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까지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편의를 높이고 소규모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매점, 음식점, 의원, 사무소 등 근린생활시설 중 면적 50㎡ 이상 300㎡ 미만의 소규모 민간건축물이다.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을 중심으로,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설에는 1곳당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24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충북 청주 지역 상당수 행정복지센터가 장애인 편의시설이 미흡해 시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다사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5 청주시 상당구 13개 행정복지센터 편의시설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평가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경사로, 점자블록, 주출입문, 장애인 이용 가능 화장실, 접수대, 기타 편의시설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상당구 행정복지센터 13곳 중 종합평가에서 A등급은 6곳에 그쳤다.나머지는 B등급 2곳,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21일까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모니터링' 단원을 모집한다.모집된 단원들은 올해 제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지한 본투표소 예정 장소 250개소를 직접 현장 방문해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출입구 경사로 여부, 기울기, 유효폭, 단차제거 등 편의시설 접근성 모니터링을 하고 현실적인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도내 거주하는 장애인 당사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단원들은 사전교육 이수 후 약 7일간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신청은 제주장애인인권포럼 홈페이지 포
충북 음성군은 1만1000여명이 참가하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집중안전점검을 한다. 조병옥 군수는 1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많은 인원이 일시에 몰리는 먹거리 구역과 물품보관소 등에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주차장 확보와 출발 경사로 구간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소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아울러 20일부터 6월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충북 괴산군은 이달 24일까지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은 올해 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에서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안전손잡이 설치, 문폭 확대와 단차 제거, 경사로 설치, 주방·세면대 높이 조절 등이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장애인 가구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381만원 이하, 2인 가구 586만원 이하, 3인 가구 81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청도불교사암연합회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2일 청도 바르게살기공원 일원에서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종교계 인사,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일상 속에 널리
경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저일조와 이상기상 등으로 시설채소 안정 생산 기술에 대한 농가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색체 PLED 보광 기술의 현장 적용성 검토에 나섰다. 전색체 PLED는 일반 LED처럼 특정 파장 중심의 빛을 내는 방식과 달리, 태양광과 유사한 넓은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 및 고위 전략 사절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JAHO-HERBERT INEX OMAMOKE 주한 나이지리아 대리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함께 나이지리아 국방대학 고위 사절단이 참석해 국가 전략과 산업 정책 차원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방문 일정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인천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공유하고 제조·에너지·디지털 등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충북 100호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충북 100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황원선 ㈜남선토건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황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초대 총재와 제6~7대 청주시의원을 역임했다. 황 회장은 “지역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참여하게 됐다”며 “살아온 시간의 의미를 나눔으로 완성하고 싶었고, 그 길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30일 ‘2026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