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운영·관리하는 부산항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부산항만공사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는 협력업체 중심의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모기업과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 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부산항만공사는 본 사업에 4년 연속 참여했으며 두 차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5개 공모 분야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방송 광고 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도내 우수 제품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제주 중소기업 제품 국내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비 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통해 TV·라디오 광고 송출료의 70% 감면받을 수 있다.제주도로부터 송출료 감면 외에도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사업비의 50%
경기도주식회사는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와 ‘2026년도 경기도 내 중소기업 해외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두 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국내 물기업들이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을 본격화 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는 이달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물기술 실증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를 기점으로 환경공단은 중소 물기업의 해외 실증을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넓히고, 산재예방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은 전체 사업장의 98.2%, 전체 근로자의 59.1%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이들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은 물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중소기업 기술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이어진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전기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과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 공정거래 문화 확산, 상생결제제도 도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자체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 서비스를
23시간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분야 주요 단체·협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동반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경제주체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 양극화 완화와 국민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실무자급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개별 정책이나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제주체 간 갈등과 구조적 양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속적
울산 산업단지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동서발전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현장 중심 지원과 민관산학 협업을 결합한 지역형 안전 모델 구축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한국동서발전은 21일 14시 본사에서 ‘울산 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대기업 1개사와 중소기업 2개사가 결연을 맺는 1대2 책임 지원체계로 운영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된다.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기업 12개사와 매크로졸 등 중소기업 24개사가 참여한다.
충북 옥천군이 금융기관과 직접 협력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선도적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군은 28일 어려움을 겪는 군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으로 옥천군은 기업은행의 자체 재원이 추가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금리 감면 폭을 확대한 충북 도내 첫 사례로 꼽힌다. 군의 육성자금을 신규 이용하는 기업은 군이 지원하는 3.0%의 이차보전 금리에 더해 기업은행으로부터 최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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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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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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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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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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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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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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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이 제주에서 93%에 육박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 가운데 91.2%인 294만4073명이 신청을 마쳤다. 누적 지급액은 1조6728억 원이다.제주의 경우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이 신청해 92.9%의 신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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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는 '도민경청본부'를 통해 정책 제안과 함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도민경청본부는 제주도정이 민생 회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달부터 캠프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민경청본부는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서도 정책 제안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다. 위성곤 캠프 관계자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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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 역대급 초과세수 가능성…재정운용 패러다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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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한살배기 원아 손 씻기다 '전치 8주'⋯法 “어린이집 3000여만원 배상”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원아의 손을 씻기던 중 원아가 뒤로 넘어가 머리를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 법원이 해당 보육기관에 3000여만원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8단독 송경근 부장판사는 최근 한살배기 원아의 보호자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상대로 제기한 약 2억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원장과 교사에게 보호자 측에 33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지난 2022년 8월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교사가 원아를 계단식 발 받침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