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광주은행은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치매어르신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어
제주에서 장미란씨 실종 신고를 맡은 경찰관이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30분 만에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찰관은 112신고를 종결 처리한 것 외에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관련 자료가 삭제되도록 한 정황도 드러나 제주경찰청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43분께 112를 통해 접수된 실종 신고를 담당한 A경장이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 목록에서 장씨 사건을 삭제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A경장은 신고자에게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 본인이 자신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강릉시의 예방 중심 돌봄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치매 환자 등록만으로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겪는 불안과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실종 가능성을 미리 낮추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제주경찰청이 24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적용된 혐의는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드러난 사건은 두 건이다. 5월 15일 오후 6시43분 접수된 장미란씨 실종 신고는 같은 날 오후 9시16분 종결됐다. 7월 2일 접수된 60대 남성 실종 신고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됐다. 두 가족 모두 실종자가 무사하며 자신의 소재를 알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안내를 받았다. 장씨는 석 달이
제주 장미란씨 실종 사건 논란을 계기로 울산에서도 연락이 끊겼거나 사라진 이들의 사건 처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최근 2년 7개월간 울산에서 접수된 실종·가출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기간 울산에서 접수된 실종·가출 신고는 총 407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022건이 해제돼 전체 해제율은 98.8%에 달한다. 2024년 1571건이 접수돼 1556건이 해제됐고, 지난해에는 1559건 가운데 1547건이 해제됐다. 올해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가 실종 신고 접수 50분 만에 소방 드론과 구조대 등을 신속히 투입해 서구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이 3개월 넘도록 장기화되면서 경찰의 부실한 초기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실종 신고 접수 후 경찰의 미온적 대처에 비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밤늦은 시각에 장미란씨가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자 장씨의 남자친구가 15일 오후 6시 43분 실종 신고를 했다. 그런데 장씨의 실종 신고는 접수된 후 2시간 30분이 조금 지난 같은 날 오후 9시16분께 종결 처리된다.신고를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이 신고자에게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
2024년 이후 접수 건 대상…11월 말까지 부적절 종결 여부 점검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의 부실 수사 및 허위 종결 논란을 계기로 대구경찰청이 관내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전반에 대해 전수 조사에 착수한다.2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2024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대구 지역 관할 경찰서에 접수된 실종 사건 총 1만3000여 건이다.대구경찰청은 해당 기간 접수된 실종 신고 중 담당자의 부적절한 판단이나 임의 처리를 통해 불법·부당하게 종결된 사례가 있는지 집중 검증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실
제주 실종 사건에서 담당 경찰관이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스스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 책임과 역할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담당자가 실종자 안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장기 실종 사건에서 담당 경찰관이 안전 확인 없이 사건을 자체 종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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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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