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한국남동발전·동남권 원전산업 광역형 산학연협의체가 26일 ‘미래에너지 기술 협력개발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원자력 발전 분야 미래기술개발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원전
경남도는 12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영의 뜻을 밝혔다.최형두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은 발전 설비용량 300㎿ 이하 소형모듈원자로 특성에 맞는 연구개발·실증·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소형모듈원자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경북도의 원전 정책 방향과 산업 연계 전략을 점검하는 정책 토론의 장이 열렸다.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는 최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한국수력원자력이 18일부터 24일까지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MANUGA with K’ 사업을 통해 무르익은 미국 원전산업 선점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MANUGA with K’는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계획으로 국내 원전기업의 미국시장 참여 기회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한수원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파워젠 전시장 내
원자력발전소 안전과 원자력 산업 육성 등 울산이 원자력 산업 거점도시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 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울산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방사선 감시 및 방사능 정보 공개 △방사능재난 대비 주민보호 기반 구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건립 및 고리원전1호기·월성원전
‘원전 생태계 고도화’ 등 지원사업 발표…일대일 맞춤형 상담 큰 호응신규원전 건설·수출 호재 속 도내 100여개사 참석‘원전 재도약’열기경남도는 5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주관으로 도내 원전 중소·중견기업 대상 ‘2026 원전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올 한 해 추진할 원전산업 지원 정책을 기업에 알리기 위한 자리로, 경남지역 원전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수출 호재와 신규원전 건설로 되찾은 원전산업의 활기를 실감케 했다.참석한 기업인들은 단순 일감 확보를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원전산업 선점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수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마누가 위드 K’ 사업을 통해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마누가 위드 K’는 ‘한국과 미국 원자력 협력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로,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정책에 발맞춰 국내 원전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수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한수원은 2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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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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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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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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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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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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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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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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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