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제3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83건의 중소기업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열리며 `성장'과 `상생' 관련 내용으로 구성했다.`성장'과 관련된 행사로는 `창업생태계의 구조적 전환 심포지엄', `KBIZ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중소기업 新 성장동력, AI 전환 확산정책 토론회'가 열린다.`상생'과 관련된 행사
한전KDN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과 ESG 기반 동반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올해로 3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중소기업 DX와 AX 지원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DX·A
부산항만공사가 운영·관리하는 부산항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부산항만공사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는 협력업체 중심의 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모기업과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안전 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부산항만공사는 본 사업에 4년 연속 참여했으며 두 차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KB금융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4만 원의 점심 식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여파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유도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까지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현재 회사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방송 광고 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도내 우수 제품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제주 중소기업 제품 국내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비 할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통해 TV·라디오 광고 송출료의 70% 감면받을 수 있다.제주도로부터 송출료 감면 외에도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사업비의 50%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앞으로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교육을 마무리하고 후속 지원사업 확대에 나선다.한수원은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AI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기본·심화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기초 이해 및 최신 트렌드 ▲생성형 인공지능 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분야 주요 단체·협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동반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등 경제주체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 양극화 완화와 국민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실무자급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개별 정책이나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제주체 간 갈등과 구조적 양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속적
충남 천안시는 14일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금리 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상희 IBK기업은행 CIB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사업’과 기업은행의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내 기업이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천안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에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3인의 청주 미래와 청사진을 그리는 공약 대결이 치열하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AI 안전 특별시 청주 조성 △오송, 옥산, 오창을 잇는 30만 미래 신도시, 북서벨트 대개조 △모노레일 설치로 즐거운 도심 순환 관광벨트 프로젝트 △20분 이음도시 청주 조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복합문화 돔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꿀잼도시 청주 시즌2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청주교도소 이전 △시외버스 터미널 시설 현대
충북 청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같은 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의 `일일 선대위원장'을 자청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27일 이강일 의원은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과 함께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이장섭 후보 지원을 위한 합동 집중유세를 벌였다.이어 28일에는 이광희·이연희 의원이 이 후보 유세 지원 바통을 이어 받는다.앞서 지난 26일 송재봉 의원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일일 선대위원장 역할을 수행했
대구지역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수년간 자동차 취·등록세 납부 시스템을 이용한 이른바 ‘카드깡’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구시 차원의 감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관련 카드깡 의뢰인이 자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한 업자는 최근 3년간 자동차 취·등록세 납부 과정에서 타인 명의 카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