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 전북 익산에 있는 하림에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축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림, 참프레, 사조원 나주공장, 싱그린FS, 총체보리한우 등 축산물 수출업체에서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에서는 올 4월 베트남 정부와 열처리가금육 수출협상 타결 등 축산물 수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베트남과 호주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1천3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86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계약 성과를 거뒀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K-농기자재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호찌민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국제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
봉화군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의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
지난해 전년 대비 20% 이상 수출 성장 품목·국가 다변화로 ‘K-밀크’ 위상 강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사 F&B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지난 3일 서울우유
충북도는 지난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종충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농수산식품수출진흥협의회’를 열고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충북도와 수출 유관기관, 농식품 수출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해 각국의 비관세 장벽 강화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수출 여건 점검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세계 농식품 시장 동향과 국가별 수출 전략을 살펴보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중국의 수입식품 규정 개정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중국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 규모 2위 시장으로, 지난해 대중국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5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도
글로벌 인공지능 열풍을 타고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올해 제주도 수출 실적이 5개월 만에 지난 한 해 전체 실적을 조기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5월 누계 기준 총 3억 5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수출액인 3억 4000만 달러를 앞지른 수치다.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호황과 더불어 항공기 수리용 부품, 의약품의 수출 증가가 맞물리며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 시설을 민간에 개방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생물안전등급 시설은 취급 병원체 전염력, 위해도 등에 따라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3등급 시설은
충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패밀리 스킨케어 전문기업 아이비코는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소재 유통기업 노반테와 K-뷰티 브랜드 ‘모두바른’ 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출 계약 체결 규모는 15만 달러다.이번 계약은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청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인 ‘CIS 시장진입 현장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성사됐다.아이비코는 지난해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매칭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지속적으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제주 수출기업들과 만나 지역 특화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무역협회는 24일 제주 썬호텔에서 윤진식 회장 주재로 ‘제주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현장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청정 농수산식품, 화장품, 관광 콘텐츠, 반도체 등 제주 특화산업을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일해, ㈜제키스, ㈜해녀키친그룹, ㈜제이아이엠, ㈜제주반도체, ㈜프레시스, ㈜파라제주, ㈜제주광어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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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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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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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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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 26일 표선해수욕장 야외공연장에서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을 개최했다.‘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표선’은 표선해수욕장 개장과 제주포럼 개최 시기에 맞춰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여름밤 해변에서 공연과 워터쇼, 불꽃쇼를 함께 즐기고, 공연 관람이 주변 상권 이용과 지역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싸이버거, 광개토 제주예술단&MB크루, 도립서귀포예술단이 출연해 해수욕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밤 해변 공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싸이버거는 관객 참여형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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