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회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및 내빈들이 5일 남구 효자 아트홀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신년 인사회’에서 철강 경기회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내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포스코홀딩스가 부동의 1위에 올랐다. 2위 는 현대제철, 3위는 동국제강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일 지난달 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철강 상장기업 4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연초부터 철강업계에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유럽연합에 이어 멕시코도 올해부터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 최대 50%의 고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철강·가전·자동차업계 등의 멕시코 수출에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멕시코 수출액 1, 2위 품목인 자동차 부품과 철강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8일 철강업계와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철강·자동차·섬유·플라스틱 등 총 1463개 전략 품목에 최소 5%부터 최대 50% 관세를 부과했다. 우리나라
포항지역 시민단체가 ‘K-스틸법’에 ‘수소환원제철 추진단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포항환경연대, 탄소제로도시포항네트워크, 공정경제포항시민연합 등 포항시민단체는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저탄소철강 포항특구 지정과 더 나은 K-스틸법 시행령 제정을 촉구했다.이날 시민단체들은 ‘K-스틸법’이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포항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중심을 넘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철강 혁신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저탄소철강 포항특구 지정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한국철강협회와 ‘철강산업 AI 자율제조 생태계 조성 및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KOSA 서성일 상근부회장, 한국철강협회 이경호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강산업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철강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 개발 ▲철강 데이터 표준화 가이드라인 수립
포항시는 지난 26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국방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국방과학기술 신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정규열 포스텍 융합대학원장,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장, 김창수 포스텍 국방과학기술전공 특임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시 국방과학기술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방위산업용 철강 소재 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범용 철강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21일 올해 마지막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산업 구조개편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석유화학·철강 산업 등 불가피한 구조개편에 대비해 만반의 지원책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선 신속하고 과감한 개편이 필요하지만,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대책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 심화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탄소중립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석유화학·철강 등
내수 부진, 관세 장벽, 중국발 철강재 유입, 탄소 규제라는 벽을 두고 국내 철강업계가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는 국내 산업계의 화두는 단연 ‘탄소 중립 실천’이다. 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등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전통 산업군이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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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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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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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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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 정비에 나섰다. 달성군은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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