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중원대학교 이음제 축제장 내 홍보 부스에서 재학생 치매서포터즈와 체험형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했다. 훈련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에서 주민이 발견 직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종 치매환자 대응은 수색뿐만 아니라 발견 뒤 신원 확인, 신고, 관계기관 연계가 끊기지 않아야 하는 골든타임 대응이다. 훈련의 핵심은 QR코드를 활용한 인식표 확인과 신고서 작성 실습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인식표의 QR코드를 촬영하고 배회 가능 어르신의 인
충남 논산시는 지난 12일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논산시민 경찰연합대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 급증에 따른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논산시 보건소장과 논산시민경찰연합대 임원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체 소개와 협약 취지를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실종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발생 시 즉시 출동과 지역
칠곡군은 지난 6월 5일 석적읍 포남2리 경로회관 일원에서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등 100여 명과 함께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에 대응하고자‘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브리핑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
전 연인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오폐수처리조에 유기한 김영우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21일 이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영우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폐수처리장에 유기하고 피해자 차량을 호수에 빠트리는 등 범행을 은폐했다”며 “피고인의 거짓말로 수사가 장기화했고 사망한 이후 오랫동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유족들은 피해자 실종 이후 불안과 걱정에 시달렸고 앞으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건강식품을 기부하고 전국 철도역에서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2014년부터 지속해온 실종아동 지원 활동을 기반으로 조기 발견과 인식 제고에 나섰다.19일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코레일유통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종아동 가족과 실종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25일로,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건강식품을 기부하며 실종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코레일유통은 19일 개최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 참석,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 25일로 실종 예방과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코레일유통은 2014년부터 철도 이용객들이 실종아동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6·3 지방선거의 정책대결 대신 고소·고발이 난무하면서 유권자들의 정치 피로감을 키우고 있다.선거운동 막판 충북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각 선거별로 후보 간 고소와 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측은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관련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김 후보 캠프 측은 “신 후보의 재산공개 자료와 등기부등본 등을 대조·확인한 결과 객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다수 확인됐다”며 “확인된 관련 자료를 토대로 충북선관위에 신 후보에 대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코스피 상승 국면 속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들은 자산시장 활황에도 금융투자소득세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며 자산 불평등 완화와 조세형평성 회복을 위한 금융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참여연대, 포용재정포럼은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스피 7000 시대,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소득과 자본소득 간 과세 불균형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공약 축소·실종 논란과 관련해 "도민을 상대로 한 무책임한 말 바꾸기 정치”라며 공개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는 경선 과정과 선거 초반 내내 100조·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배당 1조원, 글로벌 AI 허브 유치, AX 대전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제주 미래를 바꾸겠다며 초대형 공약들을 쏟아냈다”며 “마치 자신만이 제주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인 것처럼 거대한 장밋빛 비전을 앞세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건강 식품을 기부하며 실종 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19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는 실종 아동 가족과 실종 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코레일유통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 원 상당의 건강 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실종아동의 날'은 해맏ㅏ 5월 25일로 실종 예방과 실종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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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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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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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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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 비율 58%...부족 아닌 분배 실패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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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육동마을행복센터에서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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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고 밝혔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년 4월초 개강하여 11월말까지 8개월간 매주 격주 목요일 총 103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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