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의 적용 대상을 반도체 중심에서 철강·배터리·로봇 등 국가 주력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AI 제조혁명’에 착수하면서 대구·경북이 전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 포항 영일만항이 철강·이차전지·해상풍력·수소 등 지역의 핵심 산업과 연계해 항만 기능을 강화한다면 북극항로 복합항만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
스페이스X 출신 엔지니어 3명이 철강 부품 생산 자동화 스타트업 1872를 설립하고, 2027년까지 핵심 인프라용 철강 제작 공정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시범 공장 구축에 나섰다.1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1872는 지난 7월2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팩토리 원'에서 공식 출범했다.1872는 우선 스키드 생산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스키드는 모듈형 건물의 이동식 기반으로 사용되는 직사각형 철제 프레임이다. 회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개발 업체
소형모듈원자로가 향후 10~20년을 책임질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포항 철강산업과 경주 원전산업을 잇는 경북 동해안 첨단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특히 SMR을 산업단지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민관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되면서 경주의 혁신형 SMR 초도호기 유치와 포항 철강·소재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서 SMR과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와 양자, 우주
정부가 철강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제조혁신을 본격 추진한다.철강을 비롯해 조선·자동차·바이오 등 주력 산업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포항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정부는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구조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산업구조 혁신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통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정부는 우선 철강·석유화학·가전·조선·자동차·바이오
당진시는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연계사업을 건의하고,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충청남도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당진시는 철강산업의 복합적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AI 전환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린스틸 클러스터 조성 ▲철강 분야 AX 전환 지원 ▲저탄소 철강 특구 지정 등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지난 6월 16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연계해 지역 철강산업
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1073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관련해 “철강과 석유화학이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세법이나 시행령 개정 때 반영
현대제철이 사업장 내 유휴·불용자산의 가치를 다시 평가해 수익화하고,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원료로 재활용하는 등
철강 등 국가기간산업 밀집 포항, 전략 거점도시 안보 대응력 강화 경북 포항시가 18일 통합방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회복 위한 본격 활동 돌입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경제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활동계획서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주요 민생·지역경제 사업장 및 현장 방문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포항시에서 추진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은 금리 더 올린다는데…8월 '백투백'이냐 10월이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8월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예상보다 강한 경기와 근원물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전 직원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
경기도의회는 21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5등급에서 벗어나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통상 연말에 실시하던 직원 청렴교육을 올해는 앞당겨 실시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필요한 청렴 관련 법령과 행동기준을 조기에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시, 석유화학 사업재편 대응 기업 간담회 개최
여수시는 20일 금호석유화학 여수1공장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기업 소통 간담회’를 열고 사업재편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특별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수산단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기업체와 유관기관에서는 여천NCC·롯데케미칼·금호석유화학·금호피앤비화학·폴리미래·한국바스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농협, 신뢰 회복 위한 제도 개선 본격화
안동농협이 공명선거 문화 정착과 조직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최근 비상임 임원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과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잇달아 마련하고 있다.안동농협은 이번 일을 계기로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원선거 문화를 되돌아보고,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조합원들에게 서면으로 밝힌 바 있다.이러한 약속을 구체적인 제도로 뒷받침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