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용산구는 마포·은평·서대문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취업정보 업체 잡코리아에 마련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행사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다.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 90여 곳이 참여한다.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장기화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춘천시의회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찾았다.춘천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에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하는 한편,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살피기
제주시 애월읍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2026년 애월읍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인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탐방 플로깅&애월 이야기’가 지난 19~20일 제주 노꼬메펜션캠핑장에서 관내 9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강력계 여형사로 알려진 박미옥 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이 ‘인간관계는 근력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전 과장은 수사 현장
시바이누가 수개월간 상승을 가로막아 온 장기 저항선을 소폭 넘어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장기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며 최근 수개월 사이 가장 중요한 기술적 돌파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현재 SHIB는 0.00000571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에는 0.00000579달러까지 올랐다. 시장이 주목하는 지점은 일간 차트상의 장기 이동평균선이다. 이 선은 수개월 동안 하락해 왔고, 그동안 SHIB 반등 국면마다 상단 저항선 역할을 해 왔다. 단기 흐름은 일부
전통놀이 비석치기와 현대 스포츠인 볼링·컬링을 결합한 신개념 뉴스포츠 ‘터링’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울산시터링협회와 대한터링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터링지도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울산시장배 영·호남 어울림터링대회’가 오는 10월24일 울산가족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이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과 소통,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될
함안군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함안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60명이 참여해 배추 1,700kg 분량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256개 마을과 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는 함안군 보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과 관련해, 2027년 교부금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 향후 시·도교육청의 재정 여건이 개선된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7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부 예산안은 78조 8,718
달성글로벌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성글로벌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송편을 빚으며 추석 대표 음식과 명절 풍습
달성화석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사업」 공모에 익산보석박물관과 공동으로 선정돼, 순회전시 「수정이 필요해!」를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총사업비 약 1억 원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서 선보이기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자격 취득과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이 효과를 내고 있다.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상반기 27개 자격과정을 운영한 결과, 수료생 320명 중 301명이 자격을 취득해 94%의 취득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국가기술자격 과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한식조리기능사는 수료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해 91%의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야간 한식조리기능사는 88%, 양식조리기능사는 75%로 나타났다.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에 따르면 2025년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오는 9월 30일 오후 6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년 동성로 명품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하루 종일 바쁜 발걸음이 오가던 퇴근길 동성로를 잠시 숨 고르며 문화예술을 만끽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늘 발걸음을 재촉하던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