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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업계가 한목소리를 낼 조직을 만들어 중고차 수출 산업의 제도화와 정책 기반 마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한국중고차수출산업협회는 오는 15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중고차 수출 산업의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기반 구축, 제도개선 등을 공론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내 중고차 수출 산업은 약 13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국가 핵심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인천항은 국내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야적장 부족, 임대료 상승
충남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생산 기반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입국의 검역 및 안전성 등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해 국가별·품목별로 최적화된 스마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출 조직의 전문성과 품목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도내 선정 시군 중 최대 규모인 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26년 제2차 수출활력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서는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 전쟁 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수출 지원사업 안내, 수출 중소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박승록 청장 주재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수출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기술보증기금 등 수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중진공과 기보는 추경을 통한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박승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제주시농협이 2025년산 제주산 농산물 1000톤 수출 목표를 달성했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6일 만감류와 키위, 월동채소류를 동남아시아와 몽골, 북미지역 등으로 수출하며, 2025년산 제주산 농산물 누적 수출물량이 1009톤에 이른다고 19일 밝혔다. 감귤류 447톤, 키위류 335톤, 월동채소류 227톤을 포함한 물량이다.농협측은 수출사업의 닻을 올린 2019년 출시한 제주산 농산물 수출 통합 브랜드 '제즈머라이즈' 프로젝트의 결실이라고 보고 있다.감귤류와 키위류 등을 제즈머라이즈 브랜드로 묶어 해외 시
충남 천안시는 15일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참가 기업들은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14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무신사 수출물류센터를 방문해 전자상거래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전자상거래 수출 물류 현황을 점검하고, 통관·물류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차장은 무신사 수출 전용 물류센터의 상품 입고부터 해외 배송까지 물류 흐름을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출 통관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차장은 “전자상거래 수출은 중소·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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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이 발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걸프국가 인천항 중고차 수출이 74%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국내 중고차 수출 다변화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극복하고, 전문화를 통한 수출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4일 송도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와 인천항 중고자동차 물동량 확대를 위한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에서 다양한 황성화 방안이 쏟아졌다.'중동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시장 동향' 발표에 나선 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는 중동에서 전쟁이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도가 해외 시장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수출 상담회장을 펼쳤다. 도는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김태흠 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7개 해외사무소와 4개 해외 통상 자문관이 직접 발굴한 바이어를 4박 5일 일정으로 초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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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K-원전 수출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간 역할을 재조정하고 정부 주도의 교섭·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원전 수출 지원을 위한 별도 법 제정까지 추진한다.산업통상부는 14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2026년 제1차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정부가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를 추진하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해 수
관세청은 11일, 5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18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3.7% 증가, 수입은 167억 달러로 14.9%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 5월 기준 역대최대이며 반도체 수출 5월 기준 역대최대이다.수출현황을 보면 주요품목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컴퓨터 주변기기, 석유제품 등이 증가했고, 승용차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46.3%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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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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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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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영양제·계란유통 사업다각화로 업그레이드 해외시장으로 영토 확장...기술력 무장 '원헬스 기여' 지난 3월 26일 취임한 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그는 “97년 설립됐다. 회사이름처럼, 미래 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을 30여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고 미래생명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축산경쟁력은 사료품질에 달려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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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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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수익성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1% 증가하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88억원으로 121% 급증했다.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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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