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중원대학교 이음제 축제장 내 홍보 부스에서 재학생 치매서포터즈와 체험형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했다. 훈련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에서 주민이 발견 직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종 치매환자 대응은 수색뿐만 아니라 발견 뒤 신원 확인, 신고, 관계기관 연계가 끊기지 않아야 하는 골든타임 대응이다. 훈련의 핵심은 QR코드를 활용한 인식표 확인과 신고서 작성 실습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인식표의 QR코드를 촬영하고 배회 가능 어르신의 인
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실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동구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배부 등 실종 대응을 위한 핵심 서비스를 집중 안내했다. ○ 김정
충남 논산시는 지난 12일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논산시민 경찰연합대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 급증에 따른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논산시 보건소장과 논산시민경찰연합대 임원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체 소개와 협약 취지를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실종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발생 시 즉시 출동과 지역
충북 음성경찰서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 등록’을 추진한다.음성경찰서는 최근 한 어린이집에서 원아 45명을 대상으로 지문 등록을 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종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는 모바일 ‘안전드림’ 앱으로 정보 수정과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사전지문등록제는 만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실종에 대비해 지문,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사전에 등록해 두고 실제 실종 때 해당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는 제도다.
주봉 하단부 100m 아래서 경찰특공대가 발견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찾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
전 연인을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오폐수처리조에 유기한 김영우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21일 이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영우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폐수처리장에 유기하고 피해자 차량을 호수에 빠트리는 등 범행을 은폐했다”며 “피고인의 거짓말로 수사가 장기화했고 사망한 이후 오랫동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유족들은 피해자 실종 이후 불안과 걱정에 시달렸고 앞으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건강식품을 기부하고 전국 철도역에서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2014년부터 지속해온 실종아동 지원 활동을 기반으로 조기 발견과 인식 제고에 나섰다.19일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코레일유통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종아동 가족과 실종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25일로,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건강식품을 기부하며 실종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코레일유통은 19일 개최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 참석,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 25일로 실종 예방과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코레일유통은 2014년부터 철도 이용객들이 실종아동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역 경선이 갈등과 혼돈 등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청주시장과 제천시장, 일부 지방의원 경선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2개월여 동안 진행된 경선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하면서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27일 김영환 지사를 충북지사 선거 최종 후보로 결정하면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경선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청주시장과 제천시장 공천을 위한 경선은 이번주에 진행된다.충북지사와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역 단체장 다수가 공천권을 획득해 재도전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코스피 상승 국면 속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들은 자산시장 활황에도 금융투자소득세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며 자산 불평등 완화와 조세형평성 회복을 위한 금융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참여연대, 포용재정포럼은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스피 7000 시대,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소득과 자본소득 간 과세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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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언·장시간 반복 민원 대응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 도입
광명시가 폭언과 장시간 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대응한다.'민원통화 자동종료 서비스’는 민원 통화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폭언·욕설 등 부적절한 언행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안내 멘트가 나간 뒤 통화를 자동으로 종료하는 시스템이다.그동안 일부 반복·악성 민원은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의 원활한 민원 상담까지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이에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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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MOU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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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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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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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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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후보 “시민 불편 해결하는 실행력 있는 시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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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는 ‘실행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 후보는 최근 황명선 국회의원이 국방부와 함께 계룡대 쇼핑타운 목욕탕 리모델링과 파크골프장 부지 문제 해결에 나선 것과 관련해 “오랫동안 시민들과 군 가족들이 불편을 겪어온 생활 현안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돼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앞서 황명선 의원은 국방부·국군복지단·계룡대근무지원단 등과 현안 보고회를 열고 계룡 주요 생활 현안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2022년 폐업했던 계룡대 쇼핑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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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 탐나는전 준다'...제주 독서머니 챌린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하는 독서포인트 챌린지 ‘제주독서머니’를 시행한다.도민은 적립한 포인트를 동네책방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쓸 수 없도록 제한해, 독서 활동이 지역경제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지급 규모는 월 최대 1만 원이며 다음 달 탐나는전 포인트로 전환된다. 연간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14세 이상 제주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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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유세서 4년 성과·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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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논산 유세 현장에서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히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한 가운에 이날 현장에는 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했다.이날 유세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인제 전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신동욱 최고의원, 박성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도·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참석 인사들은 백 후보를 “지난 4년간 논산을 위해 불덩어리처럼 일한 사람”, “국방산업과 미래 먹거리 기반을 만든 검증된 일꾼”으로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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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천안은 심장…지방선거 승리 기관차 돼 달라”
이정환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활용 방안 모색 등 충남도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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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영주차장 5부제 '자동 입차 제한 시스템' 도입
제주시 공영주차장에서 자동 번호인식 시스템을 통해 5부제 차량의 입차를 제한하는 제도가 6월부터 전면 시행된다.제주시는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 번호인식 5부제 입차 제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 5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시는 국가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를 자율 방식으로 시행해 왔으나, 참여율과 실효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