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부울경본부가 중소기업 화학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인 ‘SAFE-MATE’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휘도 우수관거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및 안전진단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 ‘SAFE-MATE’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으로, 대기업 1개사와 중소기업 2개사가 결연을 맺는 1대2 책임 지원체계로 운영된다.환경공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83건의 중소기업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열리며 `성장'과 `상생' 관련 내용으로 구성했다.`성장'과 관련된 행사로는 `창업생태계의 구조적 전환 심포지엄', `KBIZ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중소기업 新 성장동력, AI 전환 확산정책 토론회'가 열린다.`상생'과 관련된 행사
한전KDN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과 ESG 기반 동반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올해로 3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중소기업 DX와 AX 지원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DX·A
부산항만공사가 운영·관리하는 부산항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부산항만공사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는 협력업체 중심의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모기업과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 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부산항만공사는 본 사업에 4년 연속 참여했으며 두 차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KB금융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4만 원의 점심 식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여파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유도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까지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현재 회사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방송 광고 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도내 우수 제품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제주 중소기업 제품 국내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비 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통해 TV·라디오 광고 송출료의 70% 감면받을 수 있다.제주도로부터 송출료 감면 외에도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사업비의 50%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앞으로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교육을 마무리하고 후속 지원사업 확대에 나선다.한수원은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AI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기본·심화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기초 이해 및 최신 트렌드 ▲생성형 인공지능 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중소기업 기술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이어진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전기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과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 공정거래 문화 확산, 상생결제제도 도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자체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 서비스를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분야 주요 단체·협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동반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경제주체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 양극화 완화와 국민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실무자급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개별 정책이나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제주체 간 갈등과 구조적 양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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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취향의 발견』 성료
대구광역시 서구청은 지난 16일 대구 서구청년마당에서 ‘나만의 찰떡 짝꿍 찾기 - 2026년 취향의 발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모집 정원 30명에 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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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5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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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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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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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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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뽑았다…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1시간전
강북구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설계공모 등 수록자연·도시·사람 잇는 미래 건축 제시… “건축은 도시 품격을 높이는 핵심 요소” 서울시가 서울 시민이 뽑은 미래 건축 30개 작품을 선정,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을 발간했다.2025년 건축 관련 위원회 안건 총 111건 중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 심사로 공공건축물·일반건축물·공동주택 3개 부문에서 각 10건씩 우수사례를 선정, 시민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부문별 대상은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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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찍어 내던 곳
2시간전
조선 말기 당백전이라는 최고 액면가 상평통보가 발행된 적이 있다. 내게는 진품 당백전과 은으로 만든 기념 당백전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열쇠고리로 주려고 인사동에서 구매한 가품까지 모두 있다. 당백전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거래처 대표님이 가품 당백전을 하나만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일주일에 세 장씩 즉석복권을 긁을 때 쓰려고 한다”는 이유였다. 돈과 관련된 물건이라면 ‘왠지 모르게 복이 들어올 것 같다’고 기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가 보다.그렇다면 돈을 직접 찍어내던 ‘터’의 기운은 어떨까? 정말 그런 곳에 살면 돈을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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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특명 “빅테크 기준 넘어 압도적 품질로 초격차 지배”
“이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그쳐선 안 됩니다. 철저히 압도해야 합니다.”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사업장을 찾아 던진 화두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과감한 혁신으로 초격차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LS일렉트릭에 따르면 22일 구자균 회장이 충북 청주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 생산 라인을 비롯해 스마트공장과 고압차단기 생산 라인 등 주요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제품 생산 현황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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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밀착형 '표밭갈이' 현장 행보... 민경선, 본격 세몰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양시장 후보들이 필승을 향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일 일산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선거 초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강력한 세 확산에 나섰다.민 후보는 이날 오후 민경선 후보는 21일 오후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고양시가 107만 시민이 살아가는 핵심 도시지만 도시가 늙어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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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 비리 주택관리사 퇴출 등 형벌 강화
1시간전
정부가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내놨다. 입주자대표회의·관리주체 일탈 방지와 형벌 등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정부는 입주자 등 동의 시 회계감사를 받지 않도록 허용하던 규정을 삭제키로 했다.의무관리 공동주택은 매년 회계감사를 받지만, 입주자 등 과반수 또는 3분의 2이상의 서면 동의가 있는 경우 해당연도는 회계감사를 직접 받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었다.비리 주택관리사 제재도 강화한다. 기존 자격정지에서 자격취소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