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 참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대표 자원인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를 활용한 이번 행사는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4일 당진시 면천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코스는 면천읍성 조종관을 출발해 몽산성길을 따라 몽산 정상까지 오른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km 구간으로 운영한다.  해당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충남 예산군은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술면에 위치한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패봉안소가 마련된 보훈 시설로, 매년 연초와 한식 그리고 현충일 등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충령사 주요 방문객인 국가유공자 유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충령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궁화 문양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
3주전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 데이터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7,500만원 규모의 데이터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 진행한 인천관광공사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관광약자를 위한 AI 여행비서 서비스’를 데이터바우처 사업으로 연결해 과제로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인천 주요 관광지 1,100개소에 대한 정밀 접근성 데이터 구축에 있다. 휠체어 진입로, 장애인 화장실, 단차·경사로, 수유실, 유모차 대여
충북 진천군은 군민 누구나 공공공간과 다중이용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용 디자인 시범사업’과 ‘공공건축물 등 안전디자인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범용 디자인 시범사업은 진천읍 문진로 1433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도비 4500만원과 군비 1억500만원 등 총 1억5000만원을 들여 연령과 장애 유무에 관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선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단차 제거, 경사로 보수를 통한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제주 지역 투표소 중 50%가 장애인 접근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투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인 접근성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최희순 상임대표를 비롯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도내 전체 투표소 273곳 중 2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모니터링은 주출입구 접근로, 주출입구 경사로 설치, 출입구 등 3가지 항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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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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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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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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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6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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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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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 개최
부산 금정구는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금정구청 1층 대강당과 구민홀 일원에서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기업 30개사가 참여해 131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직접참여기업 부스에서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참여기업 접수창구에서는 제출받은 지원서류를 행사 종료 후 해당 기업에 전달해 별도로 채용절차(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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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동원F&B, 지속가능 경영·푸드테크 분야 나란히 수상
동원그룹의 지주사 동원산업과 식품 계열사인 동원F&B가 각각 지속가능한 수산 경영과 푸드테크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아 나란히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룹 계열사 두 곳이 동시 수상하며 수산식품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동원그룹은 9일 계열사인 동원산업과 동원F&B가 각각 ‘MSC코리아 어워즈’와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원산업은 ‘제5회 MSC코리아 어워즈’에서 올해 신설된 ‘올해의 지속가능어업상(Best S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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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하고 싶은 엄마들 모여라"…서울 강서구, 경력보유여성 사회 복귀 돕는다
서울 강서구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재취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계획'에 따라, '경력보유여성 교육훈련 과정'의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여성 중,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보유여성이다.이번 교육은 최근 주목받는 신산업 분야와 현장 수요가 높은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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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충청북도와 공직자 교차 연수...정책 협력 물꼬 튼다
제주와 충북의 공무원들이 지속가능 관광·환경 정책을 함께 배우는 첫 교차연수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와 충청북도 소속 공무원 24명이 참여하는 ‘2026년 제1기 제주-충북 지속가능 관광 환경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제주도와 충청북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교차연수로, 양 지역 공직자가 서로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책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관광·환경 분야의 주요 정책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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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왜곡 태영호, 손해배상 소송 직접 출석할까
제주 4.3 왜곡 발언으로 1심에서 10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은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 재판에 직접 출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민사 제5-2부는 오는 15일 오후 3시 40분 4.3 유족들이 태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두번째 변론 기일을 갖는다.이날 변론 기일에는 원고 측에서는 김창범 유족회장과 양성주 부회장이 최후 진술을 요청했다. 피고 측에서는 피고인 태 전 의원과 4.3 유족 1명이 최후 진술을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피고가 최후 진술에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