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편의점과 약국, 카페, 음식점, 의원 등 주민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동네 상점은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이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중이용시설의 경사로 설치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시설이나 법 개정 이전에 지어진 기존 건축물은 여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관내 소규모 공중이용시
중부뉴스통신 = 서울 중구가 다산·약수어린이집 주변 통학로를 어린이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아이이음길'로 새롭게 단장한다. 좁은 보행로와 경사로, 차량 승하차
여행용품 브랜드 마이패스포트의 ‘에센셜 트렁크’가 ‘굿디자인코리아’ 제품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굿디자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관련 제도로, 제품의 디자인 의도와 조형적 특징, 사용성 및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품을 선정한다.올해 공식 출시된 에센셜 트렁크는 여행자가 캐리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자체 전자저울 기능을 적용해 별도의 장비 없이 수하물 무게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경사로 등에서 캐리어가 움직이
장흥군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장흥군 통합돌봄사업인 ‘안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내 집’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 가스타이머 설치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지원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1차 모집에 이어 도내 관광사업체의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한 2차 모집이다.지원대상은 도내 사설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로, 관광약자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이 필요한 업체를 중심으로 하며 공영 관광지는 제외된다.지원내용은 시설 및 장비 두 분야로 구분된다. 시설부분은 주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수유시설 등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장비부분은 심장제세동기(A
13시간전
지난 22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 제1공학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대한검정회가 주관하는 제112회 한자급수자격검정이 치러졌다. 주최 측이 밝힌 이날 이 고사장 응시 인원은 612명. 어린 학생이 대부분인 시험이어서 동행 보호자까지 더하면 실제 운집 규모는 이를 크게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 시험이 끝난 뒤 위험은 두 겹으로 겹쳤다.이 건물은 중앙 출입로 전체가 계단이 아닌 경사로이고, 전 층이 이 경사로 하나로 연결된다. 이날 고사실은 4층에 배정됐다. 시험을 마친 아이들은 4층에서 지상까지 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9일 화곡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화곡동 487번지 일대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진 구청장은 “지금 같은 폭염에는 평지를 걷는 것도 힘든데 그동안 가파른 경사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으셨을 걸 생각하니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동약자가 고지대로 인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주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11시간전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는 박위가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를 겪은 뒤 현장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했다. 박위는 사고 위험을 알리려던 취지였지만,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고 전달 방식이 미숙했다고 밝혔다.사고는 지난 14일 강연을 위해 KTX를 이용하던 중 발생했다. 박위가 이동식 경사로를 타고 열차에서 승강장으로 내려오던 중 휠체어 뒷바퀴가 경사로 주변에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리면서 몸이 앞으로 떨어졌다.박위는 팔로 바닥을 짚어 머리가 먼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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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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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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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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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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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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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국 재정 우려에 5월 이후 최고치…8만달러 시험
비트코인이 미국 재정 우려를 배경으로 급등하며 23일 8만달러선에 근접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원화 가격은 주 초 6만달러 후반에서 출발해 7만달러대로 훌쩍 오른 뒤, 주중 7만7000~7만80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상승세를 키운 계기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장기 국채 매입 규모 확대 발언이었다. 베선트 장관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고, 이후 비트코인은 숏스퀴즈를 동반하며 7만8000달러 부근까지 빠르게 뛰었다.이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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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여름밤 숲속음악회 ‘환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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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9일 박물관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3회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열한 번째 이야기 ‘환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숲속음악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다. 박물관의 숲과 밤하늘의 별빛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수놓는 야외 음악회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 단원 50명의 관현악 연주와 테너·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의 깊은 울림을 가까이에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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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얘기 그만하라는 말에 대리기사 뺨 때린 6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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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를 자제해 달라는 말에 화가 나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차 안에서 운전 중인 대리운전 기사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대리운전을 맡기고 집으로 가면서 욕설을 섞어가며 특정 정당에 대해 계속 비판했다. 이에 B씨가 “정치적인 얘기는 그만 하세요”라고 하자, 화가 나 B씨를 폭행했다. 뺨을 맞은 B씨가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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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에 열대야…이번주도 밤낮없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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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되면서 24일부터 울산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이번 주에도 낮 기온이 34~35℃까지 오르는 데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울산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동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울산 동부지역의 폭염주의보는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강화된다. 이에 따라 24일부터는 울산 전역이 폭염경보 영향권에 들게 된다. 기온도 평년보다 크게 높겠다. 24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6℃, 낮 최고기온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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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노온정수장 안정적 용수공급 선제적 대비해야...고도정수처리사업 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 정수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광명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837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정담회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상황을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