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건전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납세자 3,988명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이번 예고는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에 따른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시는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자진 납부를 독려한 뒤, 오는 9월부터 관내 전역에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개인정보 보호와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한 불공정 약관 조항을 자진 시정하기로 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서비스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확인하고 자진 시정을 요청했으며 사업자들이 이를 수용해 약관을 고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공정위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통신 서비스는 대다수 국민이 이용해 사업자가 보유·관리하는 개인정보 규모가 방대한 점을 고려해 약관을 전반적으로 점검했
2주전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는 8월 21일 개최되는 계양구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재만 계양구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지역위는 성명에서 지난 7월 7일 성명을 통하여 계양구 공무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 여재만 구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진 사퇴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 사이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제명’ 권고와 계양구의회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 요구 결정이 이어졌다. 마지막 처리 과정인 계양구의회 본회의는 21일
경북 성주군이 휴가철을 맞아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과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정비에 나섰다. 군은 불법 시설물에 대한 행정처분과 함께 상인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인력 부족으로 철거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는 현장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현재 대다수 위법 업소가 불법 평상과 천막, 파라솔 등 시설물을 철거했거나 막바지 정비를 진행 중이다. 군은 지난 7월 31일에도 건설과와 보건소, 가천면, 상인회 등으로 합동 정비반을 꾸려 자진 철거 현장을 지원했다.성주군은 8
울산 북구는 11일 강동해변 공유수면에 무단 설치된 장박텐트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이날 북구청 담당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은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18동의 텐트와 각종 물건들을 수거했다.북구는 공유수면 내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공유수면 원상회복 명령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지난달부터 행정대집행 계고 및 영장발부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 그러나 이 같은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자진 철거가 이행되지 않아 북구는 이날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에 나섰다.북구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텐트와 집기류로 인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건전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납세자 3,988명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이번 예고는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에 따른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시는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자진 납부를 독려한 뒤, 오는 9월부터 관내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월 24일 세무사 광고 기준과 세무플랫폼⋅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금지 규정을 담은 개정 세무사법 시행 이후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은 물론 회계법인과 개인 세무사무소까지 위반 광고를 자진 시정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7월 한 달간 운영된 자율시정 기간을 통해 개정 세무사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앞서 한국세무사회는 세무대리 오인광고를 금지하는 개정 세무사법 시행을 전후해 세무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를 게재한 세무플랫폼과 영
울산 북구는 11일 강동 해변 공유수면에 무단 설치된 장박텐트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이날 북구청 담당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은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18 동의 텐트와 각종 물건들을 수거했다.북구는 공유수면 내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공유수면 원상회복 명령 및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달부터 행정대집행 계고 및 영장발부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이같은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자진 철거가 이행되지 않아 북구는 이날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에 나섰다.북구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텐트와 집기류로 인해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가 스스로 사퇴를 했다. 윤한훈 씨로 윤한홍 국회의원 친형이다.창원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대표이사 공개모
김만식 기자 = 최근 부여군의 재정위기 상황에서 부여군 이장단이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뜻깊은 결단을 내렸다. 이통장연합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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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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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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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6시간전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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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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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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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 2027WYD 협력체계 구축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가톨릭 신우회는 지난 31일 도의회 소통마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제주교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도의회와 WYD제주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한권 신우회 회장과 장희순 간사를 비롯한 신우회 의원 10여명과 WYD제주교구대회 조직위원회 김태정 신부, 이승엽 신부, 안혜영 수녀, 제주특별자치도 김양순 문화정책과장, 한덕환 관광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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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한 예방 캠페인이 펼쳐진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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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제 80년·특별자치 20년 공직자 특강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제 실시 80년과 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자치분권의 성과와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제주도는 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도청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공직자 미래혁신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서는 금창호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도제 80년, 특별자치도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금창호 전 석좌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권한 이양과 자치조직·재정·자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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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조원 슈퍼예산부터 사법개혁까지…100일 정기국회 막 올랐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렸다.여야는 100일간 이어지는 정기국회에서 8·30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와 부동산·사법개혁 법안,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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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주자는 부산·전남·충남대…5년간 집중 지원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국정과제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이끌 첫 거점국립대로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됐다.교육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