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국민의힘에 12·3 비상계엄에 반성한다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국가적 피해,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 진정으로 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노동에 대한 규제도 이념과 가치에 너무 메이지 말고 실용적으로 접근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비정규직 사용기간 2년 제한이 오히려 '1년 11개월짜리'...
최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방 이전론’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26일 용인시민들로 구성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
시대가 요구하는 ‘수준’의 축산업의 ‘기본’은 사회적인 요구를 수용하며 안전하게 생산한 단백질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촌경제를 지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얘기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축산업의 ‘기본’은 분명히 존재한다. 소비자에 대한 축산물 공급,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축산물 생산, 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절차적 측면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난 22일 저에 대한 컷오프 결정을 밀어붙이면서 반대 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은 참석자를 찬성으로 간주하겠다는 식으로 표결을 처리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표결 방식 자체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처럼 대하는 전주시정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주권 전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전주를 잘 안다는 건 지도를 아는 게 아니라 전주 사람들의 서사와 애환, 시민의 바람과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라며 "전주를 알아야 제대로 바꿀 수 있고 미래
제주의 푸른 봄이 다시 찾아왔지만 그 속에는 여전히 잊지 말아야 할 서글픈 역사의 숨결이 머물고 있다. 제주 4·3의 아픔을 세계적인 보편 가치인 '생명과 인간 존엄'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역사적으로는 닮아있는 중남미 국가들이 제주에 모인다.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관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가 함께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78주년 4·3 기념 제주도민대학 글로벌 아카데미'가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건축,기계,조선, 자동차, 반도체 등 산업의 고도화 및 다양한 욕구에 따른 다각적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설계 소프트웨어 캐드시장은 2026년 현재 이 시간에도 외국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글로벌 캐드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A사를 비롯 B,C 등 해외기업이 국내 설계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을 절대 차지하고 있는 것은 간과하지 말아야 할 대목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추세다.더욱이 국산 캐드가 선보인 지 어언 30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아직도 외국산 캐드가 설계시장을 흔들고 있다는
꽃이 만개하고 만물이 생동하는 봄, 세상은 가장 밝고 활기찬 계절을 맞이한다. 지난 주말 무심천에서 열린 청소년가요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얼굴에서도 그 생기와 에너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모습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긍정적 힘을 잘 보여준다.그러나 이러한 밝은 풍경 이면에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존재한다. 생명력이 가장 왕성한 3월에서 5월은 역설적으로 청소년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이 시기를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시기’로 지정한 것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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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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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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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 노인 일자리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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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백신·바이오 거점 도약 기반 마련”
김형동 국회의원은 13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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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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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못자리 관리 현장 지도 강화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7개 읍·면과 벼 공동육묘장 15개소를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최근 벼 종자 품질 저하는 2025년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등숙 불량과 수발아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 육묘 실패 우려가 커지고 있어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소독 설명 자료 준수를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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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천 백야드 대회 성료
충북 제천에서 열린 트레일러닝 동호인 페스티벌 ‘백야드 의림지’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천 트레일러닝 크루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 33명이 참가해 자연 속에서 색다른 러닝 경험을 즐겼다. ‘백야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매시간 정각에 출발해 6.706km의 트레일 코스를 제한 시간내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정통방식은 정해진 거리 없이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번 대회는 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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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와 초기 대응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로교통법 제32조와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되며, 위반 시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속 대상은 적색 연석표시나 적색 복선표시 등 안전표지가 설치된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된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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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혁신성모병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선정
충북 진천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14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진천 혁신성모병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진료 시간은 △평일 야간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로, 주 28시간 동안 소아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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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39개소 창업·58억 매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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