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재난대비 취약계층 집중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설점검, 취약계층 안전관리, 피해 발생 시 지원대책 등 3단계로 나누어 안전망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장애인과 노인 등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 48개소 및 모구리야영장, 공사중인 경로당 3개소와 장애인시설 4곳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상황별 예
◇ ‘해체공사 안전 확보를 위한 기획좌담’ 전경.박하준 “해체 위험도 기반 법적 근거 마련…법·제도 체계화 필요“전재열 “K-해체기술력 우수…영·미·일 등 선진국 수준 제도화 할 때”조명창 “해체‧비계공사 현장 숙련도 중요…전문교육 과정 거쳐야”조성민 “정부 차원 해체 기술 자격 등 안전대책 ‘다각도’ 검토 중”최영화 “저가 수주로 안전 위협…해체공사 분리발주 필수”■ 참석자사 회-김광년 本報 편집국장- 토론박하준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 원장전재열 해체산업선진화포럼 대표조명창 KSI 안전기술원 대표이사조성민 국토교통부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최근 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이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 사업장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본부는 18일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 3캠퍼스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올해 들어서만 5건의 화학·안전 사고가 발생했다”며 “최근 발생한 누출 사고 당시 형식적인 재난 문자만 발송됐을 뿐 정작 현장에서 독성물질을 취급하는 하청 노동자들에게는 물질 종류나 통제 상황 등 필수적인 정보조차 공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청주공장은 주거 밀집 지역 인근에 위치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0일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우기철 대비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우기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현재 추진중인 주요 하수도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현황과 우기철 안전대책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수관로 부설을 위한 굴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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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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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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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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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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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