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해 총 180여명의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하며,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
칠곡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세 징수 독려,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유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
  충북 옥천군은 1일부터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창의어울림센터 주차장 등 옥천읍내 3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평일에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적용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육종희 군 도시교통과장은 “공영주차장 5부제는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충남 예산경찰서는 최근 배달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내포신도시 상가 밀집지역, 충남도청 주변, 학교 및 아파트 단지 인근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배달대행 오토바이를 비롯한 모든 이륜차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신호위반 △인도주행 △중앙선 침범 및 불법유턴 △안전모 미착용 △번호판 가
충북 음성군은 재난·재해 발생 때 신속한 구조와 대응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조사한다.군은 이달 말까지 지역 내 국가지점번호판 36곳을 대상으로 훼손 여부와 위치 정확성 등을 점검한다.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과 하천 등 비거주지역 위치를 쉽게 확인하도록 부여한 고유번호다. 위급 상황 발생 때 해당 번호를 119나 112에 신고하면 구조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이번 조사는 번호판 훼손과 망실 여부, 위치 좌표 정확성, 표기 오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조사 결과에
충남 논산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5명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정부의 지방세입 확충 정책에 따른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체납자 전화상담과 납부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및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징수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충남 홍성군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의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안내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사실 안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보조, 납부 안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원 중심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의·상습 체납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
충북 음성군은 최근 충북 전 시군이 함께한 합동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전역에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를 추진했다.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세정과 징수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이날 이른 새벽부터 심야까지 현장 단속을 진행했다. 그 결과 체납 차량 34대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영치 예고를 안내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체납자가 현장에서 자진 납부에 응해 체
충북 청주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집중 단속은 18일 1차 단속을 시작으로 9월3일과 11월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단속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필요할 경우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자동차세를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타 지자체 등록 차량이라도 지역 내에서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 영치 대상이 된다.시는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관내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영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치 활동을 위해 서산시, 충청남도, 충청남도경찰청, 서산경찰서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합동 영치반으로 구성됐다.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강화해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추진됐다.  영치 대상은 지방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차의 차량이다.  영치반은 상습 체납 차량이 밀집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유흥가 일대와 시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망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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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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