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실종자 수색용 드론을 활용해 치매 노인의 생명을 구조했다.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북부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드론팀은 지난 2일 오전 8시쯤, 전날 오후 연천군 신서면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치매를 앓는 60대 남성 수색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수색에는 경찰 드론
설 명절 연휴 시작과 동시에 대전경찰의 민생치안 현장 대응력이 빛을 발했다. 14㎞에 걸친 끈질긴 추격 끝에 음주 난폭 운전자를 검거하는가 하면 실종 신고 15분 만에 5세 아동을 찾아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14일 오전 12시쯤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 추격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통화를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충북경찰청과 함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태그’ 지원을 확대한다.실종 예방 장비인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휴대전화와 GPS가 연동돼 치매환자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지난해 스마트태그를 처음 보급한 이후 실종된 치매환자를 신고 접수 40분 만에 발견하는 등 그 활용성이 입증됐다는 게 자치경찰위 측 설명이다.이에 따라 지난해 100대에 이어 올해는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실종 전력 등을 고려해 선정된 치매환자 보호자에게 장비를 전달하고, 향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보급량을 늘려나갈
안보는 신뢰의 영역이 아니라 생존의 기술입니다. 40년 전 판문점에서 마주했던 냉전의 파고보다 지금 여의도와 워싱턴에서 불어오는 '확장억제 실종'의 바람이 더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미국의 최상위 국가전략 문서에서 '핵우산'이라는 단어가 증발했다는 것은, 우리가 지난 수십 년간 당연하게 여겼던 안보의 상수가 변수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심층 기획은 단순히 국회 대정부질문의 요약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안보 지형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추적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미국의 전략적 의도와 우리가 쥐
충남 서천군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환자 실종예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자격 요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옷이나 소지품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실종 시 발견자가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면 신원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인계가 가능하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과 보호자 연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5일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등과 실종자 발생시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종 사건이 발생할 경우 조속한 수색과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을 사전에 정립하는 한편 현장 수색인력 동원과 드론기반 항공수색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각 기관은 실종자 수색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수색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앞으로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양산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발견, 경찰과 협업을 통해 실종아동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28일 밝혔다.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35분 북부경찰서 상황실로부터 초등학생 남아 실종 수색 협조요청을 받고 즉시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실시했다. 아동은 오후 12시54분 거주지 아파트 후문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센터에서는 실종 아동의 마지막 목격 장소와 옷차림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검색을 진행해 오후 4시43분 대상자의 동
울산 미포 앞바다에서 조업 중 실종됐던 60대 선원이 수색 3일째 경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2시30분께 경주 감포 나정항 앞 해상에서 기선권현망 어선 실종 선원 6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울산 미포 동방 3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집중 수색 3일 차이던 25일,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5시께 발견된 시신이 실종된 사무장 A씨임을 최종 확인했다. 그동안 해경은 경비함정 6척,
문음미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3일, 지난해 119신고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실종
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14시30분경 경주 감포 나정항앞 해상에서 어선 A호에서 실종된 선원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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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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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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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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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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