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충남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산업안전 부스를 운영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여름철 주요 재해 예방 정보를 안내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관련된 안전 퀴즈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추진단의 올해 주요 활동 방향인 3대 안전 캠페인을 소개하고, 참여기관별 안전문화 활동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또 추진단 운영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6년 대표 안전메시지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활용한 결의대회를 했다.안전보건공단 심우섭 본부장은 “안전캠페인을 중심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안전문화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상생형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김현중 이사장이 울산 북구 소재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3대 핵심산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지역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자동차 조립 및 제조 공정 라인과 H-안전체험관을 직접 시찰하며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민·관 협력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어제 스타필드 청라 건설현장에서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지청, 공단 업무협약 기관인 동아오츠카가 함께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응급처치 요령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취업자 5만 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을 조사한다.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제8차 근로환경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전국 만 15세 이상 취업자의 근로환경과 안전·건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조사 항목은 ▲일자리 특성 ▲노동 강도 ▲유해·위험 요인 노출 정도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7월 산업안전포털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박승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은 “근로환경조사는 국민이 실제 일하
]경찰이 2일 사망 5명을 포함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에 들어갔다.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시작했다. 지난 1일 오전 10시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하면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당시
 충남소방본부는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최근 화약류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7개소이며, 고용노동부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점검에 참여한다.  점검반은 군용화약류 위험물시설에 대한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6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와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발맞춰 기관간 협력을 통해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유관기관의 전문 안전 역량과 센터의 산림 인프라를 연계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센터 소속 근로자 대상 맞춤형 산업안전 교육지원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위험성평가 컨설팅 △근로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메시지 확산을 위해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인천에서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출신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를 ‘명예 외국인 안전리더’로 위촉했다.스롱 피아비 선수는 캄보디아 출신으로 최근 LPBA 통산 10승을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에 학교를 설립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단
인천항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이 진행됐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오늘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2026년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 OPS를 배포하고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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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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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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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단속
충북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을 펼친다.특별단속 기간 중 경찰은 주·야간 불무하고 지역별 유흥가 등 음주운전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단속한다.음주가 의심되지만 감지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운전 단속까지 병행할 예정이다.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술을 마셨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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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텁지근한 날씨 대신 아침•저녁 선선 왜?
“끈적한 날씨에 하루 두 번씩은 샤워를 해야 하는 장마철이 왔어도 벌써 왔을 시기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마다 운동을 하니 정말 상쾌합니다.”지난 27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월운천을 산책하던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모씨가 계속되는 청명한 날씨를 두고 한 말이다.실제로 요즘 무심천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과 하상 자전거도로 등 청주시내 곳곳은 산책 등 운동을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넘쳐난다.예년같으면 장마철이 시작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져야 하는 6월말이 됐지만, 이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