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었다. ‘인구UP 주니어보드’는 남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연구모임이다. 임신·출산보육, 청년·노인 복지,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실효성 있는 주제별 정책 제안 도출을 목표로 8개월간 연구 활동에 들어간다. 이다예기자
석유화학 기업 대한유화가 중장기 주주환원을 위한 배당정책으로 연결 기준 배당성향 25%를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3일 공시했다. 배당 수준은 성장 투자와 안정적 수익 창출 노력,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환경 등을 함께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시에서 대한유화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31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배당소득은 43억1035만1334원으로 제시됐다.직전 사업연도인 2025년 배당성향은 25.3%였다.
교육 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은 2026년 메가스터디교육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재공시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에서 메가스터디교육은 실적 성장 목표로 ’25년부터 ’27년까지 매출 CAGR 9%, 영업이익 CAGR 19% 성장을 제시했다. 시장 평가 목표로는 같은 기간 평균 PBR 1.3배를 내걸었다.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24년부터 ’26년까지 주주환원율 60%+α 달성과 중장기 총주주수익률 30%를 목표로 설정했다. 실행 방안으로 상하반기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자사주 매입분은
충남 아산시가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앞세워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개선까지 동시에 꾀하는 ‘투 트랙’ 전략이다. 아산시는 올해 3만2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1%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고용 지표는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다. 지난해 아산시 고용률은 70.9%로, 당초 2026년 목표로 제시했던 65%
충남 예산군은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고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해 하루 1만5000㎥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5월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한 방류수를 활성탄 여과 재생설비와 자외선 소독을 통해 재처리한 뒤 하루 1만5000톤의 재이용수를 생산해 예산읍 궁평리, 창소리(81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2027년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에 대한 첫 심사를 앞둔 제주도의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제주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 및 폐기물 등의 환경시설 등 크게 2개 분야다.
대전 유성구가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쳐 문화혁신 정책을 확대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유성구는 올해 지역문화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문화 예술 생태계를 구축한다. 옛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2031년 상반기를 목표로 건립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명소를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5일, 산업에 문화·관광을 결합한 복합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30 포항 문화·관광 비전’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산업만으로는 도시의 체온을 높일 수 없다”며 “문화와 관광이 시민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에너지인만큼 찾고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형산강과 영일만, 호미반도를 연결하는 ‘영일만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정원 지정 후 국가정원 승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철
3주전
인천시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구축에 나선다.시는 올해 15억원을 들여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인프라 구축에 나서 8월 개소를 목표로 ICT콤플렉스 1곳과 교육장 2곳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방자치단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AI·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시는 인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퓨어글로벌, 디지털트윈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퓨어펫’ 사업 추진
AI·블록체인 기술 기반 플랫폼 기업 퓨어글로벌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퓨어펫’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대응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반려견의 활동량과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 분석 기술 및 디지털트윈 기술과 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반려동물의 활동 및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상태를 분석·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보다 정밀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프트캠프, 日 ‘시큐리티 데이즈’ 참가 ··· 보안 솔루션 주제 발표
소프트캠프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사이버보안 전문 컨퍼런스 ‘시큐리티 데이즈’에 참가해 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한 강연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행사는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에서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약 18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 보안 정책, 랜섬웨어 대응,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보안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다뤘다.소프트캠프는 26일 도쿄 행사에서 자사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보안 대응 전략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스와이, 네팔법인 상장 후 ‘제2의 도약’한다
에스와이는 네팔법인 상장 후 제 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 회사는 네팔 현지에서 고급 창호 소재인 UPVC 프로파일 생산공장 건축에 전격 착수한다. 해당 공장은 올해 3분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연내 한국의 선진 기술이 접목된 최고급 창호 소재를 출시해 현지 시장을 선도하는 ‘챔피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목표다. 에스와이는 2017년 네팔 진출 이후 한국의 선진 건자재 기술을 전파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2025년 9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수, ‘파수AI’로 사명 변경 ··· 글로벌 에이전틱 AI 시장 정조준
파수가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하며,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본격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파수AI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파수가 고객의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은 사명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파수가 기존의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기업 및 기관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AI∙데이터∙거버넌스 부문의 역량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2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제주, 녹색문명 개척하는 탄소중립 섬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도를 RE100이 실현되는 탄소 중립 녹색문명의 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 허가를 제한해 왔던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을 해지하겠다고 공언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민 300여 명과 함께 ‘제주의 마음을 듣다’라는 이름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하고,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도”라며 “2040년까지 전기차 100% 보급 시기를 더 앞당겨 달라”고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