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138명〉제조업 67명〉기타업종 82명 발생‘노동안전 종합대책’ 마련 중… 위험성 높은 2만6천개 사업장 밀착 관리 올 2분기 재해 사고사망자는 총 287명으로 이중 건설업이 130명 발생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집계, 특히 전년대비 6.2% 증가해 건설업 재해 근절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에 이어 ▲제조업 67명 ▲기타업종 82명 으로 조사됐다.고용노동부는 ‘2025년 2분기 산업재해 현황’ 통계를 발표, 올 2분기 재해
지난달 제주지역 건설업 취업자 수가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가 호황을 이루던 4년 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최악의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일용직 고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13일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공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건설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000명 줄어든 2만2000명에 그치며 2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이는 2014년 이후 10년10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건설경기가 호황을 이루던 지난 2021년10월 4만1000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
고양시의회와 고양시 전문건설업 임원들이 침체된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은 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이승훈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양시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전문건설업계 현안 및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더불어민주당 산재예방TF와 고용노동부는 14일 오후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국내 주요 2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포스코이앤씨, DL건설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망사고를 계기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중대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주영 단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이 참석했으며,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국내 시
7월 취업자 수가 2개월 연속 10만명대 증가 폭을 유지했다. 그러나 내수 부진 영향으로 건설업 취업자 수는 15개월째, 제조업은 13개월째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5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2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만1000명 늘었다. 증가 폭은 6월 18만3000명에서 7월 10만명대 수준을 유지했다.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에서 증가세를 보
‘샤힌 프로젝트’ 등 건설업 회복으로 관련 종사자가 크게 늘면서 7월 울산지역 고용률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감소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13일 ‘7월 울산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울산의 경제활동인구는 59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 감소했다. 취업자는 58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 증가해, 울산지역 고용률은 60.8%로 전년 동월 대비 0.8%p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광공업은 18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0명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사업·개인·
제주상공회의소는 13~14일 이틀에 걸쳐 제주도내 제조업 및 건설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교육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법 시행 안정화 국면에서도 현장 혼선과 과징금·형사 리스크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내재화와 경영진·실무부서간 역할 구분을 명확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업종별 위험요인 식별, 내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개선 로드맵 수립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내 건설·제조·서비스 기업 안전·인사·총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자율점검 체계 고도화와 문서
불황 깊은 건설업계가 산재사고 공포에 떨고 있는 분위기다. 포스코이앤씨의 근로자 사망사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설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7.9억원 규모의 '건설업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
중부뉴스통신 =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8월 29일 오전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송지선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같은날 오후정부세종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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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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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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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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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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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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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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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9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특위는 '국민의힘 의원의 꿈'을 슬로건으로 삼아 현장 점검·논의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정책 수용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학수 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백현종 대표의원,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이영주 제2정책위원장,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 김상곤 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원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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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기획연재 필진 워크샵 29, 30일 덕적도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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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인천in 기획연재 필진 워크샵'이 필진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9, 30일 양일간 덕적도, 소야도에서 열렸다.인천in에 매주, 격주, 한달 등의 간격으로 연재하는 참가자들은 29일 소야도 때브르 해변 평상에 둘러앉아 2시간 가량 각각 연재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집중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0일에는 덕적도 밧지름 해변 소나무군락지에 둘러앉아 필진인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으로부터 '화교의 인천 정착사', '인천화교 항일조직 일동회' 등을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또 덕적도 단호박을 가공하며 창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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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하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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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2025년 하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군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및 소비자 인지도 강화를 위해 군수 품질인증제도를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농특산물 및 가공품 296품목이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대상이다.군수 품질인증은 ▲생산조직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 신용도 ▲판매 물량 및 판매망 확보 ▲안전성 검사 ▲영농교육 이수 여부 등 10가지 항목의 심사 기준에 따라 담당 부서의 인증 심사를 거쳐 군 농특산물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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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무더위 속 삼척 오목리 산불 밤낮없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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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 가뭄이 지속된 가운데 지난 25일 오전 11시 52분경,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에서 발생한 산불에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과 삼척국유림관리소 등 산림당국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 등 악조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잔불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은 진화인력 33명, 진화장비 7대를 투입하여 잔불 정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9일 지난밤 열화상드론 등을 활용하여 전구역 열화상 촬영 화점을 촬영하며 뒷불을 감시하였고, 진화대원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얼음을 지급하는 등 진화인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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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본격적인 농번기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 하반기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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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연장 운영한다.이번 연장 운영에 따라 평일은 기존보다 이른 오전 7시부터 대여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평일 바쁜 영농 활동으로 인해 농기계 임대가 어려웠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농기계 임대는 등록지나 경작지가 평창군에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