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림면 회동마을이 주민 주도의 마을 기록화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기록 문화 발전 유공 표창’ 민간단체 부문을 수상했다.회동마을은 향토지 「그믐골 회동마을 이야기」를 발간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의 소중한 자료를 보존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전문가가 아닌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체가 되어 자신들이 살아온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동마을은 주민들의 기억과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모아
함양군 유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주민자치위원과 마을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림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서는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제안된 ‘맨발 걷기 코스 조성사업’의 사업 취지와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사업 추진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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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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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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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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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유치,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투자기관 등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관광산업 내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의 표어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다. 행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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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대구간송미술관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iM뱅크는 지난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지역사회 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1500만원도 전달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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