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소상공인 수출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해외 진출하는 소상공인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로써 양 기관은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연계해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소진공은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정책자금,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수출 기반을 강화하며, 코트라는 수출 멘토링, B2B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본부 회의실에서 제주산 농산물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제주산 농산물 수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제주산 농산물 수출 관련 업체, 지역농협 및 영농조합 등 생산자 단체,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만감류 신규 수출 확대에 관한 정보 교환 및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따른 수출 농산물 농약 안전성 및 식품안전기준 관련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 품목·국가별 신규 수출 검역협상 추진 단계
충북 영동군 추풍령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한국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농산물 수출 500만불 달성탑을 받았다. 추풍령농협은 지난 2023년 농산물유통센터를 준공한 후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수출 확대에 노력해 대만과 미국 등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물량을 늘려가는 성과를 거뒀다.손석주 조합장은 “농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 품목 다각화와 해외 거점 농식품 유통사를 기반으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
관세청은 13일, 4월 1일~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25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6.7% 증가, 수입은 221억 달러로 12.7%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3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 역대 최대이고, 반도체 수출 또한 역대 최대이다.수출 주요품목을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석유제품, 선박 등이 증가했고, 승용차, 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34.0%로 15.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026년 제2차 수출활력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서는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 전쟁 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수출 지원사업 안내, 수출 중소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박승록 청장 주재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수출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기술보증기금 등 수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중진공과 기보는 추경을 통한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박승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영주시는 지역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높일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시는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제주시농협이 2025년산 제주산 농산물 1000톤 수출 목표를 달성했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6일 만감류와 키위, 월동채소류를 동남아시아와 몽골, 북미지역 등으로 수출하며, 2025년산 제주산 농산물 누적 수출물량이 1009톤에 이른다고 19일 밝혔다. 감귤류 447톤, 키위류 335톤, 월동채소류 227톤을 포함한 물량이다.농협측은 수출사업의 닻을 올린 2019년 출시한 제주산 농산물 수출 통합 브랜드 '제즈머라이즈' 프로젝트의 결실이라고 보고 있다.감귤류와 키위류 등을 제즈머라이즈 브랜드로 묶어 해외 시
충남 천안시는 15일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참가 기업들은
키움증권이 관세청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수출입 데이터 활용 서비스'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되는 관세청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한다. 수출 품목별 동향과 관련 상장 종목의 주가 등락률을 연계해 제공한다. 개인투자자도 투자 판단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주요 기능으로는 ‘오늘의 발견’이 있다. 매일 1개의 수출 품목을 선정해 관련 종목 등락률과 함께 정리해준다. '수출 상승률 상위 품목' 기능으로 전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높은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 1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출 규모에 따라 △유망단계, △성장단계, △강소단계, △강소+단계로 구분된다. 진흥원은 이 가운데 강소단계 및 강소+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정된 11개 기업에 대해 기업별 사업계획에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청도군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전농협과 동청도농협 주관으로 추진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올해 예정된 운영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도군은 올해 총 2회에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영주시는 ㈜남산선비마을이 2026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산선비마을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사업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추
영주시는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방지망 설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