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경주축구공원 5‧6구장에서 ‘행복한 우리들의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하루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하공연을 비롯해 체험, 전시, 캠페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내 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팔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 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평생 팔순잔치를 경험해보지 못한 장애 어르신 여덟 분을 주인공으로 모셨으며 이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집중 모금을 진행해 마련된 결실이다. 이날 주인공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잔칫상이 차려졌다.  특히 행사 시작에 앞서 공립 단양유치원 아동들이 직접 부른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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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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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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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  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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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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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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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해파리 폴립제거 전문 잠수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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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29일 울진군 후포마리나에서 해파리 폴립* 발굴·제거 전문 잠수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부착유생은 해파리가 성체가 되기 전에 구조물 등에 부착하여 살아가는 유생이다. 해파리 대량발생은 해양생태계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국민 안전과 어업 등 경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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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지선 기준 최고치인 23.51%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지방선거 기준으로는 최고치인 23.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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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측 "공보물 허위기재, 단순히 넘어갈 사안 아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30일 고의숙 후보 선거공보물에서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비교기준 시점 연도를 잘못 기재한 것에 대해 재차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 측이 선거공보물에 허위로 기재된 내용을 단순 오기라고 했으나 이는 말로 단순히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는 수사기관과 사법부가 판단할 문제이며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예정대로 고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공개문서에 명시된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5억 원을 두고 정보유출 의혹을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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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더리미미술관 무대에서 울려 퍼진 추억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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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선원면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는 세련되면서도 정겨운 하얀 벽돌 건물 하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이 운영하는 사립 미술관이자, 이제는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안식처가 된 복합문화공간 ‘더리미미술관’입니다.​​'더리미'라는 이름부터가 특이하여 귀에 쏙 박히는데, 이는 작은 마을들이 하나둘 더해져 큰 마을을 이루었다는 이곳 지역의 옛 지명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그 이름의 뜻처럼, 이곳은 예술에 사람이 더해지고 온기가 더해져 매일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더리미미술관이 여타의 갤러리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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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전, 귀호강”... 인천공항 출국장 물들인 ‘크로스오버’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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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특별한 음악 축제가 열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획한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크로스오버 - 출국 전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이 여행객들의 환호 속에 펼쳐졌다.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출국을 앞둔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지루할 수 있는 시간이 순식간에 ‘오감 만족’의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 순간이었다.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