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중심 산업도시인 포항이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며 산업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철강공단 9개 업체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철강 노동조합 연대’가 지난 20일 출범했다. 이들 노조 연대는 회사와 상급단체의 벽을 넘어 철강산업 위기 극복, 산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 3명이 철강 부품 생산 자동화 스타트업 1872를 설립하고, 2027년까지 핵심 인프라용 철강 제작 공정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시범 공장 구축에 나섰다.1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1872는 지난 7월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팩토리 원'에서 공식 출범했다.1872는 우선 스키드 생산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스키드는 모듈형 건물의 이동식 기반으로 사용되는 직사각형 철제 프레임이다. 회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개발 업체
한국철강협회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자동차용 철강·금속소재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8일 충청남도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원에서 자동차용 철강 및 금속소재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국철강협회 이경호 부회장과 한국자동차연구원 진종욱 원장을 비롯해 한국철강협회 홍정의 본부장,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김태윤 실장, 한국자동차연구원 구영모 탄소중립기술연구소장, 정선경 소재연구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지난해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철강과 석유화학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솔루션 등 14개 환경단체는 7일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에 공개된 2025년 기업별 온실가스 명세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배출권 거래제 할당 대상 업체 중 1차 철강 제조업 배출량은 1억487만t으로 산업 부문 배출량의 34.8%를 차지했다. 석유화학업이 주로 포함되는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과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의 배출량은 각각 4754만t과 617만t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저탄소 철강의 활용처를 자동차 산업에 한정하지 않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철강 생산기지 건설이 본격적인 첫 삽을 뜨면서 자동차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소재와 로봇, AI, 우주산업 등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드슨빌에서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추진하는 전기로 제철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2026 철강 AI 영상광고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대상작 ‘그 모든 것이 철강이었다’ 등 수상작 13점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AI를 활용해 철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광고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618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공모전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현우 씨의 작품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일상 곳곳을 뒷받침하는 철강의 역할과 중요성을 우리 일상 속 익숙
포스코그룹이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그룹의 탈탄소 기술 역량과 비전을 선보인다. 기후산업
철강 등 국가기간산업 밀집 포항, 전략 거점도시 안보 대응력 강화 경북 포항시가 18일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은 글로벌 탄소 규제와 공급 과잉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시, 365억 들여 바이오기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전북 정읍시가 365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기업의 입주·생산·정주를 한곳에서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 1만281㎡, 지하 1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iM금융그룹, ESG 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iM금융그룹은 15일 개최된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실천으로 국가 지속가능역량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ESG 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M금융그룹은 평가에서 금융권을 선도하는 투명한 지배구조와 ESG 경영체계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친환경 금융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맞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덕섭 고창군수, 국회 찾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심덕섭 고창군수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전격 방문하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이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윤준병 의원을 비롯해 고창 출신 이성윤·안태준 의원과 안호영·박지원 의원 등 주요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고창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시의회, 제316회 제1차 정례회…재정·산업·관광 등 현안 집중 점검
전북 정읍시의회가 지역 발전전략과 재정 운용, 산업·관광·교통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을 집중 점검하며 정읍시의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정읍시의회는 15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김석환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읍의 발전전략과 균형발전 방안, 옛 정읍경찰서 부지 활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질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국회 찾아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이 1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