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 1등급 이상 94.3% …출현율 전국 상위권 유지 제주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한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제주도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주지역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4.3%를 기록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는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해변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 공사를 둘러싸고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단체가 해당 공사 지점은 '해양생태도 1등급'의 연안습지 지역으로 확인됐다며 공사 중단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4일 성명을 내고 "화순해안 연안습지는 법정보호종 서식지이자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생태도 1등급 지역"이라며 "서귀포시는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연안습지 생태복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현장 조사 과정에서 환경부 지정 법정보호종인 기수갈고둥의 서식을 확인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계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이번 재인증으로 2030년 6월14일까지 4년간 국제 인증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한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다음달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증 획득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한다. 군은 2021년 최초 인증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성과를 내며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평원은 저탄소 인증 우유인 서울우유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저탄소 인증 우유를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8일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의 일환인 농식품 인증 인지도 제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농식품 인증제도란?, 농식품 인증 제도의 목적, 농식품 인증 마크의 특징, 농식픔 인증마크의 종류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고 농식품 구입 시 인증제도를 확인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기를 안내 했다.
밀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얼음골 인증 이벤트로 반값여행 열기를 이어간다.밀양시는 2026년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 '반하다밀양 반값여행'과 연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밀양 얼음골 방문 인증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매월 밀양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진행해 온 반값여행 인증 이벤트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4월 위양지를 배경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와 유사한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해당 촬영 지점은 참여자들 사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제주꿈새미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제주꿈새미가 지난 3월 실시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꿈새미는 올해 1월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지난해 2
제주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고급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져가고 있다.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한우 거세우의 고급육 출현율은 94.3%로, 전국 평균 92.1%를 웃돌았다.2024년에는 95%, 2023년에는 94.7%를 기록하는 등 제주 한우의 품질 경쟁력은 3년 연속 전국 평균을 앞서고 있다.거세우는 근육 내 지방도 형성에 유리해 고급육 생산의 핵심으로 꼽힌다. 제주 한우 거세우의 1등
제주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2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물 등급 판정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한우 거세우의 고급육 출현율은 94.3%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2024년에는 95%, 2023년에는 94.7%를 기록하는 등 제주 한우의 품질 경쟁력은 3년 연속 전국 평균을 앞서며 고급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져가고 있다. 거세우는 근육 내 지방도 형성에 유리해 고급육 생산의 핵심으로 꼽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8박 이상 머물며 제주 농어촌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폭삭 쉬멍 한 달 살기' 참가자에게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 쉬멍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제주 농어촌마을에서의 장기체류를 통해 관광객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제주도외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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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GA 1200%룰' 시행 코 앞…하반기 보험시장 변화 예고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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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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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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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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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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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갚아” 채무자 가족 결혼식장서 난동 30대 2명 벌금형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채무자 가족의 결혼식장을 찾아가 돈을 갚으라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벌금 1000만원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임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피해자 사생활이 침해됐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피해자 동생에게 자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해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점,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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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아동 급증하는데… 청주시 지원 조례는 `전무'
충북 청주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특히 중도입국아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이고 독자적인 지원 제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충북 전체 중도입국아동은 2023년 417명에서 2025년 514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중 청주시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아동만 해도 2025년 기준 188명에 달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현재 청주시는 `외국인주민지원조례'와 `다문화가정지원조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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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생 23일부터 특별기획전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특별기획전 `손끝으로 만난 야생화'가 23일 청주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과정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들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전시는 손수건, 에코백, 앞치마 등 생활 소품에 야생화를 수놓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를 이끈 이순옥 작가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담아 관람객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욱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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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입문 막고 승객 탑승 방해 장애인단체 대표 벌금형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 과정에서 버스 출입문을 막고 승객들을 탑승하지 못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임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주장을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행위의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살펴보면 정당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범행 경위와 피고인의 연령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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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석 충북과기원장 조기 퇴임... 산하기관장 연쇄 용퇴 이어지나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조기 퇴임을 결정하면서 충북도 산하기관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안에만 5개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장들의 조기 용퇴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산하기관 인사 지형 변화 가능성 때문이다.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고 원장은 25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퇴임식을 갖고 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고 원장의 임기는 12월 31일까지로 올해 임기 만료 예정 기관장 중 가장 늦다. 그럼에도 임기를 약 6개월 남긴 시점에서 사직서를 제출하며 조기 퇴임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