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신양중학교는 지난 2일 ‘제1회 전국서산아동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에서 중·고등부 통합 대상과 중등부 최우수상, 장려상을 한꺼번에 배출하며 전국에 학교 이름을 알렸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단위로 작품을 공모하여 열띤 경쟁 속에 진행됐다. 신양중학교는 이번 공모전에서 중·고등부 통합대상, 중등부 최우수상, 중등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중학생이 고등학생들과 경쟁하여 전체 최고상인 ‘대
현대차·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6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포함해 5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EV4가 제품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0일 현대차·기아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6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이번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기아 EV4는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기아는 2022년 EV6,
지난 4월 30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구철규 조합원이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 구철규 조합원은 자가퇴비 자원화, 냄새 저감, 동물복지 실천 등 청정축산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문화예술학부가 제35회 전북무용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무용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렸으며, 우석대학교 스포츠문화예술학부는 ‘n번째 빛’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잘 살고 싶은 인간’에 대한 근원적 물음을 스포츠 퍼포먼스와 현대무용, K-컬처 요소가 융합된 창의적인 무대로 표현해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안무 구성과 퍼포먼스 제작 전 과정에
충북 충주문화원이 주관한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가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드높였다.신라시대 최고의 명필로 꼽히는 김생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고 서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의 서예가가 참여해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에서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엄격한 현장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한문 부문에 출전한 김인성씨가 차지했다.이어 최우수상 김옥희씨, 우수상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서산시는 해당 평가에서 이번 우수상을 받은 것을 포함해 최우수상 2회, 우수상 11회, 장려상 3회로 1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지방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상과 함께 3천만 원의 포상금도 확보했다.  평가는 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분야 지표로 추진됐다.  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이요한 학생이 지난 9일 백석대학교에서 열린 ‘2026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경영컨설팅학회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AX 시대, 경영컨설팅의 실천적 과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대학생 참가팀들이 ‘경영·AI·컨설팅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이요한 학생이 발표한 ‘AI 피로도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는 생성형 AI 활용 증가에 따른 긍정적 효과뿐만 아니라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로감과 부정적 영향에도 주목했다는 점에서 차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과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공식 홍보 콘텐츠 38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전국에서 응원가·숏폼 영상·아이디어 3개 분야에 총 130편이 접수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 장려상 24편, 특별상 1편을 가렸다.분야별 최우수상은 응원가 부문 ‘제주의 함성, 하나된 우리’, 숏폼 영상 부문은 ‘제주의 바람, 화
에코프로의 어린이 환경 축제 ‘제5회 에코그린데이’가 지난달 30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등 6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5월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참가해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특공대’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특선 15명 등 총
호반그룹은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개최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오디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써티블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써티블랙'은 초지향 스피커 기반의 구역별 음향제어와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해 특정 공간에만 소리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그룹은 해당 기술이 건설 현장은 물론 리조트, 상업시설, 문화·전시 공간 등 그룹 계열사 운영 공간 전반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수상에는 AI 모델을 활용한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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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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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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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추가보상 위한 협의를"…유정복 "기존 4자합의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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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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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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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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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동.한림읍서 교통사고로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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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 50대 남성이 택시에 치인 뒤 뒤따르던 또 다른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같은날 오전 5시께는 제주시 한림읍 아덴힐골프클럽 인근에서 승합차가 도로 연석에 충돌한 후 3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 3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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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남 "택배는 집 앞까지, 정치는 마음속까지...48시간 민심대장정 돌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송경남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48시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하는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나선다.송 후보는 6월 1일 자정부터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이도2동과 도남동 일대를 걸으며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13년간 택배노동자로 일해 온 송 후보에게 골목은 익숙한 공간이다. 그는 새벽부터 밤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택배를 전달해 왔으며, 성실한 현장 노동자로 활동해 왔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국민행복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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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동홍동 후보 "공공 반려동물 쉼터·산책로 조성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가 31일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공 반려동물 쉼터와 산책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늘어나는 반려가구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걸맞은 사회적 관심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 조성이 시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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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어린이용 감귤 교구 2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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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는 감귤의 한 살이와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용 교구 2종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자제 제작된 교구는 ‘감귤 한 살이 프로타주 키트’, ‘감귤 나무 구조 퍼즐 키트’ 등 2종이다.‘감귤 한 살이 프로타주 키트’는 씨앗에서 새싹, 꽃, 열매로 이어지는 일년의 시간적 순환 과정이 담긴 프로타주판과 활동지를 활용해서 직접 연필로 문지르며 시각적·미적 감각을 체험하는 교구다.‘감귤 나무 구조 퍼즐 키트’는 식물의 생물학적 구조를 직접 분해하고 조립할 수 있는 친환경 원목 퍼즐과 활동지로 구성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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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고무적’…본 선거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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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이 22.87%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다.지난 29~30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제주지역 선거인 수 56만5350명 가운데 12만9032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이 선거인 수 41만978명 중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보였고, 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가운데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높았다.이번 6·3 지방선거 제주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일곱 번째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