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0일 충북체육중학교를 찾아 높이뛰기에서 41년 만에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곽시헌군을 격려했다.윤 교육감은 곽군의 기록 경신을 축하하고 충북체중 육상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곽군은 지난달 1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중학교 높이뛰기에서 2m09를 기록,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985년 제1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나온 종전 기록 2m08을 1㎝ 넘어선 것으로, 41년 만에 새로 작성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역대 팀리그 최다 연승팀인 NH농협카드를 상대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휴온스는 1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첫날 경기에서 NH농협카드와 맞붙는다.지난 2라운드에서 창단 후 첫 우승
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육상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예천에서 실전 담금질에 나선다.전국 실업·대학 육상의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대회로, 선수와 심판·임원 등 1100여 명이 사흘간 예천에 머물며 트랙과 필드에서 기록 경쟁을 펼친다.예천군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
한국야구위원회는 2026시즌을 마치고 프로야구 선수 나이에 관한 기준과 각종 최고령·최연소 기록을 재정비하기로 했다.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 과정에서 기존 기록 보유자인 이승엽 전 감독이 음력 생일을 KBO에 등록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생년월일을 둘러싼 기록 산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처다.KBO는 일단 올 시즌까지는 양력과 음력의 혼용, 윤년 여부 등을 별도로 인정하지 않고 KBO에 등록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공식 기록을 산정하기로 했다.아울러 이승엽 전 감독의 경우 음력 생일이
3주전
송암점자도서관 소속 시각장애인 사진 동아리 〈일상을 담다〉가 주최하는 사진전 '시선 너머의 기록 : 마음으로 담아낸 개념예술의 변주'가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트앤북스페이스 집현전'에서 열린다.송암점자도서관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그리고 어반스케처 이웃 김인근과 박수희가 지원하고 후원해 진행된다. 6명의 시각장애 회원이 세계적인 개념 예술가 '소피 칼'의 작업 방식을
경주 황성공원에 독서부터 문화·과학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공간조성 및 종합운영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 787억원을 투입해 황성공원 일원에 건립된다. 연면적 1만 62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시는 ‘신라, 천년의 지혜를 새롭게 밝히는 지식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전시·기록·교육·도서 기능을 아우
24시간전
의령군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 참여해 ‘손에 잡히는 기록’을 주제로 의령의 행정박물과 옛 사진을 선보인다.‘경남기록의 숲’은 경남의 다양한 기록과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의령군은 과거 행정 현장에서 실제 사용했던 등사기와 타자기, 압인기 등을 전시해 디지털 시대 이전 행정업무와 기록 생산의 모습을 소개한다.의병박물관과 협업해 의령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행정 현장에서 사용된 물품과 지역의 과거 모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주 황성공원에 독서부터 문화·과학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선다.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공간조성 및 종합운영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 787억원을 투입해 황성공원 일원에 건립된다. 연면적 1만 62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시는 ‘신라, 천년의 지혜를 새롭게 밝히는 지식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전시·기록·교육·도서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상간자 위자료소송에서 법원의 증거보전 절차를 활용해 핵심 증거를 확보하는 전략이 승소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적으로 수집 가능한 자료에만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법원의 증거보전 명령을 통해 통신사 기록, 숙박 시설의 투숙 내역, 금융 거래 기록 등 결정적인 자료를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소송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증거보전 제도란 본안 소송에 앞서 멸실되거나 훼손될 우려가 있는 증거를 법원이 사전에 수집하고 보존하도록 명령하는 절차이다. 불륜 관련 증거는 시간이 지나면 삭제되거나 폐기될 위험이 높아 이 제도의 활용
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 기록화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 민간단체 부문을 수상했다.회동마을은 향토지 「그믐골 회동마을 이야기」를 발간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의 소중한 자료를 보존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전문가가 아닌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어 자신들이 살아온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동마을은 주민들의 기억과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모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 사례 공모전’ 개최
충북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10월7일까지 ‘제4회 청주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 사례 공모전’을 연다.‘현재도, 미래에도 행복한 지속가능도시 청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청주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0월7일까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례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함께,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시민 1000명이 참여하는 투표를 거쳐 총 10개 우수작이 선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19일 열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흥덕구·시의원들, ‘청주 특례시' 지정 캠페인
충북 청주시 흥덕구와 지역구 시의원들은 14일 지역 내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청주 특례시 지정을 응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암동 새마을협의회, 고구마 기탁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새마을협의회는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 200박스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명1동 나눔회, 사랑 나눔 국수 봉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 나눔회는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로 국수를 대접하는 ‘사랑 나눔 국수 봉사’를 진행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덕2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14일 지역 내 도로변과 골목길 등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