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 사고를 예방하고, 독거 치매환자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치매환자의 실종·배회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치확인 장치 지원과 정기적인 안전 확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사업에 맡겨져 있어 지역 간 서비스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치매환자나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상주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5시 43분경 상주시 외서면 예의리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간 끝에 실종 발생 약 12시간이 지난 오후 3시경, 실종 장소에서 약 1km 떨어진 밭에서 해당 노인을 발견해 구조했다.영하10도의 강추위속에서 발견된 노인을 즉시 현장 평가를 실시한 뒤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은 “치매 노인 실종은 짧은 시간에도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초기
신발 깔창에 부착된 ‘스마트태그’가 실종 사건을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거제시에서 한 60대 지적 장애인이 실종됐다. 신발 깔창에 미리 부착한 스마트태그로 위치를 추적해 실종 4시간 만에 발견했다. 앞서 세 차례 실종된 전력이 있었던 터라 가족이 스마
전북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억2000여만 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화분과 벌통, 양봉 기자재 등 필수 장비를 지원해 양봉산업의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겨울철 꿀벌 폐사와 실종이 잇따르며 농가 피해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1월부터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단순 실종 사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부터, 불륜의 대가로 '인간 존엄성'을 포기한 부부의 비극적인 사연까지. 시청자들을 경악게 한 역대급 에피소드를 정리했다.14년 지기 여동생처럼 지내던 지인의 실종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친구의 민박집 일을 돕겠다"며 고향으로 내려간 40대 남성 A씨가 돌연 종적을 감춘 것. SNS는 끊겼고 전화번호까지 해지되자 주변에서는 "캄보디아로 팔려 간 것 아니냐"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하지만 탐정단의
13일, 정진욱 국회의원과 박선원 의원, 대한항공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KAL858기 추정 동체의 실질적 확인 조사를 정부가 2월 중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해역에서 실종된 KAL858기 사고 이후 38년 만에 다시 공론화된 국가적 과제다.KAL858기 사고의 역사적 맥락KAL858기 실종 사고는 1987년 당시 북한 공작원에 의한 폭파 사건으로 발표됐으며, 총 115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희생된 초대형 비극이다. 그러나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시름이 깊어진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총 6억
중부뉴스통신 = 영등포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민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종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030년 K-컬처시장 300 조원 달성과 50조 원 수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연말 세밑을 앞두고 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수년간 물품관리 기본계획조차 세우지 않은 채 고가 장비를 관리해오고 채용 과정에서는 직무와 무관한 경력을 인정해 온 사실이 부산시 감사에서 확인됐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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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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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발생 3시간 만 '주불 진화'...눈보라 덕분
김재욱 기자 = 10일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저녁 무렵 몰아친 눈보라 덕분에 불길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확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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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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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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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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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 과학 뮤지컬 〈미래로 출발! 모빌리티 대탐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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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2026년 일요사이언스극장의 새로운 공연 을 오는 18일 개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자율주행차, 하이퍼루프,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가족 과학 뮤지컬로, 미래 운송 기술을 간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노래와 안무, 영상 등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융합 공연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약 20분간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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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 KTX-이음 남창역 정차 기념 탑승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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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5일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기념하는 ‘온양읍민 탑승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35분 남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에 도착하는 KTX-이음에 탑승해 더 빠르고 편리해진 교통 여건을 직접 체감했다.박순동 위원장은 “기존에 일반 열차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5시간 이상 걸리고, 열차 내 편의시설 또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KTX-이음을 이용하니 정말 편리하다”며 “KTX 정차와 함께 남창역이 더욱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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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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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