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확산에 나서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SME Week는 애플이 세계 최
충남 천안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모범근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내달 31일까지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후보자를 모집한다.시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 도모를 위해 중소기업 발전·육성에 공로가 있으며 산업발전에 모범이 되는 우수기업과 모범근로자, 중소기업지원 유공자를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천안시에 공장을 등록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또는 관내 기업에 근무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등이다. 중소기업 지원 업무를 담
7월 9일 금융위원회는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신규,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를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금융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 금융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16년 4월부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회사별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실적 등에 대
정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단체협상을 일반적으로 허용하되, 물가상승 등 부작용이 최소화되도록 제도를 설계하기 위한 민관합동TF 운영을 했다. 관계부처, 학계, 중기중앙회·대한상의 등 관련 업계 참여가 있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乙, 노동조합乙, 산업별 협회甲 등 甲-乙 양측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 개선방안 도출을 했다.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협상 허용방안을 보면, 먼저 소기업·소상공인의 단체협상은 국내 사업자의 98.2%에 적용한다.협상 참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유관기관 및 협·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대전·세종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23개로 구성·운영 중인 법정협의체로, 대전·세종중기청 주재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세종중기청을 비롯한 대전시, 세종시, 중진공,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18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대전·세종중기청은 상반기 동안 지원협의회를 통해 고용노동청과 공동 주관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대규모 정부 재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신청한 11개 법인이 모두 선정돼 총 29억649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
NH농협은행 제주본부와 신용보증기금 제주지점은 지난 2일 농협은행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용보증 지원 확대 방안, 성장기업 및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지역경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충북도교육청과 지난 3일 제천 소재 ㈜유유제약에서‘직업계고 학부모 대상 우수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한국공항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해 중소기업 육성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선정해 수여했다.공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4개국 15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항공 분야 국내 중소기업 41개사와의 수출 상담 지원으로 양해각서 7건 체결했다.또 빈주차면 및 실
3주전
6·3 지방선거에서 경제활성화 공약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가가 치솟으면서 겪는 세계 경제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국내 경기로 확산되면서 중소,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새롭게 뽑힌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평가가 나왔다. 산업 현장에서 경제활동을 펼치는 중소기업 운영자와 소상공인들은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조사 결과, 4명 중 3명이상인 75.7%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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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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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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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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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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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천안도시공사와 ‘맞손’… 기술인 연회비 지원 확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천안도시공사와 손잡고 건설기술인 역량 강화와 연회비 지원 확대에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천안도시공사와 건설기술인의 전문성 강화를 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천안도시공사 소속 건설기술인들의 자격 유지와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공공시설물의 관리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기술인의 경력관리 및 복지 향상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운영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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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벤처모펀드 결성…자펀드 1조원 목표
신한금융그룹이 벤처모펀드를 결성하고 자펀드 1조 원 조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투자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신한금융은 지난 4월 예고한 1000억 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4개 그룹사 공동 출자로 조성됐다.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모펀드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에 재간접 출자하는 형태로 총 1조 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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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표 "정당해고도 복직 요구, 파업 유감"…노조 부분파업 예고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노동조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최 대표이사는 10일 담화문을 통해 “노조는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등에 대한 답이 없다는 이유로 또다시 파업의 길로 가고 있다”며 “파업은 노조의 선택이지만 그 피해와 손실은 모두의 몫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회사는 지난 8일 사실상 최선의 협상안을 제시했고 하반기 신차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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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 비 그치고 폭염특보 속 무더위...태풍 바비 진로는?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