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올림픽체육관에서 지난 15일 열린 ‘같이가치 체육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이 주인공으로 신나게 뛰고 즐기며, 얼굴 가득 웃음꽃을 피운 행복한 축제였다. 이날 행사는 발...
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문경지회가 시민들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대중가요 문화를 활성화하는 음악축제를 열었다. 50세 이상 시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 실버가요제와 함께 지회장 이·취임식도 열려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문경지회는 지난 9월 1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제36번째 ‘칭찬배달통’ 전달 행사를 개최하고, 기업지원과에 근무하는 이인경 주무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2026년 3번째이자 통산 36번째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인경 주무관은 천안시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까다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 ‘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 ‘착한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이날 가입한 킹슬리는 한국삽살개재단 김한아 사외이사와 폴 질카 홍보대사가 함께 키우는 삽살개로,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삽살개가 나눔의 첫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김한아 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는
옹진군이 지난 12일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주최한 ‘2026년 섬마을밴드 음악축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섬마을밴드 음악축제는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주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생활문화 축제다. 특히 전문강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축제에는 옹진군 각 섬에서 활동 중인 11개 음악 동아리가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는 7일부터 30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지역 작가 모모리의 개인전 ‘내가 탈모라니..!’를 연다.이번 전시는 모모리 작가가 실제로 겪은 탈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웹툰 일부를 선보이는 자리다.작품은 탈모를 처음 발견했을 때의 당혹감부터 부정과 분노, 인정에 이르는 감정의 변화를 네 컷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작가가 직접 작품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탈모를 겪으며 마주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담았다.모모리 작가는 “눈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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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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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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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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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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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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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과 함께 떠나는 지질 여행…강원도 10월 지질·생태명소 ‘영월 요선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10월 지질·생태명소로 영월군의 요선암 돌개구멍을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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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세교고서 '이동시장실' 열고 통학 안전 등 의견 청취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지난 28일 세교고등학교를 찾아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청소년 생활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29일 오산시에 따르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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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국체전 대비 도로표지판 정비 추진
서귀포시는 29일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변의 노후·훼손 도로표지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도로표지판 정비를 통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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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찍으면 내 위치가 쏙…횡성호수길 5구간 모바일 리플릿 도입
횡성군이 가을 성수기를 맞아 횡성호수길 5구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리플릿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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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제1회 구민의 날·상징물 지정 자문단 회의 개최,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민의 날·상징물 지정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진규 구청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제1회 자문단 회의에는 위원 18명이 참석해 검단의 역사성과 지역 특성, 주민 공감대 등을 고려한 후보 선정 방향을 논의했다. 구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