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
충북 제천농협은 역전지점의 이전 개점식을 가졌다.  역전지점은 기존 영천지점을 화산동 208-3외로 이전해 지점명을 역전지점으로 변경했다. 개점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지역내 조합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천농협은 본·지점 8곳과 하나로마트를 포함 경제사무소 5곳을 운영하며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말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금융자산 2조원 달성을 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뤘다. 박근수 조합장은 “새롭게 문을 연 역전지점이 지역주민과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일 "2025년 11월 26일 폐수 불법배출과 관련해 부과받은 과징금에 대한 행정심판이 기각됐다"면서, "회사는 추후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HD현대는 2025년 8월 28일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환경부로부터 1760억5727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특정수질유해물질 포함 폐수 불법배출이 부과사유이다.과징금은 2024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5조9395억8227만원의 2.96%에 해당한다.납부기한은 2025년 10월 27일이다.이와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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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배달, 접수, 우편투표함 투입, 보관 절차를 상세하게 알렸다.인천시선관위는 회송용봉투에 담긴 관외사전투표지는 접수지 우편집중국, 광역센터, 배송지 우편집중국을 거쳐 배달우체국으로 배송되며 우체국은 각 구·군 선관위로 배달한다고 31일 밝혔다.구·군 선관위는 우체국으로부터 인계받은 관외사전투표 회송용봉투의 수량, 봉함상태, 정당한 선거인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접수한다.이어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의 출입문과 우편투표함의 봉쇄·봉인을 해제한 후 회송용봉투를 우편투표함에 투입하고 우편투표함과 보관
충남 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경유·휘발유·LPG차,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총 14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는 총 530대 규모로 5등급 264대, 4등급 182대, 건설기계 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상반기 사업을 포함
삼성전자가 노르웨이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과 손잡고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을 디지털로 선보인다.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는 뭉크의 대표작과 미공개 소장품 등 총 37점이 추가했다.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 '태양', '생의 춤', '멜랑콜리'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단양지역 내 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을 개최해 총 166점의 포스터 작품을 접수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장애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약 50일간의 모집 기간 동안 단양소백산중학교 등 13개 학교 포함 총 166점의 작품이 접수돼 이 가운데 38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심사는 단양미술협회 소속 심사위원 2명이 공정하게 진행했으며 초등부에는 단양초등학교 4학년 이지우 학생이
충북경찰은 20일부터 오는 7월22일까지 약 10주간 학교 주변 및 주요 통학로 등에서 특별치안활동을 펼친다.충북경찰청은 이날 신효섭 청장 주재로 한 `5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경찰은 이 기간동안 지역별 치안 여건에 맞는 학교 주변과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에 대한 가시적 경찰 활동을 펼친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통학로 주변 불안 장소와 위험요소를 직접 제보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서 배포한 QR코드 포함 리플릿을 활용해 `순찰신문고' 참여를 독려하기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의 지난달 국제선 이용객이 1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5월 한 달간 자사 국제선 이용객이 약 10만3000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에어로케이 국제선 누계 이용객은 약 71만명, 국내선 포함 전체 누계는 약 76만명을 기록했다.이 같은 추이에 힘 입어 에어로케이는 올해 국제선 탑승객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청주국제공항 전체 국제선 대비 에어로케이의 1분기 점유율은 76%까지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70%
기업은행이 미국 뉴욕지점을 포함한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본사와 국내 주요 사업장, 뉴욕지점의 주요 IT 서비스에 대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날 국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2019'도 함께 취득했다.이번 인증은 영국 인증기관 BSI Assurance UK Ltd로부터 받았으며, 인증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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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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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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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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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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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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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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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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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류승묵(정림건축 팀장)씨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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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묵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팀장 부친상■ 故 류길광님 별세■ 빈 소 : 여수강남요양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 발 인 : 2026년 6월 21일 오전 8시■ 장 지 : 여수 영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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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민 참정권 침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고, 특히 작년은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보안을 핑계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업체와 '끼리끼리' 거래한 것이 들통난 것이다.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선관위를 이참에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할 판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에 대해 "직원 자녀를 뽑고 싶으면 뽑고, 해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