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매일매일 발전하여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새로운 정보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어느 자동차 회사의 로봇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 부드러운 춤사위가 놀라울 따름이다. 요즘은 AI로 생성된 사람이나 동물을 주인공으로 실제처럼 움직이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채널도 있다. 요즘 자주 보는 채널은 회사에 다니는 햄스터가 주인공으로 각 에피소드마다 그녀의 슬픔과 즐거움에 공감하곤 한다. 또, 유튜브 재생 기록으로 개인의 관심사를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것을 보면 AI는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내 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팔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 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평생 팔순잔치를 경험해보지 못한 장애 어르신 여덟 분을 주인공으로 모셨으며 이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집중 모금을 진행해 마련된 결실이다. 이날 주인공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잔칫상이 차려졌다.  특히 행사 시작에 앞서 공립 단양유치원 아동들이 직접 부른 동요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강화를 꼽으며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3일 당선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거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약속했던 공약이 기초학력 강화였다”며 “현재 기초학력 관련 지표들이 좋지 않고 학력 전반에 대한 우려도 있는 만큼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학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영천·성주·상주·문경 총력 유세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남산유치원, 우리 가족 줍깅챌린지 진행
충북 충주남산유치원은 8일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 동네 줍깅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줍깅 참여자에게는 줍깅키트를 미리 나눠주고 인증사진을 올리도록 해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제주 녹색소비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2026 제주 녹색소비 한마당’이 지난 7일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천연 설거지바 만들기 △녹색소비 퀴즈 △녹색제품 룰렛 돌리기 △녹색제품 전시존 △온라인 이벤트 등 탄탄한 콘텐츠 중심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 산척면새마을회, 새마을동산 제초작업
충북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지역 환경개선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마을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에는 산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마을동산 일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새마을동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활동에 땀방울을 흘렸으며, 지역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플러스에셋, 'GA명장' 349명…전년대비 40.7% ↑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이 ‘GA 명장’ 부문에서 349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명장 인증률이 4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에이플러스에셋에 따르면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인증설계사' 심사에서 이 같은 명장 인증률을 기록했다.GA 명장은 5년 이상 연속으로 우수인증을 유지해야만 지정된다. 에이플러스에셋의 GA 명장 수는 지작년 248명에서 올해 349명으로 101명 늘었다. 장기간 한 회사에서 활동하며 전문성을 검증받은 베테랑 설계사 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청 김동혁 대만오픈 원반던지기 금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 국가대표 김동혁 선수가 2026 대만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54.88m 기록으로 정상에 섰다.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그는 첫 국제무대 우승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김동혁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괴산군과 군민 여러분, 곁에서 끌어주신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송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