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DX 리트로핏 시범 지원사업’
스웨덴이 탄소 배출 없는 철강 생산을 목표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스웨덴은 볼보를 비롯해 국영 광산 기업 LKAB, 철강 기업 SSAB, 에너지 기업 바텐팔과 협력해 2030년까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철강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LKAB는 수력 발전으로 생산한 녹색 수소를 활용하는 수소 환원 제철 공정을 개발했다. 이 공정은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DX 리트로핏 시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원을 투입해 포항 철강산단 내 중소·중견 철강·금속 기업의 노후 설비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설비의 성능을 개선하고 공정 효율을 높여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리트로핏은 기존 설비의 구조는 유지하면서 센서, 데이터 수집 장치, 시뮬레이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북극해운정보센터 유치·RE100 기반 철강 전환·군함·선박 MRO 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비전 제시 청소년 무상교통·청년 정착 패키지·통합형 시정 운영 약속하며 “철강 이...
국내 철강 빅 3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률이 8%에 그치며 2년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철강 3사의 합산 영업이익률은 8%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0.5%p 소폭 올랐지만 합산 수치인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3사 중 포스코의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매출액 35조110억원, 영업이익 1조78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 대비 1
포스코·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빅2’가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 부진과 미국의 50% 고관세 등 보호무역주의의 강화가 수출의 발목을 잡으면서 철강업계의 불황이 앞이 안보이는 안갯속이다.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철강 빅2는 원가 절감과 수출 다변화에 나서면서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매출은 35조110억원으로 6.8%, 현대제철의 매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을 청정에너지와 수소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안승대 출마 예정자는 “글로벌 경제 변화와 탄소중립 시대에 포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상풍력과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대전환이 필수”라며 “포항을 철강·수소·해상풍력·AI가 결합된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철강 기반 산업을 그린수소와 청정에너지 중심의 저탄소 구조로 재편해 철강 위기를 신산업 전환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포항제철을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하
포항지역 기업들의 2026년 설 기업자금사정이 지난해 설에 비해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내용은 4일 포항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설 포항지역 기업자금사정과 정책과제 조사결과’에서 나왔다.지난해 글로벌 경기부진으로 인한 철강 수요산업 침체와 관세장벽강화, 저가 철강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국가첨단전략소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박의원은 “포항의 다음 100년 먹거리는 ‘신소재’에 있다”며 “철강 소재를 넘어 신소재로 산업을 다각화하고, 그래핀을 선두로 국가첨단전략소재 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경북 포항을 찾아 경북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할 계획이다.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초청으로 이날 오후 2시 포항시 포은홍해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11번째 K-국정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주요 국정 성과와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총리실은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포항을 수소와 철강, 신소재 특화지구로 육성해 나가고 수소 환원 제철 상용화 등을 통해 철강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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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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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터넷신문협회와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은 25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앞으로 인천 갯벌의 생태, 문화,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및 보전·이용의 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특히 △인천의 갯벌 관련 공익 정보의 확산과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취지 및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론장 확대 △시민참여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 행사, 교육, 포럼 △온라인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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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핫이슈] 금융권, 지배구조 개편 속도...중동발 악재 만난 코스피
주요 금융지주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를 통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회장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사외이사 독립성·전문성 강화, 3년 단임제 도입 등 개선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법 개정 이전에도 선제적 반영을 요구한 데 따른 움직임이다.특히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전환하고, 대표이사 3연임의 경우 보통결의가 아닌 특별결의로 의결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일부 금융지주는 이를 정관에 반영하며 제도화를 추진했고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