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실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동구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배부 등 실종 대응을 위한 핵심 서비스를 집중 안내했다. ○ 김정
충북 음성경찰서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 등록’을 추진한다.음성경찰서는 최근 한 어린이집에서 원아 45명을 대상으로 지문 등록을 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종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는 모바일 ‘안전드림’ 앱으로 정보 수정과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사전지문등록제는 만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실종에 대비해 지문,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사전에 등록해 두고 실제 실종 때 해당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는 제도다.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성수 예비후보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면적인 구조 비판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 정치의 문제를 △민주적 선택 부재 △정책 경쟁 실종 △책임 정치 결여 △민주주의 훼손 등 ‘4대 기능 붕괴’로 규정했다. 그는 “현재 전북 정치에서는 후보에 대한 민주적 검증이 작동하지 않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역 경선이 갈등과 혼돈 등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청주시장과 제천시장, 일부 지방의원 경선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2개월여 동안 진행된 경선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하면서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27일 김영환 지사를 충북지사 선거 최종 후보로 결정하면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경선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청주시장과 제천시장 공천을 위한 경선은 이번주에 진행된다.충북지사와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역 단체장 다수가 공천권을 획득해 재도전에
쌍용C&E는 자사 시멘트 전용선이 25일 야간 항해 중 동해 해상에서 표류하던 다이버를 발견하고 구조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구조는 강원도 삼척 임원항 인근 해상에서 이뤄졌다. 울산에서 출발해 동해항 입항 예정이었던 창양호는 야간 항해 중 바다 위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구조요청 신호를 포착하고, 선박 외부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표류 중이던 다이버를 발견했다.해당 다이버는 당일 오전 9시50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 이후 약 12시간 동안 조류에 떠밀려 이동한 상태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유아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유치원 안전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유치원 52개원, 약 4,00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공연단이 유치원을 방문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교통안전, 화재 예방, 유괴·실종 예방, 생활 안전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동화극과 샌드아트 등 방식으로 유아의 흥미와 교육적 몰입도를 높였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아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4주전
인천시 동구는 지역의 치매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주민 550여명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안전팔찌’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통사고 등 위급상황에서 주민이 의식을 잃은 경우 119 구급대원 또는 병의원에서 보호자와 신속히 연락하여 주요 병력, 복용 약물 등을 파악하고 골든타임 내 긴급 처치를 돕는 역할을 한다.실종자 발생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실리콘 팔찌에 성명, 주요 의료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 원하는 문구를 기록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안전 팔찌 제작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
예로부터‘농사는 하늘이 짓는다’는 말이 있다, 특히 양봉업은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산업중 하나로 시시때때로 기후변화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양봉협회에 따르면 양봉산업이 시작된 이후 지난 수년간은 가장 적은 벌꿀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한다.여기에 양봉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꿀벌 질병 발생과 벌통내 꿀벌 실종 빈도가 높아져 농가의 고충은 나날이 늘고 있다.연속된 벌꿀 흉작과 수입산 꿀 수입 증가로 인한 소비 감소, 이상 기후, 밀원수 부족 등 양봉산업은 그 어느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총 6억
제주에서 합의금을 노리고 성폭행 피해를 당한 것처럼 허위 신고를 한 부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은 무고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 ㄱ씨와 40대 남성 ㄴ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부부인 이들은 지난해 9월 25일, 단란주점 접객원으로 일하던 ㄱ씨가 피해 남성 ㄷ씨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해 합의금 수천만 원을 받아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ㄴ씨는 경찰에 ㄱ씨의 실종 신고를 했고, ㄱ씨는 ㄷ씨와 함께 술을 마시며 스킨십을 한 뒤 경찰에 “살려달라”는 취지의 허위 신고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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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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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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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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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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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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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농협 '싱귤생귤',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제주위미농협은 지난 4월 30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감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고객 충성도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조사 결과 제주위미농협의 고품질 감귤 브랜드 '싱귤생귤'은 감귤 부문 고객충성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가 선택한 감귤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싱귤생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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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길이 지켜낸 당연한 풍경
우리는 어쩌면 ‘당연함’ 속에서 살아간다. 아침이면 익숙한 길을 따라 출근하고, 계절이 바뀌면 어김없이 푸르러지는 나무를 바라본다. 주말이면 가까운 공원에서 잠시 걸음을 늦춘다. 아이들은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누군가는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며, 또 누군가는 무심히 나무 그늘 아래로 발걸음을 옮긴다. 너무 익숙한 풍경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당연한 일상으로 여긴다.그러나 이러한 일상은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다고 해서 그 모습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접하는 풍경과 자연, 공원은 지금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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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혈관 튼튼 건강 걷기 챌린지'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혈관 튼튼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 일상 걷기를 실천함과 동시에 자신의 혈압을 주기적으로 측정해 봄으로써 스스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내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하영걸을락’커뮤니티에서 참여 신청 후, 5월 한 달간 △목표 걸음 21만 보 걷기 △주 1회 혈압 측정 사진 인증하기 등 두가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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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구경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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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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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조사대상은 서귀포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공유재산으로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이번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총조사 후속조치와 연계해 공유재산대장의 오류사항을 집중 정비하고, 누락재산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또한, 재산의 관리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현장 조사로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