가 발표돼
충북 충주시가 충주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방류에 나섰다.시는 15일 동량면 하천리 및 살미면 재오개리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어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2700만원을 들여 매입한 쏘가리 치어 1만2000마리를 방류했다.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는 동작이 민첩하고 지느러미에 독가시가 있어 우리나라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꼽힌다.주로 매운탕과 회로 소비되며, 민물장어 다음으로 몸값이 높아 어민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효자 물고기’다.
신소재 기반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모텍은 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 양산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울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글로벌 MLCC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으로, 아모텍은 AI와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아모텍은 고성능 광네트워크에 필수적인 ‘초고주파 광대역 MLCC’를 앞세워 AIDC 시장 진입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글로벌 광통신 기업에 2026년 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진도 의신면 해역에 어린 갑오징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이 갑오징어는 해양수산과학원 진도지원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생산·관리한 우량 종자다. 진도 연안에서 확보한 건강한 어미 갑오징어로부터 채란해 육상 수조에서 체계적 사육 과정을 거쳐 생산됐다.갑오징어는 약 1년의 생활사를 가진 대표적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이다. 최근 기후와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 회복의 필요성이 꾸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