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는 최근 제주도내 모 하나로마트에서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농·축협 물류현장에 대해 즉각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사무금융노조는 "이 안타까운 산업재해 사망사고는 경위를 살펴보건데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구조적인 산업재해였다"고 강조했다.이어 "어째서 그 현장에선 지게차 면허가 없는 계약직 노동자가 왜 경사로에서 적재물을 이송할 수밖에 없었는지. 경사로 지게차 운전에 따른 유도자가 배치되었는지. 이러한 의문들의 실타래를 따라가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 참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대표 자원인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를 활용한 이번 행사는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4일 당진시 면천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코스는 면천읍성 조종관을 출발해 몽산성길을 따라 몽산 정상까지 오른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km 구간으로 운영한다.  해당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부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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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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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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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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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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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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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9월 소진 … `일하는 밥퍼' 중단 수순
충북도의 민선 8기 노인복지사업인 `일하는 밥퍼'가 오는 10월부터 멈춰설 것으로 보인다.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민선9기 충북도 입장에서 추가 예산 편성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6일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9기 출범 이후 재정 정상화 기조속에 일하는 밥퍼 사업의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편성된 사업비 93억원은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편성됐고 실제로 9월 말이면 예산이 동이 난다.충북도의회는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올해 운영 실적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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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모집 자펀드운용사 선정 절차 개시
금융위원회는 3분기에 출시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실제 운용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가 7.6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5월에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완판된 이후,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 1200억원 별도)의 2차 펀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신속한 2차 펀드 출시를 위해 재정모펀드 운용사와 공모펀드 운용사는 1차 펀드와 동일하게 선정했고, 국민 자금의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하는 자펀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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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달라진 오송참사 추모 충북 전역 애도 분위기 확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대하는 충북도의 기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참사 발생 3년 만에 처음으로 도와 11개 시·군, 산하기관 등이 함께하는 추모주간이 운영되면서 희생자를 기리는 분위기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6일 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주간'이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운영된다.추모주간 첫날인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장섭 청주시장과 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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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도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충청권에서도 한국인 계정을 도용해 배달 업무를 한 `외국인 라이더'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취업·고용 등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외국인 총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년간 적발된 67명에 비해 약 11배 증가한 수치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국내 배달업의 성장과 함께 외국인들의 불법적 유입도 커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외국인이 적발된 지역은 서울이 2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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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굉음에 `잠 못드는 밤'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여름철, 충북 청주 시내 주거지역이 야간 시간대 배달 및 폭주 오토바이의 굉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청주시가 관련 소음 규제 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효과를 전혀 체감하지 못한다는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6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주민들에 따르면 충청대로 일대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심야 시간인 오후 11시 이후까지 큰 소음을 내며 질주하는 오토바이들로 인해 일상생활과 수면에 큰 방해를 받고 있다.특히 최근 기온이 급상승한 폭염 속에서도 소음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