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가 29일 ‘2025년 마산자유무역지역 모범 노동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우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장과 김태권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비롯해 협회와 관리원, 입주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모범 노동자 시상은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
관계자들의 노력 끝에 ‘밀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설립된다.밀양시가 발의한 ‘밀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운영 조례’가 최근 밀양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노력했던 민주노총 밀양시지부와 이현우 밀양시의원은 환영의
파주시가 상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원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상생지원센터는 기존 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노동상담실, 민주노총 노동상담실을 한 공간으로 통합해 노동자의 법률·심리 상담,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 노동권익 증진 사업을 할 계획이다. 특히, 3층에 마련된 창업캠퍼스에서는 베이징대 창업훈련영과의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글로
문음미 기자 = 전주시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산단지역 노동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15명에게 노동분야 유공자
제조업체인 이엠코리아가 함안공장 생산 중단을 공시한 가운데 계약이 종료된 이 공장 소속 노동자 9명이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를 인정받았다.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지노위는 이엠코리아 함안공장 가공반에서 일하다 사측에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노동자 9명에 대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렸다.경남지노위는 또 사측이 조합원 등의 공장 출입을 막는 행위가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된다고 봤다.앞서 사측은 지난 9월 23일 이번에 부당해고 인정 판결을 받은 노동자 9명에게 '9월 2일자' 계약 종료를 통보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쿠팡의 반노동 경영이 대만에서도 노동자 사망으로 이어졌다며 김범석 쿠팡 의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은 26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내 노동자 처우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공공영역에서 너무 가혹하게 노동자들을 학대하거나 근로 조건을 악화시켜서 산재 사고로 사람이 많이 죽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개소식에서 노동자 안전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5년간 449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현길호 제주도의회 의원과 조순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 의장 등 노동자 지원기관 관계자와 이동노동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계획안은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인구·디지털·기후위기 대응 노동대전환 추진 △안전한 일터 조성 및 노동정책 협력기반
서울 성동구는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자 경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2025년 12월 1일 자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노동이사’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명했다.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공공기관의 비상임이사로서 이사회에 참여하여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앞서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노동이사제 도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정관 등 내부규정을 정비한 후 공개모집, 근로자 투표, 임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가 29일 오전 쿠팡 본사 앞에서 '반노동 반사회 범죄기업 쿠팡 규탄 노동자 시민 공동행동'을 열고, 과로·산재·노동권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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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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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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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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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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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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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울산 중구 본사에서 ‘태양광 산업 정책동향 및 운영전략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정책과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태양광 특수목적법인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태양광 SPC 파견·전출 인력을 포함해 관련 업무에 관심 있는 사내 직원들로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국내외 태양광 정책 및 시장 동향 △태양광 사업개발 절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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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무용단체인 ‘이정화 한국춤프로젝트’의 이정화 대표가 ‘제5회 대한민국 33인 인물대상’에서 문화예술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렸다.이정화 대표는 한국춤의 예술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창작과 공연,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한국춤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이정화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함께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춤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의 영역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