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실종 위험이 있는 고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실종예방 3중 안전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한 통합 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최근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인식표 지원 △사전 지문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3중 안전망’을 중심으로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인
의성군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일원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성군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의성경찰서, 의성소방서, 읍·면 보건복지팀, 치매안심가맹점 등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실종 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배회 상황을 재현한 상황극에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배회대처 모의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배회자 발견 △보호 및 신고 △관계기관 인계 등 단계별로 운영됐으
구조 과정서 이란 혁명수비대와 교전 벌인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지난 몇 시간 동안 미군은 역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 도중 추락으로 실종됐던 미군 조종사 2명을 모두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심야 소셜미디어 '트루...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성수 예비후보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면적인 구조 비판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 정치의 문제를 △민주적 선택 부재 △정책 경쟁 실종 △책임 정치 결여 △민주주의 훼손 등 ‘4대 기능 붕괴’로 규정했다. 그는 “현재 전북 정치에서는 후보에 대한 민주적 검증이 작동하지 않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선원공원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5주기 추모제’에서 우철원군 아버지 우종우씨가 유족과 함께 헌화한 뒤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 달서구 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 조호연, 김영규, 박찬인, 김종식 군이 도롱뇽알을 찾으러 집 뒤쪽 와룡산에 올라갔다가 실종된 뒤 11년 만인 2002년 모두 백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2006년 공소시효 만료로 현재까지 영구미제로 남아 있다.
봄 이사철이 지나가면서 충북 청주지역 아파트 시장에는 매물이 쌓여가고 있다.경기 침체 속에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매수세가 자취를 감추면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22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 사이트를 보면 22일 기준 청주 아파트 매매 물건 수는 한달 전보다 6.2% 늘어난 1만3164을 기록했다.서원구, 청원구, 상당구, 흥덕구 4개구 모두 매물이 증가했다.거래 부진으로 매매가격도 하락하고 있다.지난해 1월 6억90
​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시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예인선 기관장을 신속하게 발견해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통영해경은 이날 오전 2시37분경 항해 중이던 78톤급 예인선으로부터 선원이 보이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했다.​해당 선박은 지난 2일 오후 9시29분경 거제 옥포항을 출항해 삼천포항으로 이동하던 중 근무 교대를 위해 기관장을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항공기 1대와 경비함정 8척 및 해양재난구조대 등을 총동원해 이동 항적을 따라 광범위한 수색 작업을
충북지역 6·3 지방선거가 현직 프리미엄 없이 치러지면서 정치권 전반에 대규모 물갈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이 단수추천을 최소화하고 경선을 대폭 확대한데다 잇단 국민의힘발 단체장 컷오프가 겹쳐진 결과다.먼저 국민의힘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컷오프하면서 이른바 충북도내 `빅2'선거에서 현역 프리미엄 없는 여야 경쟁이 치러질 공산이 커졌다.김영환 지사의 법원 가처분 신청과 이범석 시장의 재심 신청 결과가 나와야 최종 경쟁구도가 짜여지겠지만 현재 기준으로 현직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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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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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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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학교에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9일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97개 학교 207개 사업에 대해 총 14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달서구는 2006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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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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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말 공천 마무리..."본선행 도의원 후보 확정"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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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도민 불편 제안창구...‘소도리’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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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30일 제주도선관위를 방문해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고 21일 밝혔다.위 후보는 “선거 캠프는 민주당 제주도당과 함께하는 실용주의에 기반한 ‘실무 중심 캠프’로 구성하겠다”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깎아내리는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민생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제주도정이 도민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진짜 민생 정책과 도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며 “정책 제안과 함께 도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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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 조심하세요
21일 제주시 삼양1동 원당봉 주변 주택단지 뒤로 바람이 불면서 삼나무에서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송화가루가 날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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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겹벚꽃
21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감사공묘역에 분홍색 겹벚꽃이 활짝 펴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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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현장 전문가,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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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정부위원회 위원·정책자문역 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인사혁신처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21일 서울에서 ‘인공지능 전문가 확충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공공부문 내 인공지능 관련 정책 수립·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민간 전문가 정보 확보에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업인은 인사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수록돼 정부위원회 위원, 정책자문역 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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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향토유산 '아방리농요' 전승 새 틀 마련… 보유자·보유단체 신규 지정
광명시가 향토유산 '아방리농요'의 안정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신규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지정했다.시는 21일 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아방리농요 보유자로 지정된 안영옥 씨와 보유 단체인 광명농악보존회에 향토 유산 지정서를 수여했다.'아방리농요'는 노온사동 아방리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노동요로 모내기 등 협동 작업 과정에서 선창과 후창을 주고받으며 고된 농사일의 고단함을 덜기 위해 불리던 광명의 대표적인 민속 예술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광명시 향토 유산 제6호로 지정했다.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