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이다.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실기 심사 대신 토론 심사를 새롭게 도입해 작품 완성도보다 창의성과 전업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이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1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탐구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유치원·어린이집 인근의 공원과 숲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건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예비 건설기술인들을 응원하며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건설기술인회관 KOCEA홀에서 ‘예비 건설엔지니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사업은 박종면 회장의 선거 공약대로 연봉 전액을 후배 건설기술인의 성장 재원으로 쾌척하겠다는 뜻에 따라 기획됐다.특히 청년들이 건설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이 사업에는 대학생 부문에 총 603명이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2편으로 건천·산내·서면권을 아우르는 서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건천·산내·서면은 KTX 경주역을 중심으로 교통과 미래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해 산업과 교통, 농촌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서부권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논산시 지역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을 기탁했다.5월 가정의 달과 2026년 월드컵을 맞아 마련된 이번 기탁식은 수혜 시설 중 한 곳인 ‘논산애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아동양육시설 3개소의 원장들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체육용품 기탁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더욱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녹색전환과 탄소중립을 선도할 우수환경기업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를 모집 공고를 냈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경쟁력 있는 환경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진출, 사업화, 기업홍보 등 기업이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지원한다.올해 기업 선정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요소인 온실가스 감축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 지정할 방침이다. 설립 3년 이상의 녹
충북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10일 청주시 상당구 소재 한 식당에서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쌀화환 70포대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쌀화환은 지난달 24~25일 도내 초등학생 태권전사들이 참여한 ‘제50회 회장기 태권도대회’를 통해 조성된 후원 물품이다. 모아진 쌀은 중도입국 아동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있는 청주새날학교에 배분될 예정이다.김수정 충북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은 “중도입국 아동 청소년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 서천군드림스타트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일주일간 드림스타트 돌봄 취약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3만원 상당의 안전용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돌봄 공백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
“안녕하세요”, “즈드라스트부이쩨.”충북 청주 봉명초등학교 교실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 인사가 매일 자연스럽게 오간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웃으며 성장하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충북도교육청은 이처럼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서로의 다름이 배움이 되는 봉명초 교실청주 봉명초는 현재 602명의 학생 가운데 281명이 이주배경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김연하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에 선정됐다.기초연구사업의 ‘핵심연구’는 창의성과 도전성을 갖춘 우수 연구자의 개인 기초연구를 집중 지원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학문 분야를 선도할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연구사업이다.이 사업에 선정된 김연하 교수는 2031년 2월까지 5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의 이차 외상 스트레스(Seco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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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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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2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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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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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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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추경 3조9954억 편성 … 안전 교육활동 중점
충북도교육청은 8일 3조9954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기정예산보다 1945억원 늘어난 규모다.세입예산안은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1931억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원 등이다. 주요 세출 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학교 체육여건 개선,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 방과후 멘토링 등 기초학력 제고, 지능형 과학실 및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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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민선8기 마무리 최선”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남은 기간 동안 민선8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소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8기의 성과와 노력을 도민들께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며 “모든 부족함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그는 “도정을 함께 책임졌던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가 이뤄낸 성과와 변화는 흔들림 없이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년간의 임기를 완주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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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했지만, 도지사와 시장, 교육감 외에는 누구를 찍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충북도의원과 청주시의원으로 누구를 찍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에 거주하는 주부 임모씨가 내놓은 답변이다.이게 지방의회의 현실이다. 우리나라 정치는 오랫동안 지방선거를 대선과 총선의 예고편으로 취급해왔다.“이번 지방선거는 다음 대선이나 총선의 전초전”이라는 문장은 매 선거마다 반복됐다. 지방의원에 대한 공천권을 가진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의 인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그러나 분명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