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5시 43분경 상주시 외서면 예의리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간 끝에 실종 발생 약 12시간이 지난 오후 3시경, 실종 장소에서 약 1km 떨어진 밭에서 해당 노인을 발견해 구조했다.영하10도의 강추위속에서 발견된 노인을 즉시 현장 평가를 실시한 뒤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오범식 상주소방서장은 “치매 노인 실종은 짧은 시간에도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초기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 사고를 예방하고, 독거 치매환자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치매환자의 실종·배회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치확인 장치 지원과 정기적인 안전 확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사업에 맡겨져 있어 지역 간 서비스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치매환자나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중부뉴스통신 =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치매환자 실종 예방 사업을 위한 구 자체 예산 1천만 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신발 깔창에 부착된 ‘스마트태그’가 실종 사건을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거제시에서 한 60대 지적 장애인이 실종됐다. 신발 깔창에 미리 부착한 스마트태그로 위치를 추적해 실종 4시간 만에 발견했다. 앞서 세 차례 실종된 전력이 있었던 터라 가족이 스마
전북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억2000여만 원을 투입해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화분과 벌통, 양봉 기자재 등 필수 장비를 지원해 양봉산업의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겨울철 꿀벌 폐사와 실종이 잇따르며 농가 피해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1월부터
울산 울주경찰서는 엠버발령 내용을 숙지하고 주의 깊은 관찰로 실종자를 조기 발견해 112에 신고한 715번 버스기사 장모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6일 중구에서 뇌수술로 기억력 장애를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사라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실종자의 골드타임 확보를 위해 이날 오후 7시10분께 울산 전역에 실종 엠버발령을 내리고 가용 경찰을 동원 및 대대적인 수색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단순 실종 사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부터, 불륜의 대가로 '인간 존엄성'을 포기한 부부의 비극적인 사연까지. 시청자들을 경악게 한 역대급 에피소드를 정리했다.14년 지기 여동생처럼 지내던 지인의 실종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친구의 민박집 일을 돕겠다"며 고향으로 내려간 40대 남성 A씨가 돌연 종적을 감춘 것. SNS는 끊겼고 전화번호까지 해지되자 주변에서는 "캄보디아로 팔려 간 것 아니냐"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하지만 탐정단의
13일, 정진욱 국회의원과 박선원 의원, 대한항공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KAL858기 추정 동체의 실질적 확인 조사를 정부가 2월 중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해역에서 실종된 KAL858기 사고 이후 38년 만에 다시 공론화된 국가적 과제다.KAL858기 사고의 역사적 맥락KAL858기 실종 사고는 1987년 당시 북한 공작원에 의한 폭파 사건으로 발표됐으며, 총 115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희생된 초대형 비극이다. 그러나
중부뉴스통신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실종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시름이 깊어진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총 6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Generic placeholder image
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전 서울경찰청 경무관)·이종성씨 부친상
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소비심리 한달새 반등 … 회복기류
지난해 말 꺾였던 충북 소비 심리가 새해들어 회복세를 보였다.지난 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12.2로 전월 대비 1.2p 상승했다. 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11.1로 전월 대비 5.7p 하락하면서 지역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시상담 연중 운영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화 투사에서 정책 설계자까지… 이해찬, 민주 진영 중심에 선 50년
이해찬 전 총리가 25일 별세했다. 7선 국회의원, 국무총리, 정당 대표를 지낸 그는 ‘정책형 정치인’이자 민주 진영의 좌장으로 한국 정치사의 중심에 서온 인물이다.1952년 충남 청양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재학 중 유신 체제에 맞서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과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으로 두 차례 복역했으며, 재판에선 “이 목숨 다 바쳐 민주화될 때까지 싸우겠다”는 발언으로 회자됐다.출소 후 신림동에 사회과학 서점 ‘광장서적’을 열고 재야 활동을 이어갔고, 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의용소방대, 경험 기반 ‘고문 체계’ 확대… 재난 현장 전문성 강화
지난 1년간 산불 예방 순찰과 집중호우 대응 현장에서 축적된 의용소방대의 경험이, 올해부터는 재난 현장 ‘조언 체계’로 이어진다.의성소방서는 지난 20일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연합회 고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