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 인구와 주택 증가세가 전국에서 가장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인천 인구 증가율은 1.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인
7월 22일 한 신문이 '작년 못 걷은 과징금·과태료 2.3조...“공정위·관세청 징수 미흡”'이라는 보도를 통해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는 7926억원을 징수하기로 결정했지만, 실제로는 4290억원을 걷지 못했다.” “여전히 수납률이 50%를 하회한다” 등의 내용을 전하자 공정위가 설명하고 나섰다.공정위는 또한, “실제 공정위가 최근 5년간 최종 패소한 과징금 관련 소송은 총 70건으로, 전체 종결 소송의 18.6%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전체 국가소송 패소율의 두 배가 넘는다.” 등의 내용
지난해 전국에서 걷힌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의 약 3분의 1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 납세자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청주의 주택분 종부세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돼 눈길을 끌었다.1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의 시군구별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부세 결정세액은 1조3089억원으로 집계됐다.이중 강남3구 세액은 4300억 원으로 전국의 32.9%에 달했다.강남3구 비중은 2022년 25.6%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3년 연속 상승
KT가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었지만, 사고 이후에도 정보보안 투자는 이전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KT는 6월 30일 ESG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 인력 등 일부 지표는 예년 수준이거나 오히려 후퇴했다.1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공시 종합포털에 따르면 KT의 전체 정보기술투자 대비 보안 투자액 비율은 2023년 6.4%에서 재작년과 지난해 6.3%로 하락했다. 사내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2023년
지난해 전체 귀농은 증가했지만 축산업을 선택한 귀농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은 8천735가구, 가구원 1만1천617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6.0%, 8.5% 증가했다. 국내 인구이동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 연령대에서 귀
지난해 울산에서 내국인 인구는 줄어든 반면, 외국인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고령층도 1년 새 큰 폭으로 증가하며 고령화도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28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총인구는 110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인구는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지난해 외국인 인구는 3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빈 자리를 외국인이 메우는 모양새다. 고령화도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
제주도내 기업 등에 외국인의 직접 투자가 증가하고, 특히 기존 부동산 중심 투자를 넘어 새로운 분야에 투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에 실제로 들어온 외국인 투자금이 117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2만 달러와 비교해 172% 늘었다. 도착 건수는 34건으로 지난해 33건과 비슷했지만 금액이 2.7배로 뛰었다.올해 같은 기간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실적은 22건, 12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신고금액이 2배를 넘어섰다. 신고금액과 도착금액
중국 BYD가 미국 시장 없이도 5년 안에 세계 1위 자동차 업체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BYD는 미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의 유기적 성장만으로도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왕촨푸 BYD 창업자는 향후 5년 안에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가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BYD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450만대를 판매했다. 글로벌 1위 토요타의 지난해 판매량 1050만대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포드를 제치고 세계 판매 5위에 올랐다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피해가 1년 만에 절반 가까이 감소했지만 신종 수법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5% 줄었다. 감소율은 전국 평균 대비 7.5%p 높았다.제주지역 피해 유형별로 보면 ‘기관사칭형’인 경우 피해자 31명 중 19명이 50대 이상이었다.‘기관사칭형’ 발생 건수는 지난해 54건에서 올해 31건으로 줄었지만 1건당 평균 피해액은 8011만원으로 지난해(6750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은 2경4561조5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531조1000억원 늘었다.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이 지난 7월 22일 공동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에 의한 수치다. 증가율만 보면 전년의 절반 이하로 둔화됐다. 비금융자산이 전년보다 더 큰 폭으로 늘었는데, 금융자산에서 금융부채를 뺀 순금융자산이 20.4% 줄면서 전체 증가폭을 갉아먹었다. 그 뒤에는 지난해 75.6% 오른 코스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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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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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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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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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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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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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영업익 1년새 611.5% 폭등
롯데정밀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19억원으로 전년대비 61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38.1% 증가한 5863억원으로, 순이익은 507.7% 늘은 94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중동 전쟁발 공급망 불안으로 주요 제품의 국제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전반적인 시황 개선, 식품·의약용 셀룰로스와 반도체 현상액 원료인 테트라메틸암모늄클로라이드 등 스페셜티 사업의 판매 확대가 주효한 것으로 롯데정밀화학은 설명했다. 식물성 의약용 캡슐과 알약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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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브라질 찾아 미래 모빌리티 성장 가능성 모색
현대차그룹은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방문한 정의선 회장이 27일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의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현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쟁이 심화되는 브라질 사업환경을 점검하고, 모빌리티·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회장은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와 생산공장 등을 둘러보고, 대표 차종의 생산품질을 확인했다. 또 브라질공장·중남미권역본부 임직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생산 및 판매 분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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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피스·상가 투자수익률 특광역시 꼴찌
올해 2분기 울산지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오피스의 경우 올해 2분기 울산은 투자수익률 0.7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 역시 7대 특·광역시 중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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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지역 노인위한 후원품 전달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30일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섬김노인돌봄지원플랫폼에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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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복순도가 협업 울산배 막걸리 출시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울산 지역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가 울산 배를 활용한 막걸리를 함께 출시한다. 이마트는 복순도가와 협업해 전용 막걸리 1종과 페어링 푸드 6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복순도가 더 스위트 손막걸리’는 100% 국산 쌀을 전통 누룩으로 발효시킨 복순도가의 막걸리에 울산 배와 국산 아카시아 꿀을 넣었다. 이번 협업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해당 막걸리 구매 시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하면, 6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불닭들기름 막국수 △들기름팝콘 △마늘기름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