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DX 리트로핏 시범 지원사업’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포스코홀딩스 2위 현대제철 3위 포스코엠텍 순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철강 상장기업 4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 실시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26년 2월 4일부터 2026년 3월 4일까지의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347만679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
중부뉴스통신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포항시 동촌동에 소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여 세계 최초의 ‘스마트 고로’인 제2 고로공장 등 철강 제품 생산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DX 리트로핏 시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원을 투입해 포항 철강산단 내 중소·중견 철강·금속 기업의 노후 설비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설비의 성능을 개선하고 공정 효율을 높여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리트로핏은 기존 설비의 구조는 유지하면서 센서, 데이터 수집 장치, 시뮬레이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전남 광양시가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전남 동부권 산업 구조
포스코·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빅2’가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 부진과 미국의 50% 고관세 등 보호무역주의의 강화가 수출의 발목을 잡으면서 철강업계의 불황이 앞이 안보이는 안갯속이다.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철강 빅2는 원가 절감과 수출 다변화에 나서면서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매출은 35조110억원으로 6.8%, 현대제철의 매
현대제철 2공장 폐쇄 이후 지역경제 영향·철강 위기 대응책 점검 노사 “전기요금 인하·정부 지원 필요”…정치권 제도 개선 검토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경북 포항을 찾아 경북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할 계획이다.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초청으로 이날 오후 2시 포항시 포은홍해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11번째 K-국정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주요 국정 성과와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총리실은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포항을 수소와 철강, 신소재 특화지구로 육성해 나가고 수소 환원 제철 상용화 등을 통해 철강 산
최근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 철강 산업의 생산 조정과 투자 축소 등 산업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산업에 의존해 온 지역경제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일부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이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지역경제 충격과 고용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회의원은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지역경제 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 모든 국가에 대해 ‘글로벌 관세’를 10%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의 50% 고관세에 이은 이번 글로벌 관세 조치는 거의 협박이나 마찬가지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지난 23일 자국의 무역법 301조에 기반한 교역 상대국들의 불공정무역관행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리어 대표는 또 자동차·반도체·철강·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에 관한 무역확장법 232조를 들어 “ 기존 관세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관세가 여전히 제자리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지넷이 꼽은 경기도 10대 어젠다] “공급자·수요자 재원 안정화 재무 설계를”
후분양 전환은 단순히 분양 시점을 늦추는 문제가 아니다. 분양 기준, 공공기관 재무 구조, 수요자 금융 지원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정책이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급주택을 완전 후분양 방식으로 전환하려면 분양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재원 구조와 금융 지원 체계를 동시에 마련해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인천공항·한국공항공사·가덕도건설단 '통합론' 부상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단까지 이른바 '3개 항공기관 통합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부 차원의 항공정책 체계 재편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국토교통부 산하 두 개의 공항공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단을 통합에 포함시켜 '항공기관 개편'을 검토하기 위해 재정경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한산성' 모든 것 한눈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누리집은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 등 역사문화관 주요 운영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정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비전 경쟁' 5인 5색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5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도민 삶을 위한 정책과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민주당은 15일 오후 2시 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도지사 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권칠승·한준호·양기대·추미애·김동연 후보의 도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탄핵 반대·내란 옹호 앞장섰던 지방의원 그대로 출마
공개적으로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경남지역 국민의힘 지방의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탄핵 찬반 여부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