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헤어미용기능장과가 미용계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인 ‘미용장’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용장은 고난도의 실무 능력과 전문 이론을 두루 갖춰야 취득할 수 있는 미용 분야 최상위 국가기술자격이다. 이번 2026년 정기 기능장 제79회 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축평원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상위 평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수준과 국민 만족도를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매우 우수’와 ‘
한국농어촌공사가 정부의 데이터 관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공공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농어촌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공공데이터 제공평가’에서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한반도의 '최고 존엄 넘버 2'에 빗대 비판했다.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 안 가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 바로 북한의 '최고 존엄' 김정은 국무위원장인데 그런 사람이 이제 한 명 더 늘어날 것 같다며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최고 존엄 넘버 1'은 김정은 위원장, '최고 존엄 넘버 2'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비유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
한난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6년 연속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현장 중심 안전관리와 협력업체 상생 활동을 강화하며 안전 공기업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6년 연속 최고 수준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작업장과 건설현장 등 위험요인을 보유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체계와 사고 예방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2020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한국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7년 연속 최고 수준 평가를 유지했다.안전교육과 협력사 지원 확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등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한국남부발전은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전력그룹사 가운데 유일하게 7년 연속 최고 수준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시범평가를 포함한 결과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4대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 시설이 개장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9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개장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의 하늘전망대는 8일 오후와 주말인 9일과 10일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다.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하늘전망대는 하루 10회차만 운영되면서 이달 일부 선호 시간대 예약 역시 마감된 상태다.지난 7일과 8일 전망대를 찾은 이용객들은 청라·영종국제도시의
제민신협은 지난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봄 올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주 올레길 15-A코스에서 진행됐다. 차수별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조합원들은 푸른 제주 바다와 돌담길, 마을풍경이 어우러진 길을 함께 걸으며 일상 속 여유와 건강의 가치를 되새겼다. 제민신협 진성용 이사장은 “이번 올레길 걷기 행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조합원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합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새벽에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9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