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2025년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17개 시·도와 1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분석·발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단양군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1등급 관광발전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충북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충북 관광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대표 내륙관광지로서의 경쟁
제주관광공사는 다자녀 가구의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를 방문하는 다자녀 가구 관광객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 일정기간 이상 체류할 경우 4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캠페인이다.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고,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 4일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해야 한다.참여 절차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다자녀 가구가 제주 디지털 관광증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치유농업시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인증 기반을 넓힌다. 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희망 농장주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하는 농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증 심사에 필요한 시설·운영·기록 관리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 평가항목 교육 △농장 시설·장비 관리 요령 △운영 규정 정비 △
인증 취득 비용 지원·설계 적합성 검토 및 시험 대응 지원·단계별 기술지원 등기업 인증 부담 완화… 中企 인증 취득 역량 제고·산업 경쟁력 향상 기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중소기업 인증 취득 역량 강화는 물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27일 ‘중소기업 지원 반-올림 사업’에 선정된 14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델승강기안전인증과 부품안전인증을 포함해 제조업 전반을 아우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RE100 인증을 획득했다. 8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RE100 인증 주관기관인 CDP로부터 RE100 달성을 최종 인증받았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수공은 지난해 인증 검증을 신청한 이후 실제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국내 36개 가입 기업 중 최초로 달성했다.수공은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보유한 물 에너지 인프라를 꼽았다.재생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돼지열병·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화 인증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지난해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받은 데 이어, CSF·ASF 청정화까지 완성하면 WOAH 3대 가축전염병 청정 인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제주도는 이날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돼지전염병 청정화 인증을 위한 위험성 평가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유관 기관과 참여농가·단체에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최규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오티스 Gen3™ 엘리베이터, 업계 대표하는 혁신 제품 ‘인정’정지훈 대표이사 “12년 연속 수상 기록… 고객 중심 가치 제공 앞장”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가 ‘12년 연속 이노스타 인증’이라는 업계 신기록을 세웠다.오티스 코리아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엘리베이터 부문에서 오티스의 젠쓰리가 혁신지수 1위 제품으로 선정, ‘이노스타 인증’ 12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달성했다.한국경영인증원이 매년 발표하는 이노스타 인증은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구매 금액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축평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환경부 그린카드와 연계한 포인트 적립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구매액의 1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
대구 군위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19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축산업협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합경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자산 건전성, 사업 수익성, 조합원 실익 증대,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
KT가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AICC 설루션 ‘에이센’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갱신하며 공공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인증 연장으로 2031년까지 국가·공공기관에 AI 상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14일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CSAP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CSAP는 국가·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요건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KT는 2021년 4월 SaaS 표준 등급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대 김미경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사장 보궐선임에 따라 열린 이번 취임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센터 이사진, 전문봉사단장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신임 이사장 선임 경과보고,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미경 이사장은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보령시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 실천가로,
충북 단양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메이힐스 리조트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담당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계획의 전략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31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5일 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시개통 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양군의 핵심 관광 기반시설이다. 총사업비 214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비 33억원, 도비 33억원, 군비 148억원이 반영됐다. 탐방교는 총연장 617m 규모의 국내 최장 보행 현수교로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단양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문은
충남 청양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장애인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보건소를 비롯해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체육회,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김상수재활의학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증진과 장애인복지팀 및 희망복지팀 등 지역 보건·복지·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