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재직자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공동 발굴,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연계, 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 홍보 및 가입 활성화,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중소기업재직자우대저축공제는 재직자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적립하면 기업이 납입금의 20%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10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거점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본사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를 시작으로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의 우대저축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간
포항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 기반 제조혁신 확산에 나서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SME Week는 애플이 세계 최
충남 천안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모범근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내달 31일까지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후보자를 모집한다.시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 도모를 위해 중소기업 발전·육성에 공로가 있으며 산업발전에 모범이 되는 우수기업과 모범근로자, 중소기업지원 유공자를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천안시에 공장을 등록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또는 관내 기업에 근무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등이다. 중소기업 지원 업무를 담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유관기관 및 협·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대전·세종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23개로 구성·운영 중인 법정협의체로, 대전·세종중기청 주재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세종중기청을 비롯한 대전시, 세종시, 중진공,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18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대전·세종중기청은 상반기 동안 지원협의회를 통해 고용노동청과 공동 주관
한국공항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해 중소기업 육성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선정해 수여했다.공사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4개국 15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항공 분야 국내 중소기업 41개사와의 수출 상담 지원으로 양해각서 7건 체결했다.또 빈주차면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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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경제활성화 공약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로 물가가 치솟으면서 겪는 세계 경제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국내 경기로 확산되면서 중소,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새롭게 뽑힌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평가가 나왔다. 산업 현장에서 경제활동을 펼치는 중소기업 운영자와 소상공인들은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의견조사 결과, 4명 중 3명이상인 75.7%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
KB금융그룹이 100억 원 규모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전환, 녹색전환, 안전전환 지원에 나선다. 5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상생협력재단·KB금융그룹 기금 출연식'은 기존 대기업 공급망 밖의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생협력기금은 부문별로 AX 20억 원, GX 30억 원, SX 20억 원이 배정됐다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신·기보와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총 1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실시된다. 이번 협약은 포용금융에 5000억 원, 생산적금융에 9925억 원을 각각 배분한다. 정책 지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기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대출금리는 두 분야 모두 최대 1.3%포인트 감면한다. 지원대상은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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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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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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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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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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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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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권 넘어 ‘삼백불’… 천안 주거시장 새 키워드로 자리매김
천안 삼성 산업벨트 성장세 지속… 배후 주거지 관심 확대삼성·백석·불당 아우르는 입지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중 부동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삼세권’이라는 단어에 익숙할 것이다.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의 대규모 사업장과 가까운 주거지를 뜻하는 이 말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주거 선호도를 형성하는 지역을 일컫는다. 실제로 경기 남부의 화성·평택·용인과 충남 천안·아산 등은 대표적인 삼세권 지역으로 꼽힌다.최근 천안에서는 삼성 산업벨트와 백석동, 불당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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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색까지 표준화한다…ESG 평가도 존재감
IPARK현대산업개발이 IPARK 단지의 색채와 도장 기준을 새로 정비하며 브랜드 품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 KCC와 협력해 단지별 외관과 공용공간의 색채 체계를 표준화하는 한편 ESG 평가에서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9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IPARK 단지의 일관된 품질 구현을 위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을 개발한다. 양사는 지난 26일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색채 기준 정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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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오뚜기·하이트진로, 익숙한 제품으로 새 시장 공략 나섰다
식품업계가 전통 먹거리와 장수 브랜드, 무알코올 음료를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김부각으로 건강스낵 시장을 겨냥했고 오뚜기는 케챂을 예술 콘텐츠로 확장했으며 하이트진로는 테라 제로 병 제품으로 외식·유흥 채널 공략에 나섰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전통 수제방식을 살린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찹쌀, 매운맛, 새우맛으로 구성됐고 국내산 100% 찹쌀풀을 김에 바른 뒤 건조하고 튀겨내는 방식으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이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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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환경봉사단·일손 사회적협동조합, 소외계층 여름나기 신발 1,000켤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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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환경봉사단과 일손 사회적협동조합은 26일 서구 우성아파트에서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소외계층 여름나기 신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주식회사 신밧드 월드컴퍼니 고승준 대표의 후원으로 여름용 신발 1,000켤레가 기부됐다. 기부된 신발은 인천 서구 지역의 장애인센터와 노인요양시설, 경로당을 비롯해 한부모가정과 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고승준 주식회사 신밧드 월드컴퍼니 대표이자 경서 환경봉사단 고문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더 시원하고 편안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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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세심판원 부이사관 승진·프로필(6월 29일자)
□ 부이사관 승진 ▲심판조정과장 이용형 ▲심판행정과장 유진재 ▲73년생 ▲경북 울진 ▲성일고 ▲서울대 동양사학,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시 45회 ▲아시아개발은행연차총회준비기획단 파견 ▲재정경제부 감사담당관실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청주세무서장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조세심판원 심판조정과장 ▲77년생 ▲서울 ▲오산고 ▲고려대 행정학 ▲행시 47회, 사시 51회 ▲국무조정실 기획관리조정관실 총괄심의관실 ▲국무총리실 정무실 정무기획비서관실 ▲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