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체납액 집중 정리를 위해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제주시 전체 체납액은 135억 7800만 원이다. 이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35억 3700만 원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한다. 정리보류를 제외한 체납 차량은 1만 6368대로 집계됐다.체납 현황을 보면 1건 체납 차량이 1만 931대로 가장 많고, 2건 2,302대, 3건 1242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1회 이
'불온'. 온당하지 않다는 뜻으로 사상이나 태도가 기득권 내지는 통치 권력, 고정관념,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맞서는 성격을 가리킬 때 쓰인다. 이러한 성질은 누군가에게...
대구 남구는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납부 시기를 찾아볼 수 있는 ‘2026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 300부를 발간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안내 책자에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등록면허세 등 11개 세목별 개요와 세율, 지방세 구제제도, 마을세무사 제도, 2026년 달라진 지방세 내용, 인구
   충남도는 16일 시군·충남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 차량이다.  단속은 아파트 및 복합상가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과 천안 톨게이트 등 주요 진출입로에서 현장 징수 활동을 펼쳤다.  도는 집중단속 이후에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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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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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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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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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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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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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장에도 중동 여파 … 소비 `뚝'
충북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 여파로 소비자 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10일 올 3월~4월 중 충북지역 경제동향을 통해 3월 충북경제는 반도체 중심의 개선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3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투자가 확대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생산은 제조업이 큰 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도 소폭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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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환”
충북도내 24개 경제단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기업하기 좋은 충북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11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 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초청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기업하기 좋은 충북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계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내 주요 경제단체장 18명이 참석했다.지역 경제계는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위한 민선 9기 경제계 제언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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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개 사업 91억 국비 요청
충북 청주시는 11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정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안전부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모두 8건이다.이 가운데 7개 사업의 국비 요청액은 총 91억7800만원이다.주요 국비 건의사업은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증안초교 일원 생활권 보행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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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 신청하세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다.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국민에 18일부터 7월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을 지급한다. 1차 신청 기간 내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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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백곡천 이팝나무 꽃 만개
11일 충북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 하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해 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