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올해 우리나라 수출액과 관련해 9,000억 달러 돌파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글로벌 수출 상위 5위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만찬 간담회에서 산업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올해 수출 전망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9,000억 달러를 넘길 수도
충남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 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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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수출업계가 한목소리를 낼 조직을 만들어 중고차 수출 산업의 제도화와 정책 기반 마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한국중고차수출산업협회는 오는 15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중고차 수출 산업의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기반 구축, 제도개선 등을 공론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내 중고차 수출 산업은 약 13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국가 핵심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인천항은 국내 중고차 수출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야적장 부족, 임대료 상승
정부와 식품업계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앞세워 할랄 시장 등 해외 유망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특히 수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인증·물류 애로를 해소하고, 콘텐츠 연계 마케팅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센터에서 ‘K-푸드 수출 확
지난해 전년 대비 20% 이상 수출 성장 품목·국가 다변화로 ‘K-밀크’ 위상 강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사 F&B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지난 3일 서울우유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14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무신사 수출물류센터를 방문해 전자상거래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전자상거래 수출 물류 현황을 점검하고, 통관·물류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차장은 무신사 수출 전용 물류센터의 상품 입고부터 해외 배송까지 물류 흐름을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출 통관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차장은 “전자상거래 수출은 중소·스타트업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수출이 주춤하면서 충북 수출 증가세도 둔화했다.지난 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4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하락하면서 충북 수출과 무역수지 증가율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4.2% 증가한 3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충북 수출은 지난 2월 69.6%에서 3월부터 증가율이 하락했다. 충북 수출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52.4% 증가해 2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 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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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이 발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걸프국가 인천항 중고차 수출이 74%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국내 중고차 수출 다변화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극복하고, 전문화를 통한 수출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4일 송도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와 인천항 중고자동차 물동량 확대를 위한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에서 다양한 황성화 방안이 쏟아졌다.'중동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시장 동향' 발표에 나선 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는 중동에서 전쟁이
정부가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K-원전 수출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간 역할을 재조정하고 정부 주도의 교섭·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원전 수출 지원을 위한 별도 법 제정까지 추진한다.산업통상부는 14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2026년 제1차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정부가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를 추진하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해 수
관세청은 11일, 5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18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3.7% 증가, 수입은 167억 달러로 14.9%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 5월 기준 역대최대이며 반도체 수출 5월 기준 역대최대이다.수출현황을 보면 주요품목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컴퓨터 주변기기, 석유제품 등이 증가했고, 승용차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46.3%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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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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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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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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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는 도민은 차량 1대당 최대 39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도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인 ‘디 올 뉴 넥쏘’ 79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차량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이 포함된다.전체 보급 물량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차상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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