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영국이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대체할 新 철강 무역조치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영국의 新 철강 무역조치 도입 초안에 따르면, 전체 쿼터 수준이 현재 제도와 비교해 △60% 감소한 수준으로 축소된다. 동시에 쿼터 밖 세율도 기존의 25%에서 50%로 상향되며, 조강국 기준 도입도 검토된다.다만, 영국 정부는 국별/품목별 일괄 감축 여부에 대해서는 금번에 발표하지 않은 바,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미국 정부는 현지 시각 2일 백악관 누리집을 통해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제품에 대한 품목관세 부과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을 대통령 포고문 및 팩트시트를 통해 발표했다. 변경 사항은 현지시각 4월 6일 0시 통관분부터 적용된다.첫째, 철강·알루미늄·구리 제품 및 파생제품의 전체 가격에 대해 25% 또는 50% 품목관세가 부과된다. 기존에는 철강, 알루미늄, 구리의 함량 가치과 비함량 가치를 구분하여 함량 부분에는 품목관세 50%, 비함량 부분에는 임시수입추가관세 10%를 각각 부과했다.이에 따라 건별로 철강·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4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보면 포스코홀딩스가 1위를 차지했고, 현대제철이 2위, 동국제강이 3위, 포스코엠텍이 4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29만7545건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한 지표다. 여기에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까지 반영해 기업 브랜드의 종합 경쟁력을 평가한다. 1
7시간전
전문가 현장 분석 통해 AI 적용·자동화 솔루션 도출 데이터센터 연계로 중소·중견기업 AI 활용 기반 확대 경북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전환(...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철강 빅3사’가 지난해 불황속에서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R&D 투자비를 4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제철은 지난해 R&D 투자액이 2802억원으로 3사 중 가장 많았고, 전년 대비로도 7.2% 늘었다. 동국제강은 동국씨엠과의 R&D 투자비는 158억원으로 3.3% 증가했다. 3사의 R&D 투자비 증가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고부가 소재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포스코의 2025년 특허
소형모듈원전 유치와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의 상생 비전이 제시됐다.26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김석기·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관한‘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소형모듈원전’을 주제로 소형모듈원전-철강 상생 국회포럼이 열린 것.경북 철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등으로 산업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저탄소 고부가가치 생산체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 17일 철강 및 관련 업계,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 철강 및 후방산업의 경영·자금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중동전쟁 발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전쟁 휴전 합의가 불발되었으나 협상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을 이루어 온 대표적인 기간산업이나 중동사태로 인해 물류비 등 비용 증가, 공급망 불안에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철강 유통 가격 회복이 계약 가격에 반영되는 데 시차가 있는 데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원가 부담까지 커진 탓이다.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발표한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포스코홀딩스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5870억원으로 추정했다. 시장 기대치 대비 30.4% 낮은 수준이다. 부진의 원인은 철강 부문이다. 열연·냉연 등 유통 가격은 상승 흐름으로 돌아섰지만, 상승분은 2분기 계약 단가부터 반영되는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24일 올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성장 축으로 삼아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장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작년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사업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며 북미·인도 철강 합작 투자,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및 호주 리튬 광산 투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인 박용선 후보가 철강 중심 단일 산업 구조와 높은 산업용 전기료로 성장 동력이 약화된 포항 경제를 재편하겠다며 대규모 산업·인프라 공약을 내놓았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이 전기를 생산하면서도 혜택은 수도권이 독식하는 구조와 기존 생산 중심 산업 생태계로는 포항의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용 전기료 인하, 첨단소재 특화단지 조성, 철강 수요 기반 확대 등 ‘3대 경제 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권종 예비후보 “스마트 경로당 설치하고 매니저 제도 도입도”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정부양곡 재고·품질 동시 확인…관리체계 전반 점검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호영 "항고심 기각돼도 정치적 결정은 별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신청을 했으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당의 컷오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가 진행 중인 상황과 관련, 만약 항고가 기각되면 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금 먹어야 제맛…제철 음식이 주는 밀도 높은 에너지
“왜 사람들은 제철 음식을 찾을까?” 최근 봄동처럼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받으며, 제철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철 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시기에 수확된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한 미식의 영역을 넘어 건강과 효율적인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제철 음식은 중요한 생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교육청, 13~17일 '안전주간' 운영…학교 안전문화 정착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 맑고 포근…20일 비 내리며 선선
2시간전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고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를 기록하며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충북 청주·충주·제천·진천·음성·증평 등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9~22도 분포를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李대통령 '정치 고향' 성남 찾아 추미애·김병욱 지원 "다 된 밥처럼 하면 안 돼"
1시간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시를 방문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들을 홍보했다. 정 대표는 19일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청장에 우성진, 서구청장 권오상·북구청장 이근수·군위군수에는 김진열 예비후보를 확정
2시간전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19일 대구 동구·서구·북구청장·군위군수 등 4곳의 기초딴체장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3시 발표한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동구청장에는 우성진, 서구청장 에는 권오상·북구청장에는 이근수·군위군수에는 김진열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24] 경북 영양서 '산불'...1시간10분 만에 진화
김재욱 기자 = 경북 영양 수비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19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민정 의원,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 대표발의
1시간전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17일 ‘학교민주시민교육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학생이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