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여름철 고온에도 껍질이 붉게 잘 익는 사과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국내 여름 사과 시장은 ‘썸머킹’, ‘쓰가루
경남 최대 사과 주산지 거창군에서 올해 ‘홍로’ 품종 사과가 첫 출하됐다. 추석 명절 사과 가격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해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거창군은 19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주요 과수 작목인 사과 재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사과 품종 다양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여름철 고온과 장
15시간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추석 성수품인 사과·배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실제 피해는 경남 일부 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량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지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사과·배 등 주요 과일류 수급 동향을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 기준 사과·배·단감의 폭염 피해 신고 면적은 사과 54.6㏊, 배 53.8㏊, 단감 1천696.7㏊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남 지역 피해 면적이 99.2%를 차지해, 피해가
신품종 사과 ‘골든볼’의 안정적인 재배기반 확대와 전문 농업인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 군위군은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번 과정은 3년째 운영된 전문교육으로, 지난 3월 24일
김만식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과 등 과수의 일소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재배 농가에 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과원관리사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병해충 방제와 고품질 재배기술, 유통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지난 23일 경북 상주시 연합회 별관 교육장에서 사과 ‘과원관리사’ 자격 취득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비 사과 전문농업인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과수 인력 부족과 FTA
문음미 기자 = 장수군은 14일 장수읍 용계리 일원에서 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
장수군이 지난 14일, 장수읍 용계리 일원에서 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국내 육성 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국내에서 육성된 사과 신품종의 장수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의 기후와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8종의 생육 상태와 품종별 특성을 살펴봤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전문가로부터 신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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