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중심 산업도시인 포항이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며 산업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와 포항시는
정부가 인공지능의 적용 대상을 반도체 중심에서 철강·배터리·로봇 등 국가 주력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AI 제조혁명’에 착수하면서 대구·경북이 전
포항철강공단 9개 업체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철강 노동조합 연대’가 지난 20일 출범했다. 이들 노조 연대는 회사와 상급단체의 벽을 넘어 철강산업 위기 극복, 산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 3명이 철강 부품 생산 자동화 스타트업 1872를 설립하고, 2027년까지 핵심 인프라용 철강 제작 공정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시범 공장 구축에 나섰다.1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1872는 지난 7월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팩토리 원'에서 공식 출범했다.1872는 우선 스키드 생산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스키드는 모듈형 건물의 이동식 기반으로 사용되는 직사각형 철제 프레임이다. 회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개발 업체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대상작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 등 수상작 13점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AI를 활용해 철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광고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618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공모전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현우 씨의 작품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일상 곳곳을 뒷받침하는 철강의 역할과 중요성을 우리 일상 속 익숙
소형모듈원자로가 향후 10~20년을 책임질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포항 철강산업과 경주 원전산업을 잇는 경북 동해안 첨단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특히 SMR을 산업단지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민관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되면서 경주의 혁신형 SMR 초도호기 유치와 포항 철강·소재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서 SMR과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와 양자, 우주
정부가 철강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제조혁신을 본격 추진한다.철강을 비롯해 조선·자동차·바이오 등 주력 산업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포항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정부는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구조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산업구조 혁신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통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정부는 우선 철강·석유화학·가전·조선·자동차·바이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관련해 “철강과 석유화학이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세법이나 시행령 개정 때 반영
철강 등 국가기간산업 밀집 포항, 전략 거점도시 안보 대응력 강화 경북 포항시가 18일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은 글로벌 탄소 규제와 공급 과잉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11시간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취급업소 위생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식육가공업과 식육포장처리업 등 명절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을 만들어 파는 업체와 축산물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등이다. 점검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축산물위생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참여하며, 필요 시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 부서,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점검한다.제주도는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을 받았던 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김승원, 청문회 받을 자격 없다. 바로 지명철회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3일 "공소취소 담당 장관 김승원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 바로 지명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안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4대 전략·9개 중점사업
전북 부안군이 2027~2030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심의 의결된 계획은 ‘돌봄은 가까이, 삶은 든든하게, 함께 누리는 부안’을 비전으로 4대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천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상’
포천소방서는 장민구 소방위가 지난 1일 열린 ‘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경기북부지역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수사사례와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일선 소방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했다. 장 소방위는 실제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셰프들, 제주 청정 식재료로 요리 대결 펼친다
제주산 흑돼지 등 청정 식재료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요리 실력을 겨루는 국제요리경연대회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 및 세계조리사연맹 국제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 제주도지회가 주관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9개국에서 국내외 정상급 요리전문가와 미래 셰프 등 240여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제주 흑돼지 등 제주산 식재료를 필수 과제로 활용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