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박은식 산림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공식 취임했다.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은 제37대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산림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이자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기후위기를 해결할 핵심 열쇠”라며 “가치 있고 회복력 높은 숲과 지속가능한 녹색경제를 실현해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청장은 우리 숲과 산림산업의 근본적 혁신을 강조하며,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산림정책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산림재난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생태숲학습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생태숲학습관은 숲과 자연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건식 족욕과 꽃차 마시기 △천연염색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우드소품 만들기 △내 인생 에코컵 △우드버닝 △인절미 떡메치기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할 수 있다. 생태숲학습관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예약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테마파크에 산림교육과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2억800만원을 들여 속리산면 속리산로에 7000㎡ 규모로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연 친화형 산림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달 착공해 5월 말 준공한 후 시설 점검과 등록 절차를 거쳐 7월 개장할 예정이다.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이 들어선다.인근 키즈레포츠체험장을 대피공간으로 활용하고 소나무미디어숲 화장실을 연계해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영양도서관은 약 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4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영양의 밤하늘 별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밝고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상원사에서 남대봉으로 이어지는 탐방로가 겨울 끝자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사하며 탐방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남대봉 탐방로는 치악산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코스 중 하나로, 상원사를 출발해 능선을 따라 남대봉 정상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눈 덮인 숲과 상고대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최근 탐방로 일대에는 차가운 기온 속에서 형성된 상고대가 나무 가지마다 맺히며 한 폭의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탐방객들은 하얗게 뒤덮인 숲길
서귀포시는 숲과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평생숲돌봄 ‘고즈넉이 프로그램’을 오는 3월 7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고즈넉이’는 고요하고 아늑한 상태를 뜻하는 우리말로, 숲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숲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깊은 연결감을 느끼며 치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숲 명상, 자연 교감 활동, 차담 등으로 구성되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자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원하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마감 시까지
진주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주말 생활목공’을 운영하며, ‘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와 ‘나무 위 작은 정원, 부양란 목부작’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를 통해 숲과 목재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는 목재의 특성과 도구 사용법을
지난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산벚나무 묘목 2천 그루가 식재, 숲과 토양 복원이 시동을 걸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2025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 참여 ‘묘목 기부 행사’가 성공함에 따라 이달 18일 산불피해 지역에서 2천 그루 희망나무 기부식을 개최한다.이 행사에서 안동시와 함께 이 지역에 1,000 그루 나무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기후부는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세계 토양의 날’ 기념 사회관계망서비스 행사에서 토양 보전의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포항시는 중국 톈진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시는 24일 톈진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상하이에서 설명회를 열어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와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국 북부 주요 도시 톈진을 시작으로 경제·관광 중심지 상하이까지 설명회를 이어가며 중화권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및 위령제단에서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봉행한다.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추념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생존 희생자·유족, 정부 주요 인사와 정당 관계자, 제주도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할 예정이다.올해 추념식 슬로건은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로 정했다.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가 제주4·3에서 비롯됐음을 알리고, 4·3의 아픈 역사
포항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승민 과장이 심정지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응급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Resuscitation에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논문 "Cerebral blood flow estimation using NIRS in cardiac arrest patients: correlation with ROSC outcomes"는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근적외선분광법을 활용해 뇌혈류를 추정하고, 자발순환회복 여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다.특히 연구에서는 응급 상황에서 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식약처는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국민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4일에는 오유경 처장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오유경 안심톡톡,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