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중원대학교 이음제 축제장 내 홍보 부스에서 재학생 치매서포터즈와 체험형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했다. 훈련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에서 주민이 발견 직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종 치매환자 대응은 수색뿐만 아니라 발견 뒤 신원 확인, 신고, 관계기관 연계가 끊기지 않아야 하는 골든타임 대응이다. 훈련의 핵심은 QR코드를 활용한 인식표 확인과 신고서 작성 실습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인식표의 QR코드를 촬영하고 배회 가능 어르신의 인
충남 논산시는 지난 12일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논산시민 경찰연합대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 급증에 따른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논산시 보건소장과 논산시민경찰연합대 임원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체 소개와 협약 취지를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실종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발생 시 즉시 출동과 지역
주봉 하단부 100m 아래서 경찰특공대가 발견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찾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
전 연인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오폐수처리조에 유기한 김영우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21일 이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영우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폐수처리장에 유기하고 피해자 차량을 호수에 빠트리는 등 범행을 은폐했다”며 “피고인의 거짓말로 수사가 장기화했고 사망한 이후 오랫동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유족들은 피해자 실종 이후 불안과 걱정에 시달렸고 앞으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건강식품을 기부하고 전국 철도역에서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2014년부터 지속해온 실종아동 지원 활동을 기반으로 조기 발견과 인식 제고에 나섰다.19일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코레일유통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종아동 가족과 실종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25일로,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건강식품을 기부하며 실종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코레일유통은 19일 개최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 참석,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 25일로 실종 예방과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코레일유통은 2014년부터 철도 이용객들이 실종아동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6·3 지방선거의 정책대결 대신 고소·고발이 난무하면서 유권자들의 정치 피로감을 키우고 있다.선거운동 막판 충북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각 선거별로 후보 간 고소와 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측은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관련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김 후보 캠프 측은 “신 후보의 재산공개 자료와 등기부등본 등을 대조·확인한 결과 객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다수 확인됐다”며 “확인된 관련 자료를 토대로 충북선관위에 신 후보에 대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코스피 상승 국면 속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들은 자산시장 활황에도 금융투자소득세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며 자산 불평등 완화와 조세형평성 회복을 위한 금융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참여연대, 포용재정포럼은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스피 7000 시대,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소득과 자본소득 간 과세 불균형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공약 축소·실종 논란과 관련해 "도민을 상대로 한 무책임한 말 바꾸기 정치”라며 공개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는 경선 과정과 선거 초반 내내 100조·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배당 1조원, 글로벌 AI 허브 유치, AX 대전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제주 미래를 바꾸겠다며 초대형 공약들을 쏟아냈다”며 “마치 자신만이 제주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인 것처럼 거대한 장밋빛 비전을 앞세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건강 식품을 기부하며 실종 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19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는 실종 아동 가족과 실종 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코레일유통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 원 상당의 건강 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실종아동의 날'은 해맏ㅏ 5월 25일로 실종 예방과 실종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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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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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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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효성중공업과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이 효성중공업이 추진 중인 HVDC 대용량 기술 개발과 관련 프로젝트에 금융을 지원한다.2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도 효성중공업과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HVDC 기술은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구축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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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후보 TV토론회 발언 관련 피고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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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
90여 품종, 45,000주의 장미가 가득한 정원에서 동화 같은 봄날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동화 속으로 들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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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업단지 맨홀 150곳 정비
  충북 증평군은 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로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증평폐수처리구역 내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콘크리트 맨홀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하거나 파손된 맨홀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맨홀 150곳이다. 증평일반산단 77곳, 증평2일반산단 73곳이다. 군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10월까지 기존 콘크리트 맨홀을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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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따이'가 꽃향기 쪽으로 걷고있다 
같은 반, 같은 교복을 3년 동안 같이 했던 친구가 시집을 발간했다. 「꽃향기의 궤적」이다. 대학 이후 시인은 이 기고문 필자인 저의 ‘사회’였다. 제가 사회를 보고자 할 때 창의 역할을 했고, 그 아팠던 시절, 그 사회에 가면 이 시인이 거기 있었다.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나 혹은 나의 의견을 떠벌리면 백퍼 동감해주면서 그 방향을 알려주는 규범역할을 하기도 했다. 아도르노를 읽고 있는 상황에서 시집 발간 소식을 듣고, 메모를 남기기 시작했다. “예술은 타자에 대해 마치 쇳가루를 펼쳐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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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투표율 오전 11시 14.2%... 지난 지선보다 3.2%p 높아
2시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인천 투표율은 14.2%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인천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37만8255명이 투표를 마쳤다.전국 평균 투표율인 15%보다 0.8%포인트 낮고,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인 11.0%보다 3.2%포인트 높은 수치다.군구별 투표율을 보면 옹진군이 21.7%로 가장 높고, 검단구가 10.1%로 가장 낮다.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8.9%를 기록한 대구, 가장 낮은 곳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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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노린재 적기 방제로 풍년 농사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까지 벼 먹노린재와 나방류 등 해충 방제를 위해 전용 약제를 공급한다.센터는 수도작 농가 2100여가구에 1000ha에 살포할 수 있는 분량인 4970병을 공급한다. 항공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먹노린재는 벼 잎과 줄기 아랫부분을 갉아먹어 생육 장해와 백화현상, 수확량 감소 등을 유발한다. 산기슭에 가까운 논의 경우 가장자리에 심은 모와 메워심기용 모를 먼저 살피고 먹노린재가 발견되면 즉각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먹노린재는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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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에 78㏊ 지방정원 조성
충북 괴산군이 칠성면 송동리 일원에 추진하는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관리계획 결정은 사업 대상지의 토지 이용 방향과 시설 배치 근거를 마련하는 행정 절차다.이번 고시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본격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군은 191억원을 들여 2030년까지 송동리 일대 78㏊에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시설은 5개 이상의 테마정원과 잔디광장, 전망대, 숲길 등이다.군은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거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