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경찰이 과거 해제 처리한 실종·가출 사건 2만112건을 다시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제주 경찰에서 발생한 이른바 '실종 허위종결' 사건이 드러난 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전국 시·도경찰청에 점검을 지시하면서 시작됐다.
봉화군은 9일 봉화경찰서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안전한 귀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 사전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확대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연락이 끊겨 가족이 실종 신고한 30대 여성이 경기 안성의 한 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40대 남성도 의식을 잃은 상태로 ...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 피의자인 A경장이 성인 뿐만만 아니라 가출 학생 등 실종 아동도 ‘실종아동등 프로파일링 시스템’ 목록에 입력했다가 임의로 삭제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A경장이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에 대한 실종 신고를 종결 처리한 동기로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과는 엇갈리는 대목이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해 3월 10일부터 올해 7월 23일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는 동안 종결한 실종 사건은 298건이다. 이 가운데 235건은 시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아동학대와 실종을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박람회장 주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존중,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과 올바른 훈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수칙과 실종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과 안전문
제주에서 실종 신고됐던 4명이 사흘 사이 숨진 채 발견되자 온라인에서는 장기밀매설과 외국인 범죄 연루설까지 번졌다. 확인되지 않은 괴담은 제주 전체를 위험한 지역처럼 몰아갔지만, 이번 사안의 본질은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경찰 대응과 성인 실종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도적 공백에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사이 제주시 한림읍과 애월읍, 조천읍, 구좌읍에서 앞서 실종 신고된 4명이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가운데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30대 여성 장미란씨는
취임 후 첫 행보로 제주를 찾은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이 실종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실종 수사 쇄신을 약속했다.김 대행은 3일 제주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종 수사 쇄신 대책을 지시했다"며 "실종 사건 접수 시부터 수색하고 수사하고 종결하는 전 단계 전 과정에 걸쳐서 한편의 빈틈 없도록 하나하나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그는 취임 후 첫 행보로 제주를 찾은 이유에 대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실 대응의 원인을 현장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실효적인 대책
경산시는 11일 자인면 옥천1리 마을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자인파출소, 경산소방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실종 예방 교육, 실종 예방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환자 실종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종 예방 안전망을 대폭
제주특별자치도는 실종·위기사건의 수색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 실종·위기사건 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별 역할과 공동 대응절차를 담은 통합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매뉴얼의 적용 대상은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실종아동 등과 경찰청 예규인 '실종아동등 및 가출인 업무처리 규칙'에 따른 가출인 등으로, 일반 성인까지 포함한다.매뉴얼은 시간적 긴급성과 기관 간 연계, 광범위한 수색이 필요한 긴급 실종·위기사건 가운데 제주경찰청이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도에 수색지원을 요청한 사건에 적용된다.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7시간전
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망각·귀찮음에 기댄 정기 구독 사업 모델 흔드나
메타가 선보인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가 사용자들이 잊고 있거나 번거러워 나뒀던 구독을 찾아 해지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구독으로 먹고 사는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CNBC가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나온 뮤즈는 소비자 대신 정기 결제를 찾아내나 구독을 해지할 수 있다. 구독 관리 서비스는 전부터 있었지만 뮤즈는 이 기능을 퍼스널 AI 에이전트를 통해 제공한다.구독 지출은 늘고 있다. 마스터카드와 FT스트래티지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44%가 지난해 구독 지출을 늘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지지층에 관심 호소 "개혁 동력은 국민으로부터…저질 싸움 유도하는 세력 있어"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층을 향해 "개혁 동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정부 정책에 관한 지지와 관심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이번 외교 성과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5시간전
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