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등학교가 대정초등학교를 제압하고 ‘2026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화북초는 12일 제주시 이호구장에서 열린 남자 초등부 결승전에서 대정초를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는 초반부터 화북초의 흐름이었다. 전반 7분 미드필더 10번 장재혁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전반 11분에도 1대1 찬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기세를 탄 화북초 장재혁은 전반 14분 골키퍼까지 제친 뒤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다.대정초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한 골을 만회하며 추
대정초등학교가 중문초등학교를 제압하고 ‘2026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결승에 선착했다.대정초는 11일 오전 11시 제주시 이호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초등부 준결승전에서 중문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경기는 전반과 후반 내내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지만, 대정초가 전반 18분 황성현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대정초가 한 골 차 승리를 챙겼다.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제주화북초등학교가 제주동초등학교를 완파하고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제주제일고등학교, 제주중학교, 화북초등학교, 도남초등학교가 부별 정상에 올랐다. 제주서중학교도 여자 중등부에서 단독 출전, 경기 없이 ‘백호기’를 가져갔다.제주일보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제주시 이호운동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20개 팀(남자 초등부 7, 여자 초등부 2, 남자 중
제주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도민들이 오라벌에서 하나가 됐다.새봄이 한창인 4월, 제주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열정과 패기, 그리고 도전 정신이 기성세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마당이었다.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4일간의 열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남자 초등부 7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중등부 5개 팀, 고등부 5개 팀 등 19개 팀이 출전, 학교의 명예를
제주 청소년 축구의 산실 ‘백호기’의 계절이 돌아왔다.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7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남자 중등부 5개 팀, 고등부 5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 중등부에서도 제주서중이 단독 참가한다.부별 출전팀을 보면 남자 초등부는 대정초, 서귀포초, 외도초(교
제주제일고등학교가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12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백호기 축구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 제주제일고는 서귀포고등학교를 3-1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앞서 같은 곳에서 열린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제주중학교가 제주중앙중학교를 4-0으로 완승, 백호기를 거머쥐었다.이날 이호축구장에서 열린 여자초등부 결승에서는 도남초등학교가 노형초등학교를 4-0으로 누르며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같은 곳에서 열린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는 화북초등학교가 대정초등학교를 4-1로 꺾고 초등부 정
제주 청소년들의 축구 제전이 9일 막을 올렸다. 제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이날부터 1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과 애향운동장, 이호운동장에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에는 남자 초등부 7개 팀, 여자 초등부 2개 팀, 중등부 5개 팀, 고등부 5개 팀 등 19개 팀이 출전,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낸다. 또한 올해에도 고등부 동문 OB팀들의 번외 경기도 열려 재학생과 동문 간 유대감을 높이고, 대회 열기도 한층 고조시키게
  충북 증평 삼보초등학교 핸드볼팀이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여자 초등부 핸드볼 종목에서 우승했다. 삼보초는 지난 3~4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결승전에서 청주 금천초를 18-12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은별 선수는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보초는 충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송기숙 교장은 “우리 선수들이 지도자와 함께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을 거둬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전국소년체전에서도 마음껏 기량을 펼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13시간전
   충남 서산시는 2026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서산시민체육관과 서산어울림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서산시배드민턴협회와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의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에는 총 61개 학교 및 스포츠클럽에서 64개 팀이 참가한다.  서산시에서는 서림초등학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 배구 23팀, 야구 11팀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을 방문해 연인원 3만 6714명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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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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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할인 제도 안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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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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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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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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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체형과 성격의 은밀한 상관관계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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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주도 지속가능 협력모델 본격화…창업교육·지역문제 해결 연계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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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방 활력 작년보다 올라…'관광 새마을운동'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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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지방 소비와 관광 활성화 효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지방 살리기 균형 발전 정책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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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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