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2026년도부터 환경공무관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과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개선한다. 중구는 기존 채용에서 체력시험을 현장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인한 ‘국민체력100’ 인증서로 체력시험을 대체한다. 인증서는 채용공고일 기준 180일 이내에 검사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응시자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체력 상태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기존에는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야외 근무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환경공무관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방한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고
서울 용산구가 도시 청결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결도시 용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용산구는 4일 지역 내 음식점에서 ‘환경공무관과 함께하는 청결도시 용산 소통간담회’를 열고, 도로·골목·상권 등 청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환경공무관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청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도부터 환경공무관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시 체력시험 방식과 서류전형 심사기준을 개선한다고 26일
중부뉴스통신 =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10시 20분 을지로 소재 중구청 환경공무관 쉼터 '고운자리'를 찾아 한파에도 쾌적한 거리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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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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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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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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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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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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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쾌거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청년 취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포괄하는 진로·취업 지원으로 주목받아 왔다. 1대1 맞춤 상담과 컨설팅을 기본으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현직자 멘토링을 연계해 실제 업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청년 고용지원 협력망을 통해 취업 기회까지 넓히고 있다.센터의 강점은 진로 탐색 단계부터 취업 준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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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9850X3D 적용 게이밍 데스크톱 ‘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게이밍 PC를 선택할 때 소비자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보통 두 가지다. 여러 브랜드의 컴포넌트를 모아 조립하거나, 아니면 완제품 게이밍 PC를 구매하는 것이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는 후자에 속하는 선택지다. 에일리언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가 보유한 게이밍 전문 브랜드로 긴 기간 동안 우수한 기술력과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게이머들에게 선호된 바 있다.이번 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의 핵심적인 특징은 최상급 퍼포먼스를 위한 컴포넌트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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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1·외도2 상권,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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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올해 1차 헌혈 실시...헌혈버스 운영 연 5회로 확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1일 제주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콕!’ 캠페인과 1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제주농협은 연간 3회 운영하던 헌혈버스 방문 횟수를 올해부터 5회로 늘렸다.지난해 범농협 전체 28차례에 걸친 헌혈 활동에 33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이춘협 제주본부장은 “현혈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올해 헌혈 캠페인 횟수를 확대한 만큼, 제주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이웃 사랑의 마중물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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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3월 본격 시작... 2월 19일부터 접수
인천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 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