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마을회관을 비롯한 주민공동이용시설까지 넓혀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이동에 불편을 겪는 도민이 마을 단위 공동 공간까지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기존 소매점·음식점·의원·사무소에 더해 마을회관 등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법적으로 경사로 설치 의무가 없는 50㎡ 이상 300㎡ 미만의 생활시설이다.신청은 시설 소유자와 관리자, 임차인이 할 수 있다. 현장 여건상 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이동식이나 접이식 경사로도 지원
양천구는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편의점과 약국, 카페, 음식점, 의원 등 주민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동네 상점은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이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중이용시설의 경사로 설치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시설이나 법 개정 이전에 지어진 기존 건축물은 여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생활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점포의 출입구 문턱을 개선하는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단이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점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약자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2년 이전에 건축된 50㎡ 이상 300㎡ 미만 규모의 소규모 점포이며, 편의점과 약국, 음식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중부뉴스통신 = 광진구가 장애인과 어르신, 유아차 이용자 등 이동약자가 생활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점포의 출입구 문턱을 개선하는 ‘경사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관내 소규모 공중이용시
중부뉴스통신 = 서울 중구가 다산·약수어린이집 주변 통학로를 어린이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아이이음길'로 새롭게 단장한다. 좁은 보행로와 경사로, 차량 승하차
충북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6일 뇌병변장애 및 중복중증장애를 포함한 심한장애인 이용인 15명과 함께 강원도 삼척시 일원으로 ‘일일 힐링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이동 제약과 접근성 문제로 장거리 여행 기회가 적었던 중증장애인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휠체어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주요 방문지의 경사로, 승강시설,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동 동선을 고려해 일정을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삼척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해
여행용품 브랜드 마이패스포트의 ‘에센셜 트렁크’가 ‘굿디자인코리아’ 제품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굿디자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관련 제도로, 제품의 디자인 의도와 조형적 특징, 사용성 및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품을 선정한다.올해 공식 출시된 에센셜 트렁크는 여행자가 캐리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자체 전자저울 기능을 적용해 별도의 장비 없이 수하물 무게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경사로 등에서 캐리어가 움직이
장흥군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장흥군 통합돌봄사업인 ‘안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내 집’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군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 가스타이머 설치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지원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1차 모집에 이어 도내 관광사업체의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한 2차 모집이다.지원대상은 도내 사설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로, 관광약자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이 필요한 업체를 중심으로 하며 공영 관광지는 제외된다.지원내용은 시설 및 장비 두 분야로 구분된다. 시설부분은 주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수유시설 등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장비부분은 심장제세동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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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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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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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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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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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학생이 불법촬영·합성물까지...교원단체 "즉시 피해자 보호"
제주에서 학생이 교사들을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합성영상까지 제작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교원단체는 신속한 수사와 함께 피해자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1일 제주교사노조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내 모 중학교에서 교원과 여학생 대상 불법촬영과 함께 딥페이크 영상물이 제작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과거부터 교원 주변을 반복적으로 배회하고 응시하다 생활지도를 받았으나 이 행동을 멈추지 않았고, 올해에는 불법촬영과 성적합성물을 제작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 7월 학교의 단체 행사 중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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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당 경유 의원 보유 정당, 국고보조금 정액 배분 제외 추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다른 정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의원이 입당·복당한 정당에 대해 일정 요건의 국고 경상보조금 정액 배분을 제한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일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현행 정치자금법은 직전 총선에서 2% 이상 득표하지 못했더라도 원내 의석이 있고 최근 지방선거에서 0.5% 이상 득표한 정당에 경상보조금 총액의 2%를 균등 배분하도록 하고 있다.나 의원은 이 규정이 비례위성정당을 통해 당선된 의원이 이후 원래 정당으로 복귀한 경우에도 적용돼 제도 취지와 맞지 않는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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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 AI 에이전트 위한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전략 제시
몽고DB가 ‘몽고DB 닷로컬 서울 2026’을 개최하고 AI 에이전트를 위한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비전과 최신 기술 및 고객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몽고DB는 한국 기업들이 AI를 실험적인 파일럿 단계에서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레이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빠르고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실시간 성능과 벡터 검색, 고급 임베딩 등 통합 AI 역량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와 보안, 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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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소년 환경축제 '21% 환경을 이음하다' 5일 개최
제주시는 오는 5일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이 주도하는 환경축제 ‘21% 환경을 이음하다’를 개최한다.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제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다. 축제는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구좌청소년문화의집,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제주시청소년수련관, 이도1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용담1동경로당도 협조 기관으로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세대공감형 환경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 청소년동아리 밴드·댄스 공연, 환경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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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ETF 출시 전 스트레스 테스트 의무화 추진
국민의힘 박성훈 국회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해 출시 전 스트레스 테스트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투자 위험성과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ETF를 ‘고위험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로 별도 지정·고시할 수 있도록 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별 주식의 일일 수익률을 일정 배율로 추종하는 구조로, 분산투자 효과 없이 특정 종목에 위험이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