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장애인, 노인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문턱 낮추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가운데, 50㎡ 미만의 소매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미용원, 일반음식점 등 편의시설 설치 의무 없는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미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입구 턱 제거를 위한 고정식 또는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3년에 본 사업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 무대 경사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026년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지원 사업' 참여업체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광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관광사업체의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약자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이 필요한 도내 사설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다. 공영 관광지는 제외된다.시설부분은 주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수유시설 등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장비부분은 휠체어, 유아차, 유아용 식탁의자,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올해도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음달부터 9월까지 이 사업을 진행한다. 위험 수목 관리, 경사로 풀베기 작업,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중심으로 전문업체에 의뢰해 각 학교 현장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운영해 그동안 34개교를 대상으로 325건을 지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은 현장의 만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은 지난 11일 공동주택 내 주거환경개선 및 주민 안전 보행을 위한 꽃뫼마을1단지아파트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은 정 부의장을 비롯해 김용관 국회의원실 김어진 비서관과 LH 관계자, 시청 공원녹지과, 꽃뫼마을1단지 이낙윤 임차인 대표와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노후 시설물 교체 ▲보행도로 꺼짐으로 인한 사고발생 및 물고임 ▲단지 입구 경사로 내 미끄럼 방지 시설 교체 ▲단지 앞 공원 나무전정 ▲통행이 잦은 단지 앞
과천시는 관내 민간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총 8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50㎡ 미만 소규모 시설이나 이동약자 이용이 잦은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설치 장소의 고저 차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가 어려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오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
해발 300m를 더 올라야 할 본옴므 고개가 내 앞에 가파른 경사로 온몸을 드러냈다. 흰 눈에 덮인 평원 저만치에서 절벽처럼 앞을 가로막고 서있다. 한여름에 눈이 다 녹은 다음이라면, 경사 심한 저 고개로 곧장 올라갈 수 있을 것이나 6월 말인 지금의 설원에선 불가능하다.앞서 지난 사람들의 눈밭 위 발자국도 우측 바윗길 앞에서 끊겼다. 올라가는 사람도 없고 뒤 따라 오는 사람도 보이질 않는다. 조베 호수까지 다녀오며 힘을 많이 빼앗긴 터라 몸의 중심도 잘 잡아지지 않는다.바람에 밀리거나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기라도 한다면 이 급경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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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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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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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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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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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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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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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월시화 등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중장기 전략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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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예재단, '제8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박철희 예술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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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선순환, 더 똑똑해진다"… 고창군-조폐공사, 상품권 활성화 '맞손'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민생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고창사랑상품권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품권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고창군은 1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조폐공사와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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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측, '문자 발송' 고발에..."정치공세 중단하고 정책경쟁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운동준비사무소는 1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측이 익명 문자 대량 발송 논란과 관련해 문 의원을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입장을 내고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정책경쟁에 함께 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문 의원측은 "문자 발송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이미 깊이 사과드린 바 있다"며 "다시 한번 불편을 느끼신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다만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을 왜곡한 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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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에 항공권 ‘할증 쇼크’…유류할증료 최대 3배 상승
중동발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이달 들어 최대 3배 이상 치솟았다.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수십만원대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항공권 가격 전반이 오르는 모습이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발권 기준 유류할증료 산정 지표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326.71센트로,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전달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 급등한 것으로,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인상했다. 대한항공은 국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